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 관련 세무조사가 나왔습니다 ㅠㅠ
부부간 증여세 관련해서 세무조사가 나왔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0억 짜리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샀는데 한쪽은 무직입니다)
세무사에 이걸 맡기고 싶은데 상담 받으러 가기전에 대충 어느정도 비용이 나올지 알고싶습니다 ㅠㅠ
저 혼자서 대강이라도 가격대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부간 증여세 관련해서 세무조사가 나왔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0억 짜리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샀는데 한쪽은 무직입니다)
세무사에 이걸 맡기고 싶은데 상담 받으러 가기전에 대충 어느정도 비용이 나올지 알고싶습니다 ㅠㅠ
저 혼자서 대강이라도 가격대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은 별도라고 들어서요
1. 형사법원에서 정당방위라고 인정해도 이건 형사처벌을 안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는거지 민사소송에서 민사적 피해(?)를 보상해야되는지에 대해서는 영향을 못끼치나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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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6세 |
식후 30분 이내에 헬스(근력운동)을 하면 혈당 관점에서는 좋지만 자율신경계 관련해서는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소화를 시켜야되니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어야 하지만 운동을 하게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이런게 반복되면 단순히 소화불량이 넘어서서 자율신경계가 망가진다던데 정말인가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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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7세 |
항상 아침밥을 고구마 200-300g, 계란 2개, 방울토마토 10개 이렇게 먹고있습니다.
그런데 고구마가 생각보다 당이 많아서 당뇨의 위험이 된다고 들었는데 이러한 식습관 장기적으로 보면 고치는게 좋을까요?
지금 당장은 젊기도 해서 그런가 당뇨 뿐 아니라 건강검진 하면 전체적으로 정상입니다.
친가쪽에 당뇨환자가 많아 걱정되네요 ㅠㅠ (아버지는 현재 당뇨 전단계라고 하셨습니다. 당화혈색소 5.7~6.5 왔다갔다)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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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7세 |
피검사를 해봤는데
ast: 23
alt: 14
hdl: 41
ldl:110
TG:221
이렇게 나왔습니다.
술, 담배는 안하고 178/60kg 좀 마른편인데 중성지방이 높아서 깜짝놀랐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조금 높네요 정도로만 말씀하시긴 했는데 200 이상이면 고위험이라고 해서 좀 불안한데 아직 제가 젊어서 크게 신경 안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병원에 가봐야될지 궁금합니다.
ps. 한달전에 헬스 시작하면서 매일 계란 5개씩 먹고있는데 이정도 가지고 저런 수치가 나올 수도 있을까요 ㅠㅠ
여름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음식이 상하기 쉽다고 알고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이유가 맞다면 보온도시락에 음식을 보관하면 똑같히 잘 상하게 되는건가요?
보통 보온을 위하여 제조사에서 갓 조리가 끝나서 뜨거울 때 보관을 하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보온도시락 내부는 고온과 습도가 높아지는데 이런 경우 또한 여름철과 마찬가지로 음식이 잘 상하나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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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5세 |
전 피검사 하면 간수치도 알 수 있고, 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 남성호르몬 수치, 비타민 수치 등등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피검사에도 종류가 있더라고요
그럼 의사분들은 환자가 왔을 때 환자가 피검사를 요구하면 예를들어 혈당과 간수치만을 알 수 있는 피검사를 할지 아니면 호르몬 까지 알 수 있는 검사를 할지 어떤식으로 결정 하시는건가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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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7세 |
2년 전 쯤부터 공복상태가 6시간 정도 이상이 되면 기절할거 같고 정신이 잃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지러운거랑은 다른 느낌이고 계속 심호흡 하면 괜찮아지다 다시 그런느낌 들고 그럽니다)
물론 그럴때마다 바로 밥을 먹어줘서 더 심각해지지는 않았지만 저혈당인건가요?
병원에 가보고 싶은데 내과를 가야되는건지 궁금하고 큰 병원 말고 동네 병원 가도 되겠죠?
만약 피검사 하게 된다면 공복 상태를 얼마나 유지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ps. 친가쪽이 당뇨집안이라 아빠는 당뇨를 의심하시는데 당뇨하고 이러한 증상하고 관련이 있나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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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6세 |
물론 실외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차이가 확실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평소 생활을 실내에서 보내는 사람들은(대표적으로 사무직) 출근이나 점심먹을 때의 잠깐 20-30분 동안 맞는 자외선 때문에 선크림을 바르는게 더 좋을까요?
궁금한점을 정리하자면
1. 선크림 없이 하루 30분 실외에 있는 것이 피부에 유의미한 데미지를 발생시키는지
2. 선크림 또한 바르면 화장처럼 피부가 숨(?)을 못쉬어서 좋은건 아니라고 들었는데 출근, 점심시간 때의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하루종일 선크림 발라져있으면 오히려 피부에 더 안좋은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ㅜㅜ
보건소에서 불소가글액을 받아왔는데 주1회, 1분 가글 하라고 적혀있더라고요
근데 매일 하면서 3-5분 정도 가글 하면 효과가 더 좋은지 아니면 오히려 잇몸이 헐거나 치아에 부작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1450ppm 불소 치약 사용하는데 그러면 치약만으로 충분해서 불소 가글 하는게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평소 치아관리는 식후 양치와 자기전 치실정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