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결혼앞둔 여자친구와 돈 관리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면서 슬슬 돈 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꺼내려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까지 자유롭게 돈을 써왔는데 여자친구는 조금 더 절약하고 저축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결혼하면 당연히 합칠 생각은 있지만 그 전에 서로의 소비 습관이나 저축 목표에 대해 투명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솔직히 제 소비 습관을 다 보여주기가 좀 창피하기도 하구요. 여자친구도 저한테 자기의 경제 상황을 다 공개하는 걸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둘 다 기분 상하지 않게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돈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0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신뢰입니다.
상대방의 소비습관을 비판하기보다는 난 이렇게 소비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처럼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서로의 생활패턴과 가치관을 인정하면서 공통목표를 세운다면 돈 이야기도 갈등이 아닌 협력의 계기가 될수있습니다.
돈 이야기는 자칫예민해질수 있는 주제이니 분위기가 편할때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우리 결혼 준비자금은 어느정도 모을까? 같은 미래지향적 질문으로 시작하면 서로 방어적이지 않고 긍정적으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소비습관과 저축방식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많은 부부들은 공용계좌+개인계좌를 병행합니다.
생활비나 공동저축은 공용계좌로 관리하고 각자의 개인적 지출은 각자의 개인계좌로 관리하는 방식이죠.
이렇게 하면 경제적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개인의 자유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전앱 합치지않고 단계적으로 합쳐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걸혼을 앞두고 재정관리를 시작하는건 아주중요한 단계입니다.
우선 가볍게 우리 결혼 준비하면서 돈 이야기도 필요하지않을까? 라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화제를 꺼내보시는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세세한 소비내역까지 다 보여주기보다는 서로의 저축목표나 큰 지출 계획부터 공유하면서 점차 범위를 넓히는 방법이 부담을 줄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자친구가 결혼 까지 염두해 있다 라고 한다면
경제 관리는 각자 벌어들인 소득은 각자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정에 들어가는 교육비, 생활비, 관리비, 재산제, 소득세 등등의 요금은 재력이 좀 더 많은 사람이
좀 더 내주는 것으로 합의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 + 앞으로 본인들의 노후자금을 위해서라도 돈을 아끼고 절약하며 알뜰한 소비를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 의견은 여자친구 분이 절약하고 저축하는 스타일 이라면 경제권을 여자친구에게 맡겨도 가정의 경제는
무난하게 돌아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혼을하구 돈 관리는 각자하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생활비와 저금하는 금액을 주고 나머지를 하면 합리적으로 해결될수 있습니다. 더버는 분이 무조건 있기 마련입니다.
일단 두분이 결혼을 하게 되면
각각 관리 하는것 보다 공동으로 같이
관리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게 투명성 상대방에 대한 신뢰성 안정성이
보장 될수 있으니까요.
각자가 어떤걸 추구 할지는 모르지만
먼저 서로가 자신의 의견을 내 놓고 다르다면
조금씩 조율하면서 공동 관리를 추천 합니다.
먼저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세요.
예를 들어 "우리 앞으로 결혼 준비하면서 돈 이야기 좀 해볼까?"라고 말해보세요.
그리고 서로의 소비 습관이나 저축 목표에 대해 부담 없이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솔직히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입장도 배려하면서 천천히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세요.
서로 신뢰를 쌓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예전에는 한사람이 통합해서 관리하고 다른한사람은 용돈만 받고 그랬던게 일반적이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이혼률도 높고 돈에 대한 개념도 예전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서로 다르게 살아온 성인 둘이 만나다보니 돈문제가 가장큰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주변을보면 각자 경제권을 쥐고 노후에도 행복하게 자기인생 즐기면서 사는 분들과 아내에게 월급을 100%다 갖다주고 용돈만 타서 한달한달살며 나는 돈버는기계같다 한탄만 하며 취미도 없는 분들로 나뉘더라구요. 기왕 살거면 멋지게 행복하게 사는게 맞지요.
여자인 제가봐도 각각 자기가 버는돈 자기가 관리하되, 공동 생활비를 월급에서 얼마씩 정해서 같이부담하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되요. 아내가300을벌고 남편이 600을 버는데 50%씩 내자하면 아내는 150, 남편은300 내는데 억울함이 생길수밖에 없죠. 뭐든 공평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니 예를들면 약200씩 내서 월400으로 저축, 식비, 관리비, 월세등등을 해결하고 그외에 개인적인 부분은 알아서 하는걸로 약속하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부부는 평생을 같은편이되어 함께가주는 사람이지 종속관계나 돈만벌어주는 ATM기계가 아니니까요.
친구들을 봐도 한쪽이 경제권을 쥐면 상대방은 스트레스를 100%받더라구요. 각자 자기 월급을 관리하며 월얼마씩 내기로 한다면, 좋은점이 또 있습니다.
둘중 누구도 일을 그만두고 놀생각을 안하게 되요.
내가벌어 눈치안보고 내가 쓸수 있으니까요.
결혼하면 퇴사하고 남편월급 받아서 쓰고 놀고 하려는 여자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런것도 사전에 차단할수 있으니까요. 잘생각하셔서 꼼꼼하게 준비하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인이 결혼할때보니 기존 결혼전 각자의 부채. 대출이나 신카할부등을 오픈하고 결혼전에 다 마무리 짓고 각자버는 수입에서 비율같이 양가부모님 용돈 챙기고 , 저축하고, 생활비 각출하고 나머진 각자 관리하더라구요. 결혼하면서 생긴 집대출이나 가구가전등에 대해서도 각자부담할지 같이 부담할지 등등이요. 무엇보다 각자 현재 부채상황과 수입을 오픈하는게 먼저인것 같아요
당연히 서로 공개해야지 무슨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계십니까
부끄럽다고 숨겨도 될 얘기도 아니고 불편하다고 피할 얘기도 아닙니다.
시기의 문제일뿐 결혼생각이 확실히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얘기해야될 부분입니다.
물론 상대방이 많이 불편해한다면 제촉해서는 안 되겠지만 결혼전에 반드시 서로 알고 합의가 되어야할 문제이므로 본인부터 부끄럽더라도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별로 못 했지만 앞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자녀들과 노후를 위해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면 비판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글쓴이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결혼 진심 축하드리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젤 중요한 돈 관리부분인데
이건 혼자만 판단하지시지 마시고
사랑하는 배우자랑 터놓고 이야기해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서로 신뢰의 모습을 모여
준다면 좋게 해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재정 대화를 시작할 때는 서로의 미래 계획을 함께 그려나간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습관과 목표를 존중하며 솔직하게 나누면 신뢰가 쌓이고 부담도 줄어듭니다
결혼이라는 것는 사실 다른 사람 두명이 만나 서로 맞춰가며 사는 것이지요
글쓴이 님의 씀씀이도 아내되실분에기 맞춰가고 아내되실분도 글쓴이님을 이해하며 살아가는게 행볻한 결혼생활이 되실겁니다
인생선배로써 한마디 답니다.
소득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글쓴이 분이 돈 잘 버신다면 어느정도 여자친구분께 용돈 (합칠 마음이 있다고 하셨으니..) 에 대한 범위를 좀 크게 합의 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그게 아니라면 둘이 열심히 모아야합니다.
정말 10년만 지나도 후회합니다.
열심히 알뜰 살뜰 모아서 집사고 안정적으로 사는 친구들 보면 진짜 부럽습니다.
(저의 전철을 밟지마시길 바래요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두 사람이 결혼을 결정했다면 서로의 경제 상황은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혼 집, 가전/가구 등 큰 돈을 쓰게 될 일이 많고, 또 앞으로 미래를 함께 해야 하니까요.
여자친구분에게 ‘우리 이제 결혼 준비를 시작해야하니까 서로 얼만큼 모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돈 관리를 할지 대화를 좀 해볼까?’ 하고 이야기를 꺼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두사람의 의견다툼이 없으려면 주장보다 실익과 실속적인 소비를 하시면 되죠! 공동통장을 만들어 같이 관리하는거죠! 그러다보면나중 가정경제를 꾸려갈때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우선 소비패턴이 그렇게 다르면
가치관도 다르다는건데
돈 때문에 자주 싸우실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그래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합니다..
월급의 절반은 생활비 및 공동의돈으로
아내에게 맡기고.
본인이 쓰실것은 절반으로 관리하자고
말을 꺼내면 좋을것같으네요..
그리고 제생각에는
그냥 모든 돈관리는 아내되실분이 관리하고
용돈받는 남편이 되는게 맞으실듯하네요..
지금까지의 짓줄 등 관리스타일은 버리고 둘이 바닥에서부터 시작해야할것같아요
일단 수입부터 투명하게 공유해야겠고 기본적인 지출내용도 공유되어야겠죠
그게 안된다면 신뢰가 없어 정확한 관리가 안됩니다
그 이후 지출이든 투자든 찾아야할것같아요
꼭 전부 공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둘이 같이 월급 얼마씩 들어왔는지만 알면 됩니다.
거기서 공동 생활비 빼고, 대출원리금과 투자(저축) 빼고,
기타 필수적 지출 빼고
그리고 남는 돈 중에 각자 용돈으로 얼마씩 쓸지 정하면 되죠
용돈 외에는 둘 다 합의하에 정해진 용처에 사용만 되면 문제없는거구요
용돈은 각자 알아서 쓰면 됩니다.
여자친구가 모든 돈을 관리하도록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여자친구는 경제적 관념이 확실해서 절약하고 저축하는 스타일이며 질문자님은 현명한 소비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합쳐서 여자친구가 관리하도록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님은 답을 알고있는것 같은데요
부부란
각기 다른 두사람이 하나로
가정을 만들고 함께 사는겁니다
당연히 각자의 통장도 하나가
되는것이 맞습니다
먼져 진솔한 대화를 나누세요
그리고 방법을 찾는겁니다
님도 알다시피 경제력은 님에 소비패턴 대비 알뜰한 아내
되실분에 패턴과
비교가 안됩니다
그래서 당연히 애내될분이 관리하는게 맞고요
다만 이정도는 괜찮을것 같은일정에 금액은 내가 관리하겠다는 합의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나 여자친구분께 우리 재정상황을 공유하고 합칠지 말지 어떻게 관리할지 얘기를 나눠보자 자리를 만들어서 대화하면 어떨까요?
또한 서로 이전 소비습관에 대해서는 말하지말고 이제 잘 모아가자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도 서로 전부 오픈을 해줘야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을하게 된다면 둘다 각자의 경제상태를 솔직히 얘기하는것이 맞습니다 다만 너무 오픈하면 나중 결혼후 약간 난감한 경우가 오긴하더라고요 결혼후 각자 맞벌이한다면 각자 돈관리하는것 추천드립니다
결혼하며 공동생활비를 반반으로 하고 나머지는 각자가 관리하는 분들이 늘어나며 오히려 다툼을 많이 하고 서로 자존심 상해하며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결혼을 하면 돈 외에 서로 공유해야하는 부분들이 많고
양육이나 미래에 집을 어떻게 장만해야 할지와, 또한 수입이 같지 않기 때문에 한쪽이 수입으로 인해 우월해 한다던가 하는 미묘한 갈등의 원인이 있을수 있고 한쪽이 실직이나 이직등의 문제가 발생했을때도 생활비 부담 때문에 갈등을 하는점도 있습니다. 결혼해서 한배를 탓으니 돈을 잘 관리하고 계획을 잘 세우는 쪽에서 자금 관리를 하고 본인들 용돈은 공평하게 지출하여 일정부분 자유롭게 사용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결혼준비하며 단도 직입적으로 돈 얘기를 꺼내기보다 미래를 계획하머 자연스럽게 얘기를 꺼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PPT를 만들어서 서로 상의해보세요. 결혼하면 경제적으로도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소득을 각자관리한다던데 저의 생각은 좀 달라요.
부모님품을 떠나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또 하나의 가족을 꾸려서 또다른 경제공동체를 만드는것이 결혼인데 각자관리라..
배우자가 아이를 낳거나 본인이 이직등으로 소득에 구멍이 생길때 니돈내돈 따지는것만큼 치사한게 어디있을까요? 남보다 못한것이지요.
합리적 소비와 재테크를 위해서는
소득을 합치는것이 중요합니다.
누가 더벌고 누가 덜벌고 누가 더쓰고 누가 덜쓰느냐는 이제 중요하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숨기는거없이 공개하고 합쳐서 동산,부동산을 늘려가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결혼후에는 본인들 생활비 뿐만 아니라 양가식구들이나 지인의 경조사등에도 적지 않게 나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럴때 지출기준을 정해놓으면 다툼도 부담도 없답니다.
-생활비 통장(고정비,변동비)
-경조사비통장(매월적립),
-저축/재테크 통장(예적금,주식등)
-여행통장(큰지출을 방어할수있음)
-각자용돈통장
-미래 태어날 아이통장(ㅋㅋㅋ)
등 상의하에 얼마든지 나눌 수 있어요.
둘의 소득 입출금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인터넷 모임통장등에 몰아 넣고 매월 위의 통장에 분산입금 하는겁니다.
신용카드는 각자 한개씩만 쓰도록 하고, 각각용도를 정해서 생활비통장에서 나가도록 합니다.
한 카드는 고정비(보험,통신,관리비등)을 자동이체 걸어두시고,
또 한카드는 변동비(유류비, 생활소모품비 등) 결제에 이용해보세요.
쿠팡많이쓰시면 와우카드도 좋겠네요.
유류비 지출이 많으면 제휴혜택이 있는 카드도 좋겠죠?
연말정산한도 계산 후 체크카드나
은행 이자보다 높은 인센티브를 주는 "지역화폐"를 일정금액 규.칙.적.
으로 충전해서 꽁돈을 챙겨 근처
맛있는 과일집을 뚫어서 사드시고, 자잘한 배달음식등에 사용해보세요.
같은상품도 가격이 비싼 편의점등 되도록 이용을 줄이고,
배달음식보다는 둘이서 뚝딱거리며 실패하더라도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먹는 재미를 느껴보시기바래요.
꼭 위의대로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한 의견에 누구하나 불만없이 합의가 되어야한다는것입니다.
상의하는시간을 가볍게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결혼은 15년이 지나도 어렵습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길 바랄께요
결혼 전에 본인의 재정 상태를 오픈해야 되는 부분은 필요합니다. 결혼을 한 후, 경제권을 갖고 관리하는 사람에게 수입의 몇 퍼센트를 보내서 관리를 할 지에 대해 서로 얘기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관리할 부분과 공동으로 관리할 부분에 대해 확실히 하셔야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최근 이 문제로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최근의 트렌드는 각자 수입은 각자가 관리하고
공동의 생활비를 내고 사용하는 것인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부부가 결혼을 했으면
자산을 공개하고 수입을 오픈하고
서로 합쳐서 돈 관리 잘하는 쪽이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일단 결혼 후 집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현재 월급, 모아놓은 돈, 한달에 모으는 돈 이런게 나옵니다. 아무튼 결혼을 하신다면 어딘가에서는 살아야하니 일단 집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엔 가볍게 서로의 소비 패턴이나 월 지출 정도를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요즘 외식비가 좀 많이 나가더라” 같은 식으로 자연스럽게 꺼내면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그 다음엔 결혼 후 어떤 방식으로 돈을 합칠지, 공동 계좌를 만들 건지, 각자 관리할 부분은 어떤 건지 같이 정리해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엑셀이나 가계부 앱을 같이 써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서로의 스타일을 존중하면서 조금씩 맞춰가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진짜 어색하더라구요 그런데 결혼준비 하면서 자연스럽게 꺼내게 되는것같습니다 저는 그냥 결혼자금 얼마나 모아야하나 이런식으로 시작했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서로 월급이나 저축액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더라구요 질문자님도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결혼준비 명목으로 천천히 이야기해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다 까발리실 필요는 없고 차근차근 조금씩 공유하시면 될듯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둘이 결혼을 앞둔사이라면 정직하게 돈오픈하고 각자 관리를 할건지 아니면 한사람이 관리할건지 상의해보세요.돈은잘모우는분이 관리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