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듬직한호돌이62입니다.
뚝배기에는 미세한구멍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공기가 들락날락할수 있는구조라서 공기가 왔다갔다하니 숨쉰다고 표현해요
뚝배기나 항아리에 발효식품인 청이나 장을 담그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구요
유리병에 청을 담그면 주기적으로 뚜껑을 열어 저어주어야 하지만 항아리는 괜찮죠
대신 설거지는 잘 해주셔야되요
구멍이 많은 만큼 그부분에 세제 찌꺼기가 남을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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