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결혼식 날짜 다 잡아놓고 예비 신부가 전 남친 만나고 온 걸 알게 됐는데 이사람 계속 믿어도 될까요?파혼이 답일까요?
전남친이랑 정리할 게 있었다며 핑계를 대는데 제 입장에서는 바람이나 마찬가지라 배신감이 큽니다.
이런 사람 믿고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데 파혼이 정답일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식이 잡혀있는데 전남친을 몰래만났다면 그건 파혼하는것이 맞을것같습니다.결혼해서도 만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저라면 결혼하지않을것같습니다.
전남친을 왜만났을까요 돌려줄 물건이 있었다던지
여러 사정이있었어도 지금결혼하실분에게 얘기해야할
문제였을텐데요 다른 이성관계가 어떤지 살펴보세요
믿음이 깨지면 결혼후 계속같은것으로 싸우게되니
해결하고 식올리시길바래요 이성문제
해결없이는 결혼을 다시생각해보셔야해요
예비신부(였던)분이 전연인과 이미 끝난 사이에 정리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연애하는 중에도 상대방을 배려해서 전연인과의 만남이나 연락은 해선 안되는 것인데, 더군다나 결혼을 진행하겠다는 사람이..
작성자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나 예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한번이 어려우나 두번 세번은 본인의 신념이 강하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지게 하시는 편이 좋으실 듯합니다. 작성자님도 그 굴레에 굳이 참여하실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충격이 크실텐데 매몰되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이미 전처인데 대체 무슨 정리가 필요할까요...?
어떠한 이유가 있었다 하면 정확히 사유를 말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연애도 아니고 결혼 약속까지 했는데 이건 좀...
사람 심리라는 게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따로 있어도
엄청 큰 일이 있어서 헤어진 게 아닌 이상 괜히 미안함과 미련이 남아서라도
가끔씩 생각 날 수도 있는 법입니다...
저도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전남자친구에게 잘 못해준 거 같아서
괜시리 가끔 생각이 나요...
생각에서 딱 멈추면 모를까 만나러 갔다고요...? 결혼을 앞두고...?
결혼은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걸린다면
지금이라도 떼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결혼 후 가정을 꾸려나가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도 이런 일이 있어선 안되잖아요
결혼하고 애 있는 상태라도 짜증날거 같은데 길에서 만난건 몰라도 예비 신부가 무슨 생각으로 전남친을 찾아갔담...
미련 남은 거 같고 찝찝하네요. . .
그것도 알리고 간게 아니라 몰래?????
나같으면 결혼 못 할거 같아요
전 일단 이유를 물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정말 만나야할
사정이 있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전 남친을 굳이 결혼 앞두고 만나야할 이유는 정말 중대한 사항이어야할텐데.. 정말 중요한 이유가 아니라면 전 그냥 헤어질 것 같아요.
결혼을 해보니 부부간의 믿음이라는건 정말 중요하더군요. 믿음이라는건 행복한 결혼생활에 가장 필요한거에요.. 그 믿음이 깨지면 과연 맘놓고 살 수 있을까요. 전 모르겠어요.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ㅜ
말이 됩니까 전남친을 만나긴 왜 만나요 정리할게 뭐있다고 정리를 하고 질문자님을 만났어야지
질문하신 거 보니까 명쾌하게 답도 안준 것 같은데 결혼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이해할 수 없다, 만나지 말아달라, 등등 이미 표현한 적이 있을까요? 이미 표현했는데도 행동했다는건 추후에도 의견차이로 싸울 일이 많을 것 같아요. 부부관계 핵심은 신뢰인데 신부님이 몰래 만나셨다가 들킨 상황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이런 사유도 말하지 않을 정도로 신뢰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 결혼해서도 작성자님 모르게 다른 일들을 하고 들키면 또 핑계 대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진지하게 더 이야기해보심이 좋아보입니다
전남친이랑 정리할 것이 있다고 만난다고 미리 예기를 했다면 믿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일 거짓말을 할 의도 였다면 예기도 하지 않았겠지요. 만일 몰래 만났다면 바람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믿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전남친을 만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이유를 정확히 물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만났다면 그것은 정리가 정확히 안된게 맞지요.
그것은 결혼 날짜까지 잡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정확히 물어보세요.
앞으로는 선을 넘는 행동 안하고 잘 지낼 수 있겠냐고요.
물론 대답만 정확히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마음이 없으면 행동 잘한다는 대답 안합니다.
잘 물어 보시고 대답 정확히 하면 예식 준비하시고 아니면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파혼 생각이 들정도면
이것뿐만이 아니라 그동안의 여러 일들도 있었을것 같네요. 그 참아왔던것이 이번 일로 쓰나미 처럼 와서 파혼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글쓴이님 마음이 증요하다고 봐요.
이미 이번일로 상대에 대한 신뢰가 깨진 상태로 결혼생활 이어가기란 진짜 험난할것 같습니다.
글쓴이님 마음이 이끄는대로 선택하셔도 좋을듯해요
그러게요..
전남친을 헤어지자마자 질문자님을 만나신게 아니라면
저도 너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데요
우선 예비 신부에게 상황을 물어보시고 파혼을 결정하심이 나으싱것 같아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결혼까지 결정된 마당에 그렇게 전 남친을 만난다는 게 솔직히 신뢰가 가지는 않아 보입니다.
상대가 의심이나 그러한 배신감을 해소할 수 있을 해명이나 대화를 성실히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다만, 충분히 고민하고 이야기도 들어보고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