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는 예대마진,수수료,투자 성과로 단기간에 큰 수익이 발생하면 성과급으로 바로 반영되는 방식이고, 제조업은 제품 생산과 판매는 원재료비,인건비,설비투자 등 비용 구조가 조금 더 복잡합니다. 그래서 수익률이 낮을수 밖에없어요. 제조업은 장기 투자형 산업으로 공장과 설비,R&D에 막대한 자본이 들어가고 회수 기간이 깁니다. 금융권은 자본 회전율이 빠른 산업이고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간에 실적 급등이 가능하죠. 또는 제조업은 실제 노동 강도가 높고, 임금은 시장 수익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권은 노동강도가 낮고 성과 기반 보상 쳬계가 강해서 그런겁니다.
아무래도 1) 자산관리를 함으로써 머리를써서 고객의 돈을 불려주잖아요 나아가 2) 상품을 판매한다는 것 자체가 고객유치를 함으로서 이용고객을 늘리면 그고객의 돈으로 금융권에서는 그자본으로 뭔가를 해서 이익을 만들겠죠 즉 본인의 실적인거고요 제조업은 직접적으로 이익창출이 아니니까 .. 단순노동에 속해서 아무래도 적죠 ㅠ
알고리즘이나 전문 지식을 활용해 수천억 원의 투자를 결정하는 데 드는 노동력은 물리적으로 크지 않지만 그 결과로 얻는 수익은 막대합니다. 즉 1인당 생산성이 매우 높게 측정됩니다. 다만 제조업은 원자재를 들여와 가공하고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생산 설비와 원가가 많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영업이익률이 낮다보니 임금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