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앱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업무중에 가전매매업자가 저한테 의뢰를 한거고 저희집에 기사분들이 와서 LG티비를 설치후에 가시면 가전매매업자분이 같이계시다가 다시 재포장후 수거를 해가기만하고 저한테 10만원의 수당을 준다고 합니다. 혹시 이렇게 하는게 가전매매업자분이 이득을 보는거라 저한테 수당을 쳐준다는건지 아니면 신종사기인건지 좀 고민이 되네요.

자리를 찾다가 일어나는 일행을보고서 자리앞에서

기다렸는데 어떤 남자분이 오셔서 저를 무시하고

자리 뜨는 일행한테 "가시는건가요?" 라고 물어보더라

구요. 저는 제가 온걸 모른건가 해서 "저기요~

제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어요~^^"심지어 웃으면서

말했는데 생정색을 하며 남자분이 말하길 "그런게

어딨어요? 양해를 구해야죠." 라고 하니 황당해서

그냥 제가 "앉으세요~"하고 양보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요. 좀 어이도 없고

너무 억지멘트가 아니였나 싶네요..제가 매너를

못지킨 걸까요..? 전 발견후 먼저 서서 기다리는게

국롤인줄알고 40년을 살았는데 은근 화나네요..

포메라니안 2살 강아지가 임신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건강에 좋다라는 말도있고

무리가 된다라는 말도 있는데 좀 고민입니다.

저는 출산이 자궁관련질환 및 모질 향상등

암,질병 예방차원에서 좋다라고 알고있어

계획을 갖고있는데 강아지 수명과 건강을

생각하면 임신을 시켜주는게 좋는걸까요?

다니던 회사가 지속적인 임금체불과 파산절차에

들어갔고 직원들도 모두 그만두고 나간상황입니다.

대표님 확인도장도 받을 수도 없구요. 제가 회사 다닌

보험기록과 임금체불 내역서가 있는데 도장이 없으면

실업급여 수급 불가 일까요?? 진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힘드네요..

퇴직한 회사에서 상실사유를 자발퇴사(임금체불)

로 신고를 해서 워크넷도 등록하고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대표님 법적이슈가 있어서 임금체불내역서

를 계속 못받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워크넷

등록해놓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실업급여를 받을 여건이 되는데도

서류를 받지 못하고 있고 알바조차 못하고있습니다

(실업급여 자격 박탈가능한것으로 인지) 그리고,

워크넷등록후 3개월이 지나면 재등록? 을 해야하는걸로 아는데 연장을 하라던가 연락이 오는건가요?

이대로 그냥 회사의 입장만 기다려도 괜찮을지..

1년안에만 신청하면 된다는 말만 하는데 마냥 기다

리자니 저도 생활이 막막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얼마전에 이사를 와서 화장실을 잘 사용하고

있었고 화장실 불을 키면 환풍구가 동시에

켜지는 스위치 하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엇그제 부터 환풍구가 마치 폭발할것처럼 과한

소리가 나서 뚜껑을 탈거후 나사를 푼후에 안을

보니 너무 오염이 심하더라구요 도데체가 배선끝

이 환풍구에 매립이 된건지 어디 있는지 아에 안보

여서 자르고 사용을 아에 안하고 싶은데 혹시 선을

자른다고 화장실 불이 같이 안켜지거나 화재,

감전 위험은 없겠죠? 그냥 환풍기를 안쓰고 싶은데

별도의 스위치 버튼은 안보입니다.

급여미지급등 개인상황이 전혀 나아지질않아

현재 2년가까이 연체가 지속되었고 수시로 뜨던

연체기록이라던가 대출내역이 거의 전부 사라

졌습니다. 총8개 기관중 2개 기관만 확인가능하며

나머지 카드사, 햇살, 2금융권 대출등은 대출이

상황되었다는 일부 문자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지금 현재 저의 부채가 어디인가 떠도는것인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몇년 다니던 회사가 파산을 하여 퇴직후

새로운 직장을 다니는데 여기서도 지금 급여가

몇달째 안나오고 있어 간간히 배달일을 하여

실제 소득이 50~70정도 밖에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부채는 총 8400만원가량이며 못갚기 시작

한지는 1년이 다 되가고요. 오랜 독촉과 힘든시간

을 보냈었고 이제는 독촉연락도 굉장히 뜸해졌으며

문자통보정도만 옵니다. 지금 제 현상황에서

회생신청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

니다. 가진 재산목록은 없으며 현재 어머니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척추뼈가 안좋아서 금일 MRI촬영예약이 있는

데요. 별말이 없어서 아침식사는 하였고

점심식사전이며 1시간뒤에 촬영이 있습니다.

이렇게 촬영전에 점심식사까지 해도

결과에 영향이 없을까요?

제가 등저림이 심해서 검사를 받았고

척추뼈가 자라서 그럴 도 있다고 결과가

나왔는데요. 근데 다른원인도 있을거같아서

알아보던중 췌장관련 염증 또는 늦간신경통등

원이이 다양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소화도

좀 잘안되는다가 등의 저림과 발열증상이 너무

자주 지속되어 우울하고 걱정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직장인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폐결절

말고는 혈액검사상 이상이 없었는데요. 혹시

혈액검사로는 췌장관련 질환 혹은 암관련해서

는 전혀 안나오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