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파라다이스 그레인은 갈색지방을 활성화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여주지만, 요즘같은 여름더위와 만나면 오히려 몸을 더 지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체내에서 열을 내는 성분이라서 입맛이 없는 상태에서 드시면 에너지가 나기보다는 진이 빠지는 느낌이 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지금 힘이 없으신 것은 용량이 적어서라기보다, 몸에 발열 반응이 일어나면서 체력이 떨어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효과를 보시려면 제품 성분표에서 6-파라돌(6-Paradol)함량을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임상 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효과적인 추출물 용량은 보통 30~40mg 정도입니다. 만약에 정제되지 않은 일반 분말 형태라면 하루 250~500mg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현재 드시는 제품 뒷면을 보시어 이 기준과 비교해서 용량을 파악해 보시길 바랄게요.
제품은 검증된 특허 원료(예시로 파라독신이 있습니다)를 쓴 것을 고르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지치실 때는 용량만 늘리시기보다,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 영양제를 함께 병용해보시어, 평소 땀을 많이 흘리시면 물을 하루 체중 x 33~35ml에 되도록 전해질 보충(저당 이온음료나 염분 섭취량이 적지는 않은지 점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을 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우선 공복 대신 식후에 드시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줘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