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소스 뭐 사용하시나요? 추천해주세요

샐러드 매일 먹는데 항상 똑같이 먹습니다. 발사믹 식초에 올리브오일 뿌려서요. 괜찮긴한데 조금 여러개로 돌려먹어볼까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매일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 조합으로 드시는데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조합도 정말 좋지만 매일 같은 맛이면 질릴 수 있으니 여러 가지 드레싱을 번갈아 가며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오리엔탈 드레싱: 추천드리고 싶은 소스는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간장, 올리브오일, 레몬즙, 알룰로스(또는 꿀), 통개를 섞어서 만들면 짭조름하면서도 새콤달콤해서 두부나 닭가슴살이 들어간 샐러드와 찰떡궁합을 낸답니다.

    2) 요거트 머스타드 드레싱: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꿀을 약간 섞으면 크리미하면서도 칼로리 부담이 적어서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인 샐러드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3) 레몬갈릭 드레싱: 상큼한 맛을 선호하시면 이 드레싱을 추천드립니다. 기존에 드시던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대신 신선한 레몬즙을 넣고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추를 더해주시면 해산물 샐러드나 가벼운 잎채소에 완벽한 향미를 더해줍니다.

    4) 스리라차 마요: 조금 매콤하고 자극적인 맛이 당기시면 스리라차 소스와 하프 마요네즈를 섞은 스리라차 마요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구운 버섯이나 닭가슴살 소시지같이 토핑과 곁들여주시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다른 별미가 됩니다.

    5) 시판 저당 소스: 만약에 직접 만들기 번거로우시다면 시판 저당 소스를 구매하실 때 영양성분표에서 당 함량이 낮은 제품 위주(비x드, 폰x나, 오x기, 청x원, 곰x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로 고르시는 것도 꾸준하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좋은 팁이 될 수 있겠습니다.

    발사믹과 올리브유라는 우수한 기본기에 이렇게 네 다섯가지 소스만 새롭게 추가하셔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다른 풍미의 샐러드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

    식단 관리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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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랑 동일하게 드십니다.

    저도 기본적으로는 발사믹 시초에 올리브오일 뿌려서 먹습니다.

    (사실 너무 많이 사서 그렇게 먹기는 합니다)

    그 외에 제가 집에서 먹는 것은

    1) 참기름 또는 들기름+레몬즙

    2) 요거트+레몬즙 / 요거트+발사믹 식초

    3) 마요네즈나 또는 머스타드 소스

    4) 핫소스(피자 먹고 남은 핫소스를 이용합니다)

    5) 칠리소스

    이렇게 해서 먹는 편입니다.

    사실 소스를 만드는 법을 잘 모르기는 하지만

    보통은 피자나 치킨 먹을 때 오는 소스를 모아두었다가 샐러드에 먹는 편입니다.

    소스들 그냥 버리기 아까운 면이 있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