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안한 커플이 혼전동거하면 왜원치않게 아이가 생기고 낳고 키우게되나요?A. 결혼을 목적으로 하는 동거는 그래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거가 목적인 동거는 원치 않는 아이를 어쩔 수 없이 낳아서 길러야 하는 문제로 인해 이별하게 되면 고스란히 그 피해는 아이한테 가게 됩니다. 최악의 상황을 감당할 수 없다면 동거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살아 가면서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좋은 건가요?A. 부모와 자식간에도 나와 다른 인격체입니다. 나와 복제된 게 아니라면 나와 같은 사람은 단 1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같이 사는 배우자도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내가 아는 지인이든 다 나와는 다른 존재입니다. 나와는 다르다는 인식을 갖고 대화를 하면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충돌이 생길 여지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이 관계는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발전하고 소통이 되는 거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와이프가 늘 저의 휴식을 방해합니다. 쉰다는 것 자체를 게으름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A.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 쉬는 자체를 게으름으로 보거나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것은 보는 배우자가 상대배우자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리 같은 공간을 쓰고 부부 사이라 하더라도 모든 것을 공유하고 모든 것을 같이 할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오롯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서로 원하는 것이 뭔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자주 하고 서로에게 맞는 시간을 허락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부부로 살다보면 부부싸움을 할때가 있습니다A. 안녕하세요.결혼해서 부부로 살다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감정이 상해서 말다툼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오랜 시간 갈등의 씨앗이 되어 곪아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소한 것으로 싸우는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칼로 물베기가 바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싸우다 보면 지치고 부부간의 신뢰에도 금이 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결국에는 지칩니다. 큰 문제가 아닌 사소한 문제로 다투는 경우에는 바로 사과하는 것이 그나마 편안한 결혼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돼지 삼겹살을 먹다보면 최상급고기인데도 잡내가 날때가 있는데 왜그런가요?A. 돼지고기는 특유의 누린내가 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소주와 월계수 잎 넣고 한 번 삶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굽거나 제육볶음을 하니 핏물과 냄새가 제거 되어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주로 냉동된 고기는 이런 식으로 조리를 하고 생고기는 바로 구어먹어도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조리 전에 나는 것은 맛술이나 생강즙으로 잡을 수 있고 조리 후에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고기의 신선도에 문제가 있거나 냉동된 것을 재 냉동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생활꿀팁생활음식물 냄새를 줄이면서 냉동 보관할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A. 냉동실에 음식 보관 시 음식냄새가 나기 않게 하기 위해서는 밀폐가 잘 되는 용기에 보관을 해야 합니다.육류 및 생선은 사전에 미리 내장 및 손질을 잘 해서 물기를 빼고 1회 먹을 분량으로 소분해서 보관하면냉동실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올케언니와의 거리 두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A. 집집마다 다르지만 올케와 시누이는 원래 좋은 사이가 되는 게 어려운 거 같아요. 저도 시누이가 많은데 시집온지 오래 되어도 늘 가까이 하기에 어렵고 거리감이 있더라구요. 시댁 식구들하고 거리를 적당히 두는 게 내가 덜 스트레스 받고 덜 힘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정을 이루고 살면 내 남편 내 아이 그리고 시부모님이 있으면 며느리로서 도리만 지키고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맞지 않고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 관계는 단절하고 거리를 두고 사는 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시누이와 거리를 두고 지내니 그나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절대 가까워지지 않는 사이라는 걸 알게 되는 시점이 오더라구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혹시 마른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분들도 많나요??A. 사람마다 이성에 대해 느끼는 매력이 다른 것 같습니다. 마른 몸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듬직하고 덩치가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듬직한 스타일이 더 좋은 거 같더라구요. 너무 마르면 보기에도 그렇고 근육량이 없어서 질병에도 취약할 수 있습니다. 그건 사람마다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개개인의 취향이 다른 점인 거 같습니다. 외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내면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좋아지면 다른 조건은 보이지 않으니 꼭 매력을 외적으로만 찾는 것이 다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친할머니가 돌아가셧어요… 여자친구가 조문을 안왓어요..A.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데 친할머니 장례식장에 안 온 자체가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고 여자친구는 아직 결혼한 입장이 아니라서 부담스러워서 안 온 것 같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오면 다른 조문객처럼 인사만 하고 식사만 하고 갈 수 없는 입장이라서 스스로 생각하기에 애매하다고 생각한 거 같습니다. 각자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서 약간의 갈등이 빚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이해하고 입장을 존중해주면 서운한 마음이 가실 거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이혼을 한 후 전 남편,부인과 친구처럼 지낼수 있나요?A. 이혼을 한 전남편과는 아이가 있다면 그냥 본인의 책임과 의무적으로 만나는 것이지 친구처럼은 지내기는 힘들 거 같습니다. 부모로서 역할만 하는 거죠. 자식이라는 끈이 있는 거 말고는 피도 안 섞이고 이혼하면 확실한 남남이 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