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아이 다른아이를 자꾸 밀쳐요

아이가 다른 아이를 보면 자꾸 밀치려고 하네요

단호하게 안돼

나쁜행동이야

친구가 아파해

라고 얘기를. 해줘도 다른아이를 보면 밀치네요

요즘 하기싫은건 싫어 싫어하고

떼쓰고 너무 힘드네요

또 훈육하면 길가다가도 바닥에 앉고

어찌해야할지

좋은 훈육방법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친구를 밀치는 이유는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의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짐이 크겠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행동으로 전달하는 행위가 높은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숙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23개월 이라면 부모님의 말은 어느 정도 알아먹기 때문에

    아이에게 훈육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친구를 밀쳤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친구를 미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친구를 밀치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23개월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들어요~

    23개월 아이는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거나 마음이 불편한 상황이 생길때

    밀치기로 행동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또 아직 언어적으로 발달이 느릴 경우에는

    더 그런 상황들이 발생할 수가 있으며

    내 감정대로 잘 되지 않을때 바닥에 주저 앉아서

    떼를쓰는 행동을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훈육이 들어가야 하며

    명확하게 지도를 해야하는 부분인데요

    다른 아이와 만나기 전에 아이에게 진지하게

    미리 이야기 해주시는 것이 꼭 필요 할 거 같습니다.

    "오늘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보자"

    "화가나도 친구를 밀치면 안돼"

    라고 이야기를 미리미리 꼭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약속을 받아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아이가 놀때는 옆에서 꼭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나 미리 아이에게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밀치는 행동이 난다면 단호하게 "밀치면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기 혹시나 밀더라도 감정이 크게 안 나가시는것이 좋고

    감정이 크게 나가면, 아이가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기에 단호하지만 차분한 태도로

    일관성 있게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혹시나 떼쓰기를 할땐 무시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아이가 하기 싫은걸 하라고 하면 떼를 쓰거나

    바닥에 앉아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때도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가라 앉을때 까지

    가만히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감정이 스스로 진정이 되면

    "떼쓰지면은 들어줄 수가 없어"

    "떼쓰지 않고 이야기 해보자"

    하면서 명확하게 전달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 아이와 잘 놀거나, 싫은 걸 말로 표현할 때는

    그때는 충분히 꼭 칭찬해주세요!

    아이도 칭찬을 받고 격려를 해주시다 보면은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반복하려고 해요~

    23개월 아이는 아직 행동을 통제하는 능력이 부족하니

    단기간에 바뀌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꾸준히 반복해서 가르쳐주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면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23개월 아이라면 반갑거나 관심을 끌고 싶거나 본인의 놀이를 방해한다고 생각해서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밀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친구를 밀쳤다면 즉시 손을 잡고 행동을 멈추게 하시고 짧고 단호하게 "밀면 안되!"라고 하신 놀이를 즉시 중단하셔야 합니다. 친구를 밀치면 본인이 노는 행동,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즉시 중단된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셔야 합니다.

    또한 집에서 역할 놀이를 할 때 친구를 밀치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손을 흔들거나, 말로 하는 연습을 충분히 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3개월이면 밀치기나 떼쓰기처럼 자기 뜻을 바로 행동으로 보이는 시기라서, 아직 길게 설명하기보다 즉시 멈추게 하고 짧게 반복하는 게 좋아요.

    “안 돼”만 말하기보다 “밀치면 아파, 손은 이렇게”처럼 대체 행동을 바로 보여주고, 잘 했을 때는 아주 크게 칭찬해 주세요.

    밖에서 바닥에 앉아버리면 설득을 길게 하기보다 잠깐 안전하게 옮긴 뒤 진정되면 다시 말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하기 싫어 싫어가 많을 땐 선택지를 2개만 주어 아이가 스스로 고르게 하면 떼가 조금 줄어요.

    지금은 훈육이 안 먹히는 게 아니라 발달상 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으니, 일관된 짧은 규칙을 계속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3개월은 자기 표현은 강해지는데 감정조절은 아직 어려운 시기라 밀치기, 뗴쓰기 행동이 흔합니다. 밀쳤을 때는 길게 설명하기보다 '밀치면 안돼'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한 뒤 바로 행동을 막아주세요. 친구와 놀기 전에는 '손은 살살'을 반복해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