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제를 섭취하고는 있는데 당지수가 낮은 과일을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포도와 자두는 당지수가 어떻게 되나요?

요즘 메론 매일 먹고 있습니다. 갈증 나고 단 맛이 당기면 저절로 냉장고를 열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술 마신 다음날 메론을 먹으니 시원하고 달고 갈증이 해소되는 거 같다고 좋아하던데

여름에는 다양한 과일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 저는 달지 않고 단단한 과일을 좋아합니다.

천도복숭아와 딱딱한 자두 정도 요즘 생각이 나던데 당지수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마트에서 자두가 슬슬 보이기 시작하던데요,

    과일의 당지수는 단맛의 정도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에 혈당관정에서는 종류별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포도는 당지수가 비교적 높은 과일로 분류되며 일반적으로 당지수가 약 50~60정도로 알려져 있고 당도가 높아 섭취량이 쉽게 늘어날 수 있어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과다 섭취를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두는 비교적 당지수가 낮은 편으로 당지수가 약 30~40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과일 중에서는 혈당 부담이 적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천도복숭아나 딱딱한 자두처럼 단단한 과일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비교적 안정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요,

    메론은 수분 함량이 높고 갈증해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당지수는 중간 이상으로 분류되는 편이기 때문에 혈당 관리 중이라면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보다는 적당량으로 나누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과일 중에는 자두와 천도복숭아가 가장 부담이 적은 선택이고, 포도와 메론은 맛이 좋지만 섭취량 조절이 필요한 과일이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건강하게 과일 챙겨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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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과일 당지수] 자두의 당지수는 24~35 선으로 과일중에서도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해서 혈당 관리에도 착한 과일이랍니다. 포도는 45~55정도로 중간 수준이라 자두보다는 혈당을 좀 더 올리는 편이랍니다. 요즘 드시고 계신 멜론은 당지수가 65~70 정도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수분과 칼륨이 풍성해서 남편분의 숙취 해소, 갈증에는 아주 좋았겠지만, 당 관리를 하신다면 매일 드시는 것은 조금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천도복숭아] 다행이도 질문해주신 천도복숭아(당지수 35~45)와 딱딱한 자두는 모두 당지수가 낮은 우수한 과일들이랍니다. 달지 않고 단단한 과일들은 실제 당질 함량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지금 하시는 식단 관리에도 최고의 선택이 되겠습니다.

    여름철 갈증이 나실때는 멜론 대신 시원한 천도복숭아나 자두를 한개씩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삭한 식감 덕에 입맛도 살리고 혈당 걱정 없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