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료를 조금 먹기는 하지만 고구마를 굉장히 좋아하고 사과나 배도 껍질을 깎아서 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너무 많이 먹으면 토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좋지않은 것이죠?? 그런데 또 자꾸 고구마나 과일만 찾고 사료는 입도 안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어려서부터 담배를 한번도 입에 물지 않았지만 친구들이나 아버지께서 많이 피웠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나마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셔주며 가래가 줄어들기를 기대하는데 이렇게 가래가 자주 나온다는 것은 기관지가 안좋다는 것일까요?

저는 평소에도 잠이 워낙에 많아서 쉽게 잠이 드는 유형이지만 제가 아는 친구중에 한명은 밤에 잠이 너무 안온 나머지 수면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도 그때는 한두번 먹고 말겠거니 생각했지만 그 친구가 습관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한다고 하여 저누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잠이 안온다고 날마다 수면제를 복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요?

저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지만 식사 도중에는 물을 마시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건강프로그램에서 식사도중에 물을 마신다면 오히려 소화가 안되서 건강에 안좋을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중간중간에 물을 마셔주면 정말 소화에 방해가 되나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밥먹다가 체할때 물을 마시던데 왜 그러는 것일까요?

능력이 있는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가 없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가 없다. 저는 이 어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예전부터 항상 마음에 새겨 두고 힘든 일을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할때마나 순간순간을 즐겨보자 이런식으로 나를 다독이며 버텼었는데 이렇게 모든 일을 할때마다 즐거운 마인드로 산다면 일의 효율도 높아진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집을 나와서 길을 걷다보면 길고양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참으로 귀엽지만 이 추운 날씨가 밖에서 덜덜 떨어야 하는 고양이들을 생각하자니 마음이 아픈데 예전에 테레비에서 본적이 있는데 길고양이에게 농약 사료를 먹이거나 못을 박게 하는 못된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은 처벌이 가능할까요?

저는 보통 잠을 잘때 주위가 너무 밝으면 잠을 자기 불편해서 불을 끄고 자지만 저희 매형이나 누나가 집에 방문했을때 항상 불을 켜놓고 잠을 자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불을 끄려고 해도 어두운데서는 오히려 잠이 안온다고 불을 못끄게 하던데 이렇게 수면을 취할때 주변이 밝으면 숙면에 방해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건강에도 문제가 없을까요?

예전에 코로나가 발생하기전에 친구와 동네 목욕탕을 자주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온몸에 문신을 하고 있는 뚱뚱한 아저씨들이 두명 있었는데 저희들은 자동스레 주눅이 들수밖에 없었고 두명의 문신남들이 가고 난후 우리는 저런 사람들은 문신이 자랑인가 왜 저런 몸으로 공중 목욕탕을 오는 것일까라는 말을 하며 불평을 계속 털어놓았는데 이렇게 온몸에 문신 도배를 하고 목욕탕에 오는 사람들의 심리도 궁금하고 문신자체를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심리도 궁금합니다.

저는 치아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서 웬만하면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오징어나 단단한 무우 단단한 과자들을 먹다가 이빨이 빠졌거나 아프다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렇게 딱딱하거나 단단한 음식들을 치아로 계속 씹게 된다면 치아가 강해지나요? 아니면 오히려 망가지나요?

제가 예전에는 매운 음식을 아주 좋아했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도 너무 많이 나고 해서 자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누나는 매운 것을 너무 좋아해서 모든 음식에 청양고추나 캡사이신 소스를 넣기도 하는데 제가 알기론 매운 음식이 위에 안좋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매운 음식을 너무 자주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