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연애·결혼고민상담원래 경상도 남자들은 표현이 없나요?A. 경상도 사람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경상도 남자들 중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분과 연애를 한다면 표현을 안하기 때문에 답답하고 나한테 마음이 없나하고 오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말이 없다고 해서 마음도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글을 읽어보면 나름 애정표현을 잘 하시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수록 본인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잘 표현해주면 상대방도 진심을 읽고 조금씩 표현방법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 헬스스포츠·운동몇세를 기준으로 몸에서 근육이 빠져나가는걸까요??A. 안녕하세요.보통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인 40세 이후부터 1년에 1%씩 근육이 소실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단백질을 매끼 충분히 섭취하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해야 근육을 그나마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더이상의 근육손실만 줄여도 대사질환이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 생활꿀팁생활까내리액젓은 어떤 요리를 만들 때 쓰기 좋나요?A. 안녕하세요.까나리액젓은 일반적으로 김치 담글 때 주로 사용하는 식재료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짜면서 감칠맛을 내기 때문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것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김치찌개 간을 맞추거나 계란찜이나 육수 간을 맞출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청첩장은 언제부터 주는게 적당한가요?A. 안녕하세요.결혼은 일륜지대사라서 집안의 큰 행사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신경써야 할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각자의 생활이 있고 일정이 있어서 미리미리 청첩장을 주는 것이 오는 사람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저 같은 경우는 결혼 식 1개월 전에 청첩장을 지인분께 드린 것 같습니다. 일가친척과 친한 지인들은 직접 만나서 청첩장을 드렸고 친하지 않은 지인이면서 경조사에 갔던 사람을 추려서 2주 전에 모바일 청첩장을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3년이나 된 숙성된 된장입니다. 먹어도 될까요?A. 재래식으로 만든 된장은 염도가 높아서 몇 년 지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공장에서 만든 된장은 정상적인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유통기한 내에 드셔야 합니다. 저희 시골에서 담근 된장도 5년 이상 되니 색깔이 검어지더라구요. 그런데 맛은 깊더라구요. 시판된장인지 재래된장인지 다를 거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담갔는지가 보관방법 및 유통기한이 달라질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건강 관리를 위해서 운동은 어느정도로 하는게 좋을까요?A. 안녕하세요.젊을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못 느끼기 때문에 소홀할 수 있는데 나이가 점차 들어감에 따라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운동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아무 때나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 운동인 것 같습니다. 접근이 좋아야 오래 지속가능한 것 같습니다. 우선 걷기, 계단 오르기부터 해서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시고 체력이 좋아지면 근력운동을 하되 가정에서도 습관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날 그날 컨디션이 다른데 본인의 체력을 봐가면서 운동강도를 늘리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가정에서 스테퍼와 덤벨운동 하고 있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친구가돈을안갚아요어떻게해야하죠A. 친구관계라도 금전거래는 가급적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이고 사정이 좋지 못해서 돈을 빌려주신 것 같은데 그 친구분이 없어서 못 주는 건지 아니면 안 주려고 차일피일 미루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상황이 애매하긴 합니다. 얼마를 빌려갔는지 모르겠지만 한번에 다 못 받을 거 같으면 조금씩이라고 상환하라는 각서를 받고 차용증을 쓰셔서 훗날에 있을 일에 대비를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체가 돈을 지키고 친구간 서로 신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일이 잘 마무리되든 안되든 어떤 관계든 돈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미역 같은 해조류는 끈적 거리는 성분이 있는데 뭔가요?A. 안녕하세요.미역, 다시마, 쇠미역, 톳 등 해조류에는 요오드 및 폴리페놀, 칼륨,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끈적끈적한 성분이 알긴산이라는 물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위벽을 보호해주며 소화흡수가 잘 안되는 다당류의 형태이기 때문에 체내 노폐물 섭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몸이 안좋을때는 어떤걸 위주로 먹어야 좋을까요?A. 몸이 몸살난 것처럼 안 좋다면 면역력이 저하되어서 나타나는 감기초기 증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럴 때는 체온유지에 신경을 써주시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그리고 음식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소화가 잘되는 형태로 조리를 해서 드셔야 소화흡수가 빨라서 기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버섯이 면력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니 냉장고에 있는 채소와 버섯, 두부, 계란 등을 잘게 썰어서 참기름 넣고 볶다가 밥을 넣어서 죽을 끓여서 드시면 소화도 잘되고 기운이 날 거 같습니다. 동치미를 곁들이면 더 좋을 거 같기는 합니다. 우선 죽을 해서 드셔보세요. 찬바람 쐬지 마시고 잠을 푹 자는 것도 기력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고깃집 된장찌개 맛의 비결이 궁금합니다A. 고깃집 된장찌개는 고기육수를 내서 된장찌개를 끓이는 것 같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서 육수를 내는데 고깃집은 잡뼈와 고기 육수가 기본으로 있으니 그 국물을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고기 육수 아니어도 차돌박이나 양지머리 썰어서 된장찌개 끓여도 깊은 맛이 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