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불면증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A. 같은 고민이라서 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우선 고민거리나 신경 쓸 일이 있다면 머릿속을 지우시고 마음을 편하게 생각하세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이 안 온다면 일어나는 시간대를 일단 일정한 시간대에 일어나고 낮에는 충분히 햇빛을 쬐면서운동이나 신체활동을 충분히 해서 세로토닌도 흡수하고 에너지를 써야 잠도 잘 올 수 있습니다. 저도 수면유도제를 매일 섭취중인데 수면제 복용하다가 내성이 생겨서 신경과에서 처방한 약한 수면보조제를 복용중입니다.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하고 운동도 하고 햇볕도 매일 쬐고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신혼집 집들이 선물로 어느정도가 좋을까요?A. 신혼집이고 집들이 선물이라면 준비해두신 상품권과 아무래도 집들이니까 의미가 있는 세제나 티슈 정도 구입해 가는 것이 성의도 있어보이고 집들이 취지에도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한 친구이면 친구가 좋아할만한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아무래도 결혼했으니 살림에 보탬이 되는 선물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제나 휴지가 식상하다면 주방용품이나 욕실용품세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들이는 실용적이면서 의미 있는 선물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라면 조리도구 세트나 욕실용품 세트 구입할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양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A. 2주 전에 양파 3kg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실온 보관은 싹이 금방 나서 껍질을 다 까고 싹이 나지 않게 두 세개씩 랩포장을 해서 채소칸에 두니 싹도 안나고 무르지도 않더라구요. 공기가 잘 통하는 곳이라도 실온 보관하면 바로 잎이 돋아나고 물러지더라구요. 소량씩 구입해서 싹이 나는 부분을 도려내고 껍질 까서 랩포장해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오래 가더라구요.겨울에는 실온보관합니다. 스티로품 박스에 담아서 신문지 깔구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어머니랑 아버지가 따로 사시는데 결혼식에 아버지를 초대 해야할까요?A. 평생에 한번 결혼식인데 지나간 과거는 잊어버리시고 이번 기회에 아버님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이미 예비 신부님께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초대를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작성자님의 생각이 중요하니 깊이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 나에게 상처주었던 아버지라도 나의 아버지라서 관계를 쉽게 저버릴 수도 없는 사이이니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초청을 한다고 해도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라면 일단 초청을 하고 아내도 생겼으니 자식된 도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보고 관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거리를 두고 살지 않을까 싶네요.
- 생활꿀팁생활묵은지를 씻어서 볶고 있는데 고추장 넣고 볶으면 더 맛있을까요A. 입맛 없을 때 묵은지만한 반찬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묵은지를 양념을 털어내고 간이 짜지 않아서 대멸치 대가리 떼고 내장 빼고 덖어서 한 10마리 정도 다시마 2조각 넣고 육수내서 거기에 매실청과 들기름에 무쳐서 육수를 넣고 지집니다. 경우에 따라서 꽁치통조림이나 고등어통조림이나 참치 넣고조려도 맛있더라구요. 묵은지 자체가 간이 베어 있어서 된장이나 고추장을 넣게 되면 원래 고유의 묵은지 맛이 퇴색되어버리더라구요. 그 자체의 묵은지 맛을 살리면서 조리를 하면 깔끔하고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계속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만하는 친구는 손절해야할까요?A. 나에게 이득이 되면 만나고 나를 힘들게 하고 도움이 안된다고 손절하면 이 세상에는 만날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보통 부정적인 성향은 내면을 잘 들여다보면 상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참고 받아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번쯤은 이 친구가 왜 이렇게 부정적일까라는 생각을 친구라면 해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작성자님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상대방의 투정이나 부정적인 면이 다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진다면 단번에 내치깁다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마음이 편하고 여유가 있으면 받아줄 마음의 공간이 있을 텐데 그렇지 않으면 힘든 관계를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은 서로간에 쉼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내가 좋아하는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중 누구와 결혼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A.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에 안들다가도 끊임없는 구애로 마음이 가는 사람도 있고 아예 내 스타일이 아니면 마음을 안 주는 스타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전혀 이상형이 아닌 사람하고 결혼을 했는데, 나를 좋아해주니 마음이 간 케이스였던 거 같아요. 연애관이 사람마다 달라서 뭐가 답이라고는 확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계속 생각나는 인연, 어떻게 정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A. 지금 작성자님이 고민하는 것은 어떤 연인이든 헤어지면 다 겪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평소 때는 이성이 자제하니 그나마 덜 힘든데 술에 취하면 판단력도 흐려지고 사람이 감정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더 보고 싶고 그리울 수밖에 없어지죠. 말을 쿨하게 잊고 싶어하겠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정리를 하기보다는 시간이 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기간동안 만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기간만큼은 그립고 생각날 겁니다. 본인의 일에 더 열중하고 건강한 취미를 갖고 생활에 충실하다보면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나거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피하고 술을 멀리 하시고 활동적으로 생활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지 하고 과거를 되뇌이는 시점이 올 겁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가족들과 위생관념이 너무 다를 때 어떻게 하시나요?A. 아무리 가족이라도 같이 살면 각자 성향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내 기준에 맞추기는 힘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더구나 같이 살면 서로간에 사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일거수일투족 단점이 더 크게 보이니 스트레스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기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실적인 문제로 가족과 같이 사는 것이라면 내가 양보하고 이해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대감을 버리시고 나 혼자 산다는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는데, 그러다 보면 혼자 독박쓸 수 있으니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룰을 정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현명한 방법으로 가족간에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그나마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당뇨 전단계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은?A. 당뇨는 무엇보다 식습관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 중 1분이 당뇨가 있으면 자식은 당뇨에 걸릴 확률이 20%나 된다고 합니다. 가족력이 없어도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은 당뇨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더구나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췌장의 크기가 20%나 작아서 더 취약하다고 합니다. 하루의 건강은 아침에 있다고 하니 아침부터 단순당인 빵과 떡 등 단순당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을 먼저 먹어서 포만감을 유지하고 잡곡밥 등 통곡물로 지어진 밥을 먹고 한식 위주의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며 매일 유산소운동을 생활화하면 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할 수 있고 다른 혈관질환 및 비만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