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감자 싹 난 부분만 도려내고 먹어도 안전한가요??아니면 통째로 버려야 하나요?A. 한 달 반 전에 산 감자가 싹이 나서 싹난 부분만 도려내고 썰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요리를 해서 먹습니다. 싹 자체가 솔라닌이라는 독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도려내고 먹는 편입니다. 내친김에 다 싹을 도려내고 껍질 벗겨서 용도별로 썰어서 냉동보관해놨습니다. 한 10개 정도 남았는데 감자요리를 안해먹다보니 싹이 났네요. 저는 도려내고 먹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살 찌고 싶은데 살이 잘 안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 체질적으로 살이 안 찌는 사람도 있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먹는대로 다 소비하는 사람이 있고 대사 이상이 있어서 아무리 먹어도 안 찌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우선 단백질을 높이고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셔야 할 거 같아요. 단백질 보충제 많이 먹던데 그것보다는 영양흡수 잘되는 고구마, 살코기(닭가슴살)우유 등 이런 음식류를 꾸준히 드시면서 운동을 해야 근육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살이 잘 안 쪄서 닭가슴살 매일 먹고 근력운동 3개월 하니 근육이 많이 붙었더라구요. 더불어 규칙적인 습관과 술을 적당히 마시고 잠도 잘 자야 살도 잘 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배달음식 자주 시키는데 식비 아끼는 생활꿀팁 있을까요?A. 저희 집은 주로 집밥을 해먹지만 가끔 손님이 오면 배달음식을 시키기도 합니다. 배달음식이 맛은 좋은데 쓰레기가 많고 중독성이 있는 거 같아서 한번 먹으면 생각나게 하는 맛이더라구요. 식비 아끼는 방법은 장을 보면 그 식재료를 다 소비하고 냉장고에서 버려지는 것이 없어야 일단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될 수 있으면 간단하게라도 해서 먹는 것이 건강도 지키고 돈도 지키는 것 같습니다. 시간 많이 안 들이고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하면 영양도 챙기고 시간도 아끼고 식비를 절약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면 찐고구마+모짜렐라치즈+ 우유 1잔 고구마를 쪄서 냉동보관해놓고 렌지에 5분 정도 치즈를 얹어 데우면 우유 한잔과 곁들이면 간편식이지만 영양적으로도 좋더라구요. 집밥이라고 거창하지는 않고 간단하면서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다보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도 되고 돈도 아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비혼주의 여성 연애하면 사전에 알려주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바뀔수도 있어 안 하는게 나은가요?A. 저도 결혼 전에는 비혼이라기보다는 결혼할 마음이 없었는데 막상 상대방을 만나고 연애하다보니 마음이 서서히 바뀌더라구요. 인생은 정해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바뀌는 것 같아요. 만나는 상대가 있고 마음에 든다면 굳이 비혼주의라고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거든요. 만나다가 호감도가 올라가고 마음이 굳혀진다면 그를 선택한 후에 나중에 나는 비혼주의였는데 당신을 만나서 바뀌었다라고 이야기하면 나름 감동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생활꿀팁생활자취생분들! 음식물쓰레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A. 자취할 때 음식을 해 먹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비용을 상당히 아끼는 건데 여름철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골치거리죠.식재료를 구입해서 1주일치 먹을 분량을 해서 냉동실에 용기에 보관해서 데워만 먹고 이로 인해 나온 쓰레기는 그날 버리면 음식을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라면이나 냉동식품도 가끔 먹었는데 먹을 분량만 먹고 남은 것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냉동보관하면 버릴 일이 없는 거 같아요. 채소 껍질이나 과일 껍질은 수분이 많은데 손질된 채소를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냉동보관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비위생적이고 좋은 방법은 아닌 거 같아요. 요즘에는 1리터짜리 작은 음쓰봉투가 나오니 참고하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나이 들수록 친구 만들기 더 어려워지는 것 같지 않나요?A. 학창시절에는 필요에 의해서 만나기보다 순수한 친구로서의 관계가 대부분이고 사회에서는 일로 인해서 만난 관계라서 일 외에는 특별히 공감대 형성을 나누는 일이 적은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변화를 싫어하는 심리가 있어서 거리를 두고 멀리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 이후에 인간관계가 정리되고 가지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위해 더 시간을 집중하는 것 같아요. 이런 패턴의 대인관계 축소는 누구나 겪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몇킬로 감량 세우셨어요?A. 저는 한 달에 5kg감량을 목표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해왔고 기존에 입었던 옷이 감량 후 맞더라구요. 무리하지 않게 칼로리를 서서히 줄이면서 운동을 병행하니 근육량도 유지되고 요요가 오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계획대로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량치를 높게 잡으면 중간에 지치고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목표치를 낮게 잡고 계획한 바를 이루면 서서히 줄이는 방향으로 해야 지치지도 않고 꾸준히 다이어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식을 안하고 하루에 규칙적으로 세 끼를 먹고 있고 잦은 만남도 줄이니 다이어트에 열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는 먹는 것만 줄여서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잠도 충분히 자야 하며 장관리도 중요해서 매일 공복에 유산균도 섭취중입니다. 건강한 삶을 살려면 꾸준히 노력해야 하겠더라구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우울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궁금합니다A. 저 같은 경우는 우울함이 찾아오면 사람을 안 만나고 잠을 푹 자고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나 영화를 봅니다. 그러면 다른 데 집중하게 되니 잡생각도 안 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운동을 해서 땀을 쫙 뺍니다. 그러면 힐링도 되고 몸도 가볍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전에는 술로 우울감을 달랬는데 그때 뿐이고 몸이 망가지더라구요. 저는 운동과 취미에 열중하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님처럼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몸도 쉬고 뇌가 쉬는 거라서 좋은 방법 같아서 단 , 너무 오래 자도 좋지 않다고 하니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더워지는 시기에 입맛도 떨어져서 입맛을 살릴 음식 추천해주세요😂A. 여름에는 덥고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이라서 몸이 축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겨자소스를 활용해서 양파, 당근, 피망, 닭고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쌀종이에 싸서 겨자소스를 곁들여서 먹습니다. 톡쏘는 겨자소스가 입맛을 돋게 해주고 새콤하면서 맛있더라구요.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요리도 간단한 것 같습니다. 요즘 오이가 저렴하고 제철이라서 오이 반찬 많이 해먹는데, 오이를 둥글게 썰어서 식초와 설탕에 10분 정도 절여서 물기를 짜고 식초 넣고 무치면 꼬들꼬들하고 맛있습니다. 새콤하게 무치면 입맛 돌고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줘서 여름에는 신 음식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다들 인간관계 현타 올 때 어떻게 극복하세요? 경험담 궁금해요A. 공감이 가는 질문입니다. 저도 대인관계에서 오는 현타로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나라는 의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거리를 두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시간에 더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나를 위해서 쓰는 시간을 늘리고 모임이나 인간관계 유지는 중요한 모임만 나가는 편입니다.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갈등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인간관계 같습니다. 저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를 지향하는 편이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사람을 보는 안목도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