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보관방법 좀 알려주세요
도라지를 한박스 구매해서 다려서 먹고는 서늘한 곳에 야채보관용 가구서랍에 신문지를 깔고 도라지를 넣고 다시 신문지를 덮어두었는데 2주가 지난 뒤 열어봤는데 수분이 많이 날아간것같아서 속상하네요. 더 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도라지를 한박스 구매해서 다려서 먹고는 서늘한 곳에 야채보관용 가구서랍에 신문지를 깔고 도라지를 넣고 다시 신문지를 덮어두었는데 2주가 지난 뒤 열어봤는데 수분이 많이 날아간것같아서 속상하네요. 더 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발렌타인데이에는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초코렛으로 마음을 전하는 날이잖아요. 언제부터 누가 어떻게 왜 이런 날을 만든건지요? 2월 14일이 다가오니 궁금해지네요^^ 아시는 분들 잘 알려주실거죠?
우리가 생활 하면서 스티커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뭘 담고 견출지에 적어서 자주 붙이는 편인데 내용물이 없어졌을때 스티커를 제거할 때면 잘 안 되더라구요. 깨끗하게 잘 제거하는 꿀팁 부탁드려요~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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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7세 |
젊고 건강하다고 자부했을때는 몸에 무리가 가는 줄 모르고 잠도 많이 안 자고 많이 일 하고 많이 놀러다니고 했는데 41살 부터는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몸에 좋은 음식, 영양제를 챙겨먹고 운동을 했는데도 (매해마다) 몸이 느끼기에 조금만 무리가 되면 얼굴에 포진이 올라와서 ( 코안, 코주변, 입주변, 턱 부분이 물집 생기고 몸살기운이 있고 ) 물집이 터지고 낫기까지가 3~4주 걸리더라구요. 완전히 낫는 게 아니니까 평소에도 신경쓰고 조심하는데도 여러번, 특히 겨울철에 주로 재발하는데 괴롭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른 신체부위로 퍼지거나 하진 않는데 왜 겪게 되는 건지... 이 증상도 대상포진인가요? 어떻게 해야 재발방지를 잘 할 수 있는지요?
보라색 먹거리가 우리 몸에 좋다고해서 얼마전에 자초(지치)를 구매하게 됐어요. 포장지에 먹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다리듯이 끓여서 마셨더니 거부반응이 없는 무맛이라서 마시기가 수월했어요. 어떤 점이 좋은 지 알려주세요~
저는 딱히 믿거나 믿고 싶은 종교가 없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고 지나치게 믿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티비를 보다보면 종교단체 문제도 자주 등장 하다보니 너무 맹신 하는 게 안 좋아 보이더라구요. 사람들은 왜 종교를 가지려고 하는 건지요?
부추를 좋아해서 장 볼때마다 사 오게 되더라구요. 부추무침이나 부추전 또는 재첩국에 넣어도 향긋하고 풋풋해서 맛 있어서 좋아하는데요.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 건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생리 전이나 생리후에도 강하게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 그런 건가요? 다들 그런 건가요? 아님 저만 그런 걸까요? 평소엔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드는데 이상하게 생리 전, 후에 강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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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리 시작하기 일주일 전부터 먹고 싶은 게 딱히 있는 것도 아닌데 뭔가가 자꾸 먹고 싶고 먹어도 자꾸 허기져서 또 챙겨먹다보니 배가 동글동글해지곤해요. 누가 보면 임신인 줄 알 정도로 배가 볼록해지도록, 숨을 못 쉴 정도로 먹고나야 포만감에 기분이 좋아지고 생리도 잘 나오고 잠도 잘잤는데 생리 끝나고나면 식욕이 뚝 떨어져서 일주일을 거의 안먹게 되더라구요. 저만 이런 건지?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니겠죠?
집에 사다 놓고는 깜빡 잊고 있었는데 팬트리 정리를 하다보니 통알곡보리가 있어서 보리차를 한 냄비 끓여서 식혀서 차갑게 해서 먹었더니 너무너무시원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서 기분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보리차의 좋은 점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