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답변을정성스럽게
낮과 밤이 바뀌는게 신체에 안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을 보면 낮과 밤이 계속 바뀌면서 힘들어 보이는데요. 낮과 밤이 계속 바뀌는게 몸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낮과 밤이 바뀌게 되서 밤에 일하고 낮에 자면 몸의 생체 리듬이 완전히 깨지며 특히 주간에 자연 채광이 아닌 야간에 인공 조명에 노출 되게 되면 여성 같은 경우에는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고 남성은 전립선 암 위험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특히 남녀를 불문 하고 비만, 당뇨병,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주간 근무자보다 훨씬 높아진다고 합니다.
낮과 밤에 번갈아 가며 교대근무 하는것은 많이 힘든 일입니다.
한시적으로 낮밤이 바뀌어도 힘든데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여러 문제가 생길수 있어요.
우리 인간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는것이 정상적 패턴으로 굳혀져 살아가는데요.
이 룰이 깨어지면 생체리듬에 변화가 생겨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길수 있어요.
이럴 경우 비만,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뇌졸증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탈모증상, 눈 떨림 등 건강이 상할수 있어요.
어쩔수 없이 낮밤이 바뀌는 경우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잘관리하고는 것이 중요하고, 잠자는 시간도 늘려야하며, 숙면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패턴이 오래동안 유지되면 몸의 생체리듬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몸의 면역력이나 기능들이 조금씩 고장을 내기 시작하면서
병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활패턴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건강에 좋은 습관입니다.
잠을 못 자서 힘든 것으로만 보이지만 사실은 그것보다 큰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스물네 시간짜리 시계가 뇌에만 있는 게 아니라 간과 위장, 심장, 근육에도 각각 들어 있거든요. 낮과 밤이 바뀌면 뇌의 시계는 억지로 앞당겨지는데 장기의 시계들은 천천히 따라와서, 몸 안의 시계들이 서로 다른 시각을 가리키게 됩니다. 교대근무가 유독 고된 진짜 이유가 이겁니다.
기준을 잡아주는 건 빛입니다. 눈으로 들어온 빛이 뇌의 시계를 맞추는데, 밤에 밝은 곳에서 일하면 잠을 부르는 멜라토닌이 나오지 않고 각성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엉뚱한 시간에 올라옵니다. 그래서 밤에는 졸음이 오지 않고 낮에 자려고 누우면 몸은 활동할 시간이라고 판단해 깊게 잠들지 못합니다.
소화기가 먼저 티가 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위산이나 소화 효소, 인슐린이 나오는 시각은 원래 정해져 있는데 식사 시간만 밤으로 밀리면 몸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이 들어옵니다. 교대근무를 오래 하신 분들이 속쓰림이나 변비, 체중 증가를 겪는 경우가 많은 게 이 때문이에요.
심장과 혈관도 부담을 받습니다. 혈압과 심박수는 새벽에 낮아졌다가 아침에 올라가는 곡선을 그리는데, 이 리듬이 계속 흔들리면 혈압 조절과 혈당 처리에 무리가 갑니다. 여러 연구에서 교대근무자에게 고혈압과 당뇨, 심혈관 질환이 더 흔하게 나타난다고 보고돼 왔습니다.
조금 무겁지만 알아두실 만한 사실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생체리듬을 교란하는 교대근무를 이 에이군으로 분류해 두었습니다.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개연성이 있다고 보는 단계인데, 그만큼 몸에 주는 부담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교대근무를 하신다면 빛을 관리하시는 게 제일 효과가 큽니다. 야간 근무 중에는 되도록 밝게, 퇴근길에는 선글라스를 써서 아침 햇빛을 덜 받고, 자는 방은 완전히 어둡게 만드는 식입니다. 그리고 근무 순서를 바꿀 때는 아침에서 저녁에서 밤 순서로 뒤로 미는 쪽이 몸이 훨씬 덜 힘들어합니다. 사람의 시계는 앞당기는 것보다 늦추는 걸 훨씬 잘하거든요.
교대근무를 할때낮과 밤이 바뀌게 되는데요ㅡ 이렇게 낮과 밤이 바뀌면 사람의 리듬이 깨져서 몸에 안좋다고 합니다, 이에 적응을 못해서 힘들어 하는사람도 많구요.
대표적으로 잠을 잘 못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