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본론을 말씀드리기 전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은 너무 확확 커버리기 때문에 어제 먹은 것이 오늘 맛이 없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과거에 맛이 없던 것이 맛있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알아서 잘 자라고 있는데 언제나 불안한 것은 부모님인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1) 항상 몸무게와 키를 잘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활발하게 잘 노는지, 하루에 활동에 문제는 없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점심을 안 먹는 다면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천천히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항상 시간을 제한하고 그 안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끝내는 규칙적인 패턴이 중요합니다.
3) 점심에는 자녀가 좋아하는 것으로 구성하는 식단도 나쁘지 않습니다. 반찬이 3개라고 가정을 하면 1, 2개는 좋아하는 것으로 구성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4) 간식을 아예 안주는 것도 좋습니다만 저녁과 점심 사이에 건강한 간식 가령 바나나, 삶은 고구마와 감자, 토마토, 요거트 등을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단 것은 최대한 자제하고 배를 채우지 않을 정도만 주세요.
천천히 기다리면 분명히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해 있을꺼에요.
저희 아이를 보면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