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결혼식 날짜 다 잡아놓고 예비 신부가 전 남친 만나고 온 걸 알게 됐는데 이사람 계속 믿어도 될까요?파혼이 답일까요?
전남친이랑 정리할 게 있었다며 핑계를 대는데 제 입장에서는 바람이나 마찬가지라 배신감이 큽니다.
이런 사람 믿고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데 파혼이 정답일까요?
176개의 답변이 있어요!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의 결혼은 불행의 시작이 될 수 있으므로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저라면 다시 생각해봅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세번은 쉽거든요.
채택 보상으로 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식이 잡혀있는데 전남친을 몰래만났다면 그건 파혼하는것이 맞을것같습니다.결혼해서도 만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저라면 결혼하지않을것같습니다.
믿기 힘들거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파혼이 답인것 같네요 ,, 결혼전 알게된것이 아주 다행이라 생각하시구 파혼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냥 연애만해도 신뢰 깨지면 만나기힘든데 결혼을 신뢰깨진 상태로 어떻게 하나요 ㅠㅠ
전남친을 왜만났을까요 돌려줄 물건이 있었다던지
여러 사정이있었어도 지금결혼하실분에게 얘기해야할
문제였을텐데요 다른 이성관계가 어떤지 살펴보세요
믿음이 깨지면 결혼후 계속같은것으로 싸우게되니
해결하고 식올리시길바래요 이성문제
해결없이는 결혼을 다시생각해보셔야해요
안녕하세요 일단 생기있늘 딸기쨈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결혼이라는 부분에 믿음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이후에도 안그럴까요?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더 치밀하게 신들린 구라를 쳐가며 만날거라 생각합니다
전 헤어질듯요. 뒤끝이 깔끔한 분이 아닌듯해요. 끝났는데 왜 만나요. 너무 시르네요! 인간관계는 한 번 끝이면 끝인게 좋죠. 어떤 이유로든 다시 만나고 하는 건 아닌듯하네요. 그런분들 특징 항상 무슨 이유나 핑계가 있는듯해요
흠.....솔직히말하자면 결혼전만났던
남자친구와정리할게있다면서 만나고오겠다고하는것은뻥입니다!!
이것도놓치기싫고 저것도놓치기싫다는
뤼앙스??남자입장에서는 여자가 결혼후
전남친만날가능성있구요!!!
기냥받을꺼받고 돌려줄거있으면주고
헤어지세요 결혼은절대아니라고생각함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바로 파혼하십시오
둘도 없는 찬스를 하늘에서 주신 겁니다
결혼 후 이런 분들은 이런저런 다른 핑계로 전 남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수백 번 만나도 양심의 가책이나 전혀 배우자에 대한 반성 없을 듯합니다
하늘이 주신 두 번 다시 없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바로
파혼 하세요
저같으면 파혼할거같아요.. 그럼 관계시작하기전에 미리 정리끝냈어야하는거아닌가요 정리할게 있다고 만나는거면 미련이 있다는건데 그 신뢰무너져서 결혼할 마음이 사라질거같아요
결혼식 날짜 잡아놓고 전남친을 왜 만나지? 결혼식 날짜 안잡고 그냥 사귀는 도중에도 전남친 안만나지않나
왜 만났대요? 이유가
그리고 또 안만난다는 그 확실함이 있어야할것같은데 번호를 지우던지 외웠을려나, 참 나사빠진여자인듯 뭐하러 오해거리를 만들고 사지
그건 답이 정해져 있는 거 같은 데요? 만약 이대로 진행을 한다고 해도 다툼이 있거나 싸울 때만 되면 이 생각 날 거예요.. 결혼식 날짜를 잡아 놓고 전남친을 만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결혼식날짜하고 다 잡아놨는데 정리할게 있다고 만나러 가는건 진짜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으니 정리를 하러간 거일 수도 잏지만 이건 그래도 신뢰가 깨지는 행동이긴 하죠
예비신부님께 신뢰가 잘 안 간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더 자세히 무엇을 말하였는지 더 물어보시고 제대로 답변을 안 하면 파혼하시는게..
여자분은 아직 전남친에게 미련이 있네요 정리가 깔끔하지 못한분은 살면서도 계속이어잡니다 저라면 고만하지않고 정리할겁니다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의 생각으로 조언합니다
이혼보단 파혼이 쉽다라는.말이.있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의 말도 들어보고 어떤 아유로 전남친을 만난.것인지
이야기를 나눠본 후에
결정을 내려도 충분할 듯 합니다.
정당한 이유가 없을 시에는
파혼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의심은 평생 가지고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나중에 결혼하고 계속 배우자에 대한 의심속에서 살게 될 겁니다. 구런 의심의 바탕속에서 계속 살아도 버틸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신중히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바람난 사람은 막을 수가 없어요. 어떤 방법를 써사라도 반드시 자기의 목적를 달성하는 자입미다. 그래서 전 남친과 헤어지려고 하니 마음 아프고 하니 못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혼은 왜 하냐고요? 그냥 정리하세요
너무 섣부른 판단은 본인에게 더 상처를 줄 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 결혼얘기를 하며 결혼날짜와 식장을 잡은 건데 전남친과 ‘정리할게 있다’는 상황만으로 부정적인 판단으로 파혼을 결정하는건 섣부른거같아요
일단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해서는 안될 선을 지나면 그때 파혼을 생각해도 늦지않을거같아요
당신의 기준에는 이미 바람과 마찬가지일수있는 상황이 이미 생긴거일수있지만 상대도 당신과의 신뢰오ㅓ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을 생각한거라 생각해요
(Ps. 결혼 6개월 앞둔 예신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기분이 많이 복잡할 것 같습니다.
이미 상대방 쪽에서 몰래 만나다 걸린 것 처럼 서로의 신뢰관계에는 금이 갔습니다. 정리할 것이 있어 만났다는게 사실이라면 만나기 전에 질책이 두렵더라도 님에게 사전에 양해를 필히 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억측을 하기보다는 답은 이미 정해져있단 것을 알고 있으실 거 같습니다.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자리입니다. 부디 이후의 후회보다는 신중한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된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은 누군가와의 만남은 언제든 가능할 것입니다. 전남친과는 이미 이별하면서 모든것을 정리했을텐데요…무엇이 남았을까요
신뢰의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크구요. 정상적인 경우라면 만나기 전에 결혼 상대방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전 남자친구를 보러가려고 하는데 괜찮겠냐, 아니면 동행해달라 이런식으로 나올 것 같아요.
하지만 먼저 만나고 와서 사후 통보를 했다면 신뢰가 상해버리고 난 후입니다. 결혼에 대해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결혼하면 그상황이 자꾸 떠오를듯요 진짜 이사람없이 못살겠다 진짜믿고 그런일 잊을것 같으면 결혼하구 여기에 질문할 정도면 신뢰가 깨진듯요.. 당당하게 결혼전 전남친 만나는건 저도 여자지만 이해안되요 돈문제라면 조용히 정리하든가 좀복잡하네요
마지막 이별을 위한 만남 이었겠지요?
확실하게 정리를 위해서~~
항상 역지시지 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무조건 비관적으로 판단하는건 좀 아닌듯 싶기는 합니다.~ㅎㅎ
댓글들이 전반적으로 반대인데 질문자가 여친이 밤새있다가 온것인지 일과에 잠시만난건지 누락됨 전남친 안보는게 깔끔하고조은데 만난걸 고백한점 삼자 대면하고 각서 받으면될듯싶음 놈한테는 니들 나몰래만나다 걸리면 손해배상 책임 액수명시하고 여자한텐 위자 랑 손해배상 책임 각서 받아봐 이정도에서 도망치면 알아서 하는거지
결혼해봐야 정리는 금권으로 정리되니 현실적인 방안일듯
말하고 간 것도 아니고 '몰래' 갔다는 것은 본인도 양심에 찔리는 짓이라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말하고 가는 것도 만만찮은 큰 문제이지만 뭐가 됐든 예비 신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끝난 관계를 만나러 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리할게 있다는건 아직 마음이 정리가 안됐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돈문제 말고는 아무것도 만날 이유가 없지 않나요~~ 더더구나 결혼날까지 잡아놓고 만날이유가 뭘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하네요
딱봐도 아닌걸 알고있잖아요? 정리하세요 맘 단단히먹고 결혼해도 전남친 만나고온거 계속 생각납니다 특히 싸울때 생각나죠 그만하십쇼
정답: 파혼 / 긴말필요없네요(제경우는 틀리지만 저희집사람이 갑자기 결혼식전날 안한다고해서... ㅠ 결혼식전에 스트레스때문에 그러는건 이해가되지만 헤어진전남친을 만난다는거 정신이있는건지.. 아니면 마음이뜬건지.. 하여튼 어이없슴.
이미 신뢰가 깨져버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락이 조금만 안되도 전남친 만나는거 아닌지 의심하게 될거예요. 뭘 얼마나 정리할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말이 안되죠. 뭐가 됐든 연락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니면 말을 하든가요 몰래 만나놓고 들키니 정리할게 있었다고요? 지금 결혼을 앞둔 상황이면 전남친과 헤어진지 오래 됐을텐데 지금 와서 정리할게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걸 용서하든 용서를 하지 않던 간에 이미 글쓴이 분 신뢰는 무너지셨고 그 신뢰가 회복 되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신뢰가 회복이 될 것 같다 하시면 관계를 유지 하시고 그러기에 힘드실 것 같다면 파혼을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이 안괜찮으니까 걱정하고 이렇게 질문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결혼전에 마지막으로 깔끔한 정리를 위해서 전남친을 만난건지 는 모른다고 하지만 만약 정말 그런 의도였다고 하더라도 이미 그건 상관없어요. 본인이 계속 찝찝한 마음이 있다면 앞으로 계속해서 찝찝할겁니다. 본인의 마음이 해소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런 인터넷 글로 보는 답변으로는 절대로 해소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결혼식 날짜 까지 다 잡아 놓은 상태인데....
전 남친과 정리할게 있다고 만나고 왔다고. 핑계를 댄다구요???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화가 나네요.
결혼 하지 마시고 당장 헤어지시기 바랍니다.
바람이나 마찬가지가 아니라 바람인지 어찌 압니까?
기본적인 부분에서 이미 신뢰가 무너진겁니다.
이결혼은 아닙니다. 파혼하세요!!
연애중에도 전남친은 껄끄러운데 날까지 잡고 어떤 이유라도 전남친을 만난다는건 비매너 행동이네요. 더욱이 나중에 안거면 속였다는거 잖아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만나다는건 교통정리를 못 한거네요.
여자인 저도 이해는 안가네요.
예신님의 맘이 불편하고 찜찜하면 고민해보세요. 힘내세요~
정리할게 뭐였는지 만나서 바로 묻고
상대남자와 스피커폰으로 삼자대면 해보세요. 미리 통화하거나 못하게 바로요.
그거 못하겠다고 하면 뭔가 구린게 있는거고 그때 파혼하세요.
요즘 연애한번 안해보고 과거없이 바로 결혼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연애 많이해볼수록 사람보는 눈이 길러진다고 하잖아요.
자초지종 잘 들어보고 어느 분말대로 정말 돈이 물린거일수도 있고요..
현명하게 행동해보세요
어떤 이유에 때문에 전남친을 만나고 온지는 잘 모르지만 글쓴이님을 신경쓰고 배려했다면 미리 얘기를 하고 행동한 게 맞다고 생각되고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론 전남친과 일로 엮여있지 않는 한 굳이 만날 이유는 딱히 없다고 생각됩니다..!
누구의 답변을 받던 글쓴이님의 선택이지만 결혼은 인생의 큰 결정이기에 신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바람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배신감은 나겠지만 무엇 때문에 만난건지더 정확한 사유를 알아보심이 올바른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대화만 한 만남인지 아님 다른 만남이였는지가 중요하겠지요.
현명하게 판단을 하시어 결혼생활까지 가실때 후회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할꺼 같네요.
결혼 후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요.
신부님이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모습인 듯 보입니다 전 남친도 혼수로 가져갈 생각인가? 하는 느낌 마저 ㅠㅠ
평생을 의심으로 살기에는 너무 가혹하다 판단됩니다 아프겠지만 정리가 답인듯
화가나시는마음 이해 됩니다.
그렇지만 일단 만난이유에대해 들어보시는게 먼저인거같아요
누가들어도 횡설수설 앞뒤안맞는게 느껴지시면
그냥 엎는게 낳을거같구요 불편하다는 사연자님말에 공감하고
앞으로 주의하겠다는 말씀을 하시면 믿어보심이 어떨지..😅
정말 사정이 있어서 만났을수도 잇어요
물론 말을 안하고 만나러 간건 잘못이에요
결혼을 생각했을 만큼 서로 신뢰하는 사이니
한번 툭 터놓고 대화를 해보면 어떨까요
너무 감정에 앞서서 좋은 인연을 놓칠수 있으니
대화가 우선이고
그 뒤에도 신뢰가 안가면 헤어지는게 맞을 것 같아요
만나서 정리할일이 있으면 사전에 예비신랑에게 '만나서 정리할게 있는데 만나도 괜찮은지' 의사묻고 예랑이가 같이가고 싶다면 다른자리 앉게하고 정리하든지 해야죠..뭔가 찜찜한게 있다면 풀고가야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신걸 조상님께
감사하셔요.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제주위에 딱 그런커플있었습니다
그럴수있다백번양보하고 모른척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후에도 만나더랍니다
그래서 따져물었더니 애초 결흔전부터
알았으면서 왜 이제와서 따지냐고
적반하장. 지금 이혼한다고.
어여 손절하세요~~
이유가 뭔지 만나서 뭘했는지 듣고 판단하기에 합당하면 그래도 만나는건 아닌 것 같다. 뭐때문에 화나고 속상했는지 지금 허시는 생각들을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왜 만났는지를 먼저 추궁해보고 타당한 이유가 아니라서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타당한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신뢰가 한 번 무너지면 그 이후엔 작은 행동 하나에도 계속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지금 느끼는 찝찝함이나 불안한 마음을 억지로 덮고 결혼까지 가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두 사람이 정말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노력하면서 잘 헤쳐 나간다면 오히려 더 단단한 관계가 될 수도 있겠죠.
근데 현실적으로는 그 과정을 버텨내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결혼은 결국 평생 같이 살아가는 거라 믿음이 정말 중요한데, 지금 마음 한켠에 계속 걸리는 게 있다면 충분히 고민해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결혼식 날짜를 잡아놓고 아무 얘기없이 만난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정이할것이 있다면 먼저 예비 남편분에게 설명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혼하세요
당신을 속인 예비 신부도 문제이지만
그에 대해 신부와 대화를 나누고 이성적 정리 하려하는것보다
여기에 의견에 의지 하려는 (물론 너무 답답해서 썻겠지만)
정도의 마음이라면 이혼보다 파혼이 낫습니다
정말로 당당하다면 전 남친 만나기전 결혼할 예비 실랑한테 말 하고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마나고 온후 예비 실랑이 알게 됐다면 신뢰가 깨질수도 있는데 결혼 하고나서 마음속에서 의심을 완전히 지워낼 자신이 있는지 없는지 없다면 결혼 생활 내내 본인 스스로가 가장 고통스롭고 외롭고 괴로울것 같습니다
결혼 생활은 믿음이 있고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과 해야 합니다. 잠깐 만난 거야, 아무 감정 없어 이런 말은 대부분 거짓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미련이 남아있으니 만났을 겁니다. 깔끔하지 않은 정리 상태로 결혼을 하려는 사람과의 결혼 생활은 행복하지 않고, 혹시 또 만나려 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을 들게 하겠죠. 또 모르죠, 결혼식에 와 줄 수 있냐 물었을 확률이 큽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결혼은 행복하게 하셔야죠.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그리고 그 사람이랑 무슨 짓을 했을지 아나요? 절대 만나지마세요 옛말에 그런 말 있어요 잠자리때문에 못 잊어서 전남친이랑 마지막으로 결혼전 잤다고 조건없이 마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그 사람일 것 입니다 현실 능력 조건 타협한게 님이구요
이미 신뢰관계가 무너졌는데 더 이상 결혼 진행은 무리라고 봅니다.
용서를 한다고 해도 용서라는건 더 이상 그 일을 언급하지 않겠다는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질문자님은 그럴 각오가 되어있으신지요?
조금만 수상한 행동을 해도 바로 의심하지 않을까요?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질문자님도 많이 힘드실겁니다.
저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신뢰입니다.
신뢰가 없다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장담합니다.
파혼하세요.
배신감이 들고 계속 의구심이 든다면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내린것 같습니다. 한번 무너진 신뢰는 다시 쌓기가 힘든것 같아요. 내가 이런상태라도 안고 가겠다 생각이 들면 결혼진행이 맞지만 이로 인해 타격이 크고 지속적인 의심이 들어서 신뢰가 어렵다 생각이 들면 파혼이 맞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지마세요. 신뢰가 깨지면 다시 되돌아올수없습니다.
이제 결혼할꺼라고 준비다하고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무슨 전남친이랑 정리할게 있을까요... 다 이해하고 살수없다면 시작을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생길어요. .이미 신뢰가 떨어졌는데 어떻게 감당하시게요. 앞으로살면서 그일이 계속 생각나지 않을까요? 너무좋아 결혼해도 현실적인문제로 싸울일 투성입니다. 지나가던 기혼자로서 말씀드립니다. 감싸안고 다시는 그일 언급안할 자신있으면 go, 1번이라도 말할것같고 생각이나서 화가날것같으면 접으세요 .인연이아닌겁니다
신뢰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그렇게 만났다는건 조금 냉정히 봐야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심적으로 힘들고 그러시겠지만 나중에 더 큰시련을 감당할수도 있을것입니다 냉철한결정을 내리시는것이 좋겠네요
결혼 예정자님 만나기 전에 정리가 되어야 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님과의 결혼 얘기가 나오기 전에도 혹시 양다리로 걸쳤던건 아닌지...? 그래서 정리가 안되어 결혼 얘기 나오면서 정리하려던 건지...?
그냥 지나가려다 답변 남깁니다.
그리고 고민하다 글 남기신걸텐데, 나중에라도 이부분은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서장훈 씨의 유명한 말 내팔내꼰~
내 팔자 내가 꼰다
되볼아볼 수 있는 기회를 대부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무시를 하죠
결혼 전 아무 문제가 없던 커플도 오만가지 트러블이 생겨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고 그 책임도 본인이 감당해야죠
여자친구분의 평소 행동에 따라서 생각이 바뀔거 같아요 그동안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다면 넘어가줄수 있지않을까요 아니면 결혼을 미루고 조금더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래도 결혼까지 약속한사이인데 조금더 깊이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확인 된 글에서는 작성자님의 동의 여부와 관계 없이 만나고 오신 것 같아요. 비밀을 만드는 사람은 어떠한 일에도 다른 비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결혼은 평생을 함께하실텐데. 한번 생긴 신뢰의 금이나 의구심은 아마도 평생 기억되며 비슷한 사례를 보거나 늦게 오거나 하는 부분에서 항상 의구심이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되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혼 하시는 것을 권장드려봅니다..
그냥 글 내용만 보면 예비신부님이 잘못 한거로만 씌여 있네요. 글쓴 의도도 그래 보이구요.
그런데 전남친을 만난걸 알게된게 예비신부가 얘기를 해줘서 알게 된거라면 본인이 부끄러운 행동을 한게 아니고 정말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를 자세히 들어보시고 결정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예를들어 전 남친이 스토킹을 너무 심하게 해서 안 만나주면 헤코지를 하려해서 어쩔수 없이 상황을 정리 하려 한거 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경우이면 글쓴이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 당사자와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시고 결정 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이미 신뢰가 깨어졌는데 결혼이 의미가 있을까요? 나중에 결혼해서 부인이 하는 모든행동과 아기가 혹시 태어나면 그 아이가 내아이가 맞나? 항상 의심하겠죠... 지금 제대로 이야기 해보시고 판다하시길...
파혼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전 애인을 만난다니... 이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사정이 있어 어쩔 수 없었을지 모르지만
근데 정말 그렇다는 무언가가 있지않는 이상 당연 믿을 수
없는 거겠죠
그리고 일단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다는 것 아닐까요? 이 상태로 결혼을 한다면 부부사이에는 믿음이 가장 중요한데 계속 이번 일이 마음에 걸릴 겁니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고 더 좋은 분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결혼을 앞 둔 중요한 시기에 신중해야할 판에 전남친을 만난다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전에 만난 애인을 다시 만나러간다고 그것도 뭐 정리를 한다고 이렇게 따지면 결혼을 앞두기 전까지 아직도 전 애인과 정리를 안 했다는 말인데 이건 제2자말고 3자의 입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3자의 입장들에 봐서는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중한 생각과 결정을 떠나서 저는 아니라 봅니다 결혼을 하고서도 이러한 고민과 일들이 생기고 싶다면 신뢰를 하십쇼
엥 무슨 이유인지가 제일 중요할거 같은데요
당사자님이랑 더 잘 살기 위해서 정리할게 필요했을 수도 있는데 대화도 안해보고 정리하면 앞으로 어떻게 수많은 난관을 같이 헤쳐나가려하시나용
차라리 나는 어떤이유든 몰래 만나는게 기분나쁘다. 다음부터는 안그랬음 좋겠다고 먼저 얘기한 후에 그래도 만난다면 그 때 헤어지는게 맞는 듯요
저두 전남친 문제를 제대로 정리못해서
불편했던적있는데 그이후론 정리되었지만
그닥 정상적인 사고라고 여기고싶진않아요
누굴 만나기전에 만나던사람 정리하는게
새로 만나는사람에겐 매너라 생각하구요
신뢰가 흔들린 관계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무슨 정리를 하신건지 알수없으나 먼저 배우자가 될 사람과 상의를 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불신이 자라고 있는데 결혼을 하신다면 계속 의심하게 될것이고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어질 수 있으니 냉정하게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결혼 후 갈등 생길 때 마다 전 남자친구 생각할것이고
결혼 날짜 까지 받은 여자를 만난 그 남자 결혼 후에도 여자분 주변에 있을 수있습니다.
당장 여자친구분을 사랑하는 마음에 이해하려고 노력하시겠지만 아닌건 아니고 안되는건 안됩니다.
서로 미래까지 보고 평생의 약속을 한 사이인데, 신부님께서 전남자친구분을 만났다는거에 신뢰감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들어요. 그래도 두분이서 가벼운 사이도 아니고 앞으로의 날을 기약한 사이인데, 신부님 입장도 진지하게 한번들어보시고 그래도 의구심이 들거나 하시면 파혼하시는게 맞다 생각듭니다. 결혼 전부터 이런 상황이 생기면 결혼 하고나서도 신랑분께서 앞으로 신부님께서 무슨 일이 생겨도 작은 일에도 의심들게 되고 그러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실거에요. 신부님 입장 들어보시고 이해할 수 있다면 다른 감정 더 안남도록 충분히 이해해주시고 앞으로의 날들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그 중요한게 전남친 만나고와서 알게 된건가요? 아님 양해를 구하고 간건가요? 글 쓰신걸 보았을때는 양해도 없이 가서 들킨것처럼 보이는데 그 상황이라면 저는 파혼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서 신뢰가 없어졌는데 굳이 붙잡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왜 만났는지 들어도 납득되지 않나요?
알게된 사실을 없던 일로 살 수는 없죠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죠
그치만 사람은 상상을 해볼 수 있죠
신뢰가 무너지고 또 그럴 거라 의심하는 삶을 되더라도
이 사람이 없는 삶을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저도 결혼식장 알아보기망하고 부모님 다 소개받고 한 상황인데 전여자친구 미련문제로 싸우고
그사람이 전화나 문자, 만난거는 아니지만
저한테 말한 스토리가 있기에 의심하던 상태였습니다.
만나기 시작부터..
전 대놓고 말했습니다. 그 분 부모님께.
예전여자친구는 나이가 너무 많아 결혼반대했었는디 ㅋ 그래서 지금까지 미련이있는거겠죠. 그런 행동들이 나오는거고.. 나이 어린 저를 14살 차이나는 아줌매랑 비교식으로 말하는걸로 자존감이 엄청 낮아졌는데 싹 다 말했습니다. 지금쯤 욕듣고 있겠죠 아직도 못잊었냐며.. 걍
신뢰 의심이 시작하면 점점 커집니다. 한시 빨리 저처럼 끝내시길 바랍니다. 결혼하고도 더 커질거에요..
결혼 후 에도 서로 맞춰 살아갈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출발점에서 문제가 있다면 ,서로 사랑하니 다 나아질거라 생각한게 엄청난 오만이죠....
전 시작하지 않았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전남자친구를 만나러 간 걸 알게된 경위도 궁금하네요.
일단 속이고 갔다면 파혼이 답일 것 같고
말하고 갔다고 해도 앞으로 어떤 행동을 보일지도 걱정입니다.
제 생각엔 파혼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여자분이 결혼을 앞두고 전남친을 만나러 간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얘기입니다.
전남친과의 문제는 깨끗이 정리한 후에 질문자님을 만나야 정상 아닐까요???
양다리식의 만남이 이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남친과 현재의 님을 저울질 했을테고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혼을 결정한거 같네요.
결혼전이니 제 생각은 파혼이 맞다고 봅니다.
신뢰를 잃어버린 결혼은 서로에게 고통일뿐입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결혼 후에도 만남이 지속될 가능성이.......없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결혼식전날 이면 마음이 불안하고 두렵고 좋기도 하고 할일도 많고 한데 그틈을 전남친이 들어올수 있다는건 결혼후 트러블이 발생시 얼마든지 자리 잡을수 있다 봅니다. 그이상의 상상도 잘못되었다 볼수 없을꺼같아요 접으시는게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전애인을 만나고 온 것에 마음이 뒤숭숭할 수 있습니다.
나름 그 사람에 대한 정리의 시간도 필요하고
사람이 알고 지낸 시간의 정 또한 무시하지못하는것이니
크게 잘못한게 아니라면 그정도는 용인해도 될듯합니다
결혼 날짜까지 정해둔 상황이라면 충분히 큰 충격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배신감이 드는 감정 자체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파혼이 정답인지 여부는 “전 남친을 만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그 만남의 의도와 과정, 그리고 이후 태도를 함께 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말 정리를 위한 만남이었는지, 왜 사전에 공유하지 않았는지,
이 일이 드러난 뒤 진심으로 사과하고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지 등이 중요합니다.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보다도 신뢰와 투명성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감정이 조금 가라앉은 뒤,
앞으로 이 사람을 다시 믿을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계속 의심이 남는다면 결혼 후에도 갈등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고,
충분한 설명과 태도로 신뢰가 회복된다면 관계를 이어갈 여지도 있습니다.
파혼은 실패가 아니라 하나의 선택일 수 있지만,
충동적인 결정 역시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충분한 대화와 숙고 후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남친과 문제가 있다면 통화로도 가능했을텐데 좀 그렇네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라 하세요. 질문자님이 전여자 친구 만나고오면 어떨지..
신중히 생각하세요. 결혼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큰 일 입니다.
마음에 계속 남을것 같으면 힘듭니다.
질문자 님도 정답을 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신뢰가 떨어졌는데
결혼생활이 행복하실까요?
이혼보다 파혼이 더 쉽습니다.
매우 어려운 선택이시겠지만 본인을 위해서는
그게 나을것 같아여
전남친을 심지어 날을 잡은 상황에 왜 만나야 했을지.. 더군다나 말도 없이 몰래 만났다? 저라면 다시 고민할것 같습니다. 꼭 만나야 할 상황이라도 미리 어떤 이유로 한번은 만나야 할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질문해보고 허락했을때 만나는거라면 모를까요..
결혼 날짜 잡아놓고 전 애인을 만난다는 건 자체가
제가 봐도 말이 안되고 이해가 안되고
서로 신뢰가 무너진다고 생각해요.
성별을 떠나서 이럴 때 파혼 말고는
다른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백 번 봐줘서 진짜 정리할 게 있었다면 미리 말을 하는게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요??????? 이런 일이 한 번 있었기 때문에 계속 신뢰가 없는 상태로 관계가 지속되지 않을까요?
우선 분명한 이유가있다고해도 배우자될분의동의가 있어야 될것입니다 그게 서로의 배려와 신뢰가 되기때문이죠 믿음이깨지는 순간 모든것이 의심으로 변하며 더이상 유지되기는 힘들것 같아요
헙,,,, 식 날짜 까지 다 잡아두고 그러셨다니...! 🥲 믿음이 깨지면 진짜 회복하기 어려운데,, 속상하시겠어요,,
몰래 만난건지 미리 알리고 만난건지가 중요할 것 같기는 한데,, 미리 알렸더라도 왜 만났는지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반대로 생각했을때도 괜찮다고 생각하셨을까요 듣기만해도 이해가안가네요 결혼식으로 준비할것도 많았을거고 혼란스럽다고는하지만 우선 얘기해서 자꾸 그쪽에서 우기시기만 한다면 감정싸움만 될거같습니다..
결혼식 앞두고 전남친 만난건 명백한 바람 이죠. 파혼 하세요. 변명도 듣지 마세요. 지금까지 계속 양다리 했겠죠. 안 봐도 천리안 입니다. 님을 사랑 한다면 저런면 안되죠.
결혼 날짜까지 잡은 상황에서 그런 일을 알게 되면 배신감 크게 드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특히 숨기고 만났다가 나중에 알게 된 거라면 더 신뢰가 흔들릴 수밖에 없고요.
다만 중요한 건 “전남친을 만났다는 사실 자체”보다도, 왜 만나게 됐는지와 그 과정을 얼마나 솔직하게 이야기하는지인 것 같아요. 정말 정리할 일이 있었는지, 연락이나 만남을 숨긴 이유는 뭔지,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 신뢰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인지 차분히 보는 게 필요할 듯합니다.
반대로 이야기할 때 계속 말이 바뀌거나, 미안함보다 정당화가 크거나, 내가 힘들어하는 감정을 가볍게 넘긴다면 결혼 전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맞다고 봐요. 결혼은 결국 신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한 번 크게 흔들리면 오래 남는 경우도 많아서요.
당장 감정적으로 결론 내리기보다는 며칠 정도는 시간을 두고, 진짜 내가 이 사람을 다시 믿을 수 있을지를 스스로 보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아지실거 같긴하네요 진지하게 다시 이야기해보시고 , 솔직히 이야기 하는게 아닌거 같은 뉘앙스를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진지하게 파혼도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1. 신뢰의 회복 가능성 자문하기
결혼은 단순히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가장 기본은 '신뢰'인데, 결혼식 날짜까지 잡은 상황에서 전 연인을 만났다는 사실은 그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일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앞으로 살면서 그녀가 늦게 들어오거나 연락이 안 될 때, 오늘의 일을 떠올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만약 계속 의심하게 될 것 같다면, 그 결혼 생활은 본인에게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2. 상대방의 태도 분석
"단순히 '정리할 게 있었다'는 핑계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떳떳한 일이었다면 사전에 양해를 구했어야 합니다. 몰래 만났다는 것은 본인도 그것이 잘못임을 알았거나, 질문자님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지, 아니면 상황을 모면하려 하는지 냉정하게 보셔야 합니다."
3. '파혼'은 실패가 아닌 용기
"파혼이 두렵고 주변 시선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생을 불행하게 사는 것보다 지금 잠깐 아픈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강행하는 결혼은 불행의 시작일 확률이 높습니다. 한 번 깨진 믿음은 예전처럼 돌아가기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당연히 불안하시겠어요.
저라면 진지하게 얘기하고 어떤이유에서든 다시는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겠다는 약속을하고 좀 더 지켜보는게 낫다고봐요. 저 또한 남친이랑 집에있을때 아는오빠랑 통화했었는데 남친이 아무말않고 소주잔을 깨는바람에 아~ 싫어하는구나~하고 남자연락처 다 삭제했었거든요..정말 싫다는 표현을 하세요~!
이미 청첩장도 다 돌리고 식만 앞둔 상태에서 너무나 당황스럽고 고통스러우시겠지만 파혼이 정답 같습니다.
결혼은 연애와 다르단건 잘 아실테고, 그럼에도 평생 동반자로 함께 걷기로 맘 먹으셨을텐데, 근간인 신뢰가 깨져버렸다면 지금 멈추는 것이 나중 이혼보다 나을 겁니다.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안 바뀝니다
상대방의 속사정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상식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행동인것은 맞습니다.
부부가 되고자 하는 남녀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결혼이라는 큰 이벤트를 앞둔 시점에서는 더더욱 입니다..
흔히 결혼하고 나서 하면 안된다고 결혼전에 일탈을 하는 경우도 빈번한대요.. 친구들끼리 결혼 전 클럽을 간다던지.. 남사친을 만난다던지 등의 사례도 있습니다.
이번 경우로 결혼전 일탈과 비슷한 경우라고 보여지고 여자친구분 속사정을 잘 들어보고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게도 결혼식 날짜까지 잡은 상태에서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 만나고 온 사실 알아버린 건 신뢰 깨트려버리는 행동입니다. 더 중요한 건 지금 한번이라면 믿고 결혼까지 진행 하겠지만 앞으로 또 만나는게 아닌지 걱정되고 의심가면 결국 파탄으로 이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파혼 고민할정도면 앞으로 신뢰가지 않는다는 뜻 같은데 파혼 깊게 생각해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왜 만났어요?̤̮
이건 아니죠.. 늦지 않았어요!
말하고 만나도 믿을까 말까인데 모르게 만났다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소중한 친구가 이 일을 겪으면 어떻게 조언해볼지 생각해보시면서 결정해보세요!
냉정하게 말해서, 결혼 앞둔 사람이 전 남친이랑 정리할 게 있으면 예비 신랑한테 먼저 말을 했어야지. "이런 게 남아서 깔끔하게 처리하고 오겠다"고 당당하게 말 못 하고 몰래 만났다는 건, 그 자체가 이미 님을 기만했다는 거라고 봄. 그게 서류상의 문제든 뭐든 간에 너를 존중했다면 절대 혼자 가지 않았을거고 신랑하고 같이가던지 말을하고 갔을듯
질문 하신 질문 작성자님이 제일 잘 아시지 않으세요?
진짜 아무일도 없었고 정리할게 있었다는게 맞다고 해도
지금 이렇게 의심을 하고 계신데
이렇게 찝찝한 기분으로 평생을 같이 살 수 있을까요?
본인 마음에 달렸습니다
당연히 결혼하시면 안되죠. 어떻게 배신감이 벌써부터 드는 사람과 결혼을 해요? 그리고 바람이나 마찬가지라고 저도 생각하고 정말 쓸 데 없는 만남이 아니지 싶습니다. 얼른 헤아지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선택이 빠를 수록 내 인생에 낭비가 덜해요. 이미 질문자님이 이 곳에 질문을 올리고 있다는 지체가 답을 이미 알고 계신 듯!
여러가지 조언들을 주변에서 해줄테지만 결국은 당사자 미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결혼준비가 이만큼 들어가서 되돌리가가 어렵다고 하지마누결혼 이후에 당사자가 받을 수 있는 고통에 비하면 그건 아주 사소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잡았는데 예비 신부가 전남친 정리할게있다고 말한건 좀 몰래 만나서 바람피운거랑 똑같은데..
당신이 냉정하게 생각해서 정리한다는건 뭔지 자세히 물어보는걸 권장드립니다.
나중에 신뢰뿐만 아니라 결혼한 후에 진짜 고생받을수 있습니다.
당신 한번더 생각하시고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결혼할 상대에게 솔직하지 못했다면 뭔가 이상하네요
전남친과 정리할것이 심각한거라면 결혼할 상대에게 솔직히 얘기하고 같이 풀던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무너져버린 신뢰는 되돌릴수 없으니까요
님의 신중한 결정이 필요해보이네요~~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행동입니다
결혼 날짜 잡아놓고 결혼 준비하는 과정에 전남친을 왜 만나는지 모르겠네요
정리할 게 있다? 그동안 뭐하다가 이제와서 정리를;;
그냥 까놓고 감수하겠다 싶으면 결혼하는 것이고 감수 못하겠다 하면 파혼이죠
이성 문제 있는 인간들은 결혼해도 절대 못고칩니다
성별을 떠나서 말이죠
그러니 판단은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사정이 타당성이 믿음 가면 좋겠지만 아니면 끝 확실히 하려면 거짓말로 바로 와줄래 했을때 왔으면 결혼 생각해보고 끝이죠 무엇보다 내사람이라면 당장 무슨일이 생겨도 갑니다
결혼식 날짜 잡고 전남친 만난다는게 예의도 아니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갠적 생각으로는 질문자님과 연애할때에도 몰래 만난게 아닌가 의심이 들긴합니다. 잘문자님이 알았으니 다행이지 몰랐으면 계속 숨겼을것 같네요. 저라면 결혼 안할 것 같습니다. 잘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흐음 저라면 솔직히 이제 결혼도 하니 내가 과거에 정말 추억을 많이 나눴던 사람과 과거를 이제 완정히 정리하고 새출발하는 의미에서 잠깐 만나 얘기를 나눈 거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파혼까지 생각하신다는건 질문자님께서도 많이 상처 받고 왜 말하지 않고 다녀왔을까 싶은 마음에 드는 생각이신거 같은데 진지하게 만나서 무엇을 했고 그 의도가 무엇이였고 무슨 마음가짐으로 그 자리를 나갔는지를 진지하게 물어볼 것 같아요.
결혼까지 준비하신거면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인데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 행동이 나한테 어떤 상처를 줬는지는 정확하게 짚고 넣어가야할 부분인 거 같아요.. 그래야 더 성장한 상태로 결혼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ㅜ 마음 가다듬는 부분에 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전 남친을 언제? 어떤 형태로? 만났는지도 중요한것 같은데요
나와 결혼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친과 정리안된게 있다고? 이해하기 어려움 점이기는 하지만,
낮에 잠깐 차를 마시며 이야기 나눈 정도라면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정도로 생각됩니다
저녁에 만나 술을 마셨거나 좀 더 시간을 보냈다면 그건 허용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아요.
이런고민을 올릴 정도라면 이미 신뢰를 잃은 상태로 보여지지만 남녀 불문, 결혼하기 전에는 마음이 많이 심란해진다고 하던데 정말 전 남친을 만나 무언가를 정리하려고 했던것인지 이야기를 잘 나눠보고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과의 추억을 다 정리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야 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결혼 날짜까지 잡을 때까지 그 남자와 정리하지 못한 게 무엇이었을까요? 전 연인과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고 결혼까지 하려고 했다는 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 일 뿐만 아니라 연인으로서 인연을 맺은 상황부터 신뢰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할 수 있을지... 파혼까지는 아니더라도 결혼 준비를 진행하기보다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정말 만나서 정리할 것이 있었다면 예비신랑분께 먼저 양해를 구하고 만났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예비신랑님이 안된다고 하셨으면 만나지 않는게 맞구요.
그런데 글 보니 그건 아닌거같고..
믿음이 깨지면 관계이어가는것 정말 쉽지않아요.
파혼이 힘들겠지만, 앞으로의 시간을 생각하신다면 저는 파혼할 것 같아요.
굳이라거 생각합니다 왜 만나야 할까요?
과연 이 관계를 확실하게 정리하기 위함일까여 아니면 여자의 요심일까여? 본인이 판단했던 그 감정에 맞습니다 믿고싶지 않을뿐!
전 남친을 만나서 정리해야할 중요한 문제가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해결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저는 결혼은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다시 생각을 해보심이 좋다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집에 사람이 잘들어와야합니다
누구를만나고를 떠나서
연애와 결혼에있어
맞지않는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것은 정말 힘든일입다
화부터내기보다
섣불리판단하기보다
진중하게
가볍게말고 깊게
고민해보셔야할 문제같아요
예비신부(였던)분이 전연인과 이미 끝난 사이에 정리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연애하는 중에도 상대방을 배려해서 전연인과의 만남이나 연락은 해선 안되는 것인데, 더군다나 결혼을 진행하겠다는 사람이..
작성자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나 예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한번이 어려우나 두번 세번은 본인의 신념이 강하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지게 하시는 편이 좋으실 듯합니다. 작성자님도 그 굴레에 굳이 참여하실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충격이 크실텐데 매몰되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이미 전처인데 대체 무슨 정리가 필요할까요...?
어떠한 이유가 있었다 하면 정확히 사유를 말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연애도 아니고 결혼 약속까지 했는데 이건 좀...
사람 심리라는 게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따로 있어도
엄청 큰 일이 있어서 헤어진 게 아닌 이상 괜히 미안함과 미련이 남아서라도
가끔씩 생각 날 수도 있는 법입니다...
저도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전남자친구에게 잘 못해준 거 같아서
괜시리 가끔 생각이 나요...
생각에서 딱 멈추면 모를까 만나러 갔다고요...? 결혼을 앞두고...?
결혼은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걸린다면
지금이라도 떼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결혼 후 가정을 꾸려나가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도 이런 일이 있어선 안되잖아요
결혼하고 애 있는 상태라도 짜증날거 같은데 길에서 만난건 몰라도 예비 신부가 무슨 생각으로 전남친을 찾아갔담...
미련 남은 거 같고 찝찝하네요. . .
그것도 알리고 간게 아니라 몰래?????
나같으면 결혼 못 할거 같아요
전 일단 이유를 물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정말 만나야할
사정이 있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전 남친을 굳이 결혼 앞두고 만나야할 이유는 정말 중대한 사항이어야할텐데.. 정말 중요한 이유가 아니라면 전 그냥 헤어질 것 같아요.
결혼을 해보니 부부간의 믿음이라는건 정말 중요하더군요. 믿음이라는건 행복한 결혼생활에 가장 필요한거에요.. 그 믿음이 깨지면 과연 맘놓고 살 수 있을까요. 전 모르겠어요.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ㅜ
말이 됩니까 전남친을 만나긴 왜 만나요 정리할게 뭐있다고 정리를 하고 질문자님을 만났어야지
질문하신 거 보니까 명쾌하게 답도 안준 것 같은데 결혼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이해할 수 없다, 만나지 말아달라, 등등 이미 표현한 적이 있을까요? 이미 표현했는데도 행동했다는건 추후에도 의견차이로 싸울 일이 많을 것 같아요. 부부관계 핵심은 신뢰인데 신부님이 몰래 만나셨다가 들킨 상황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이런 사유도 말하지 않을 정도로 신뢰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 결혼해서도 작성자님 모르게 다른 일들을 하고 들키면 또 핑계 대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진지하게 더 이야기해보심이 좋아보입니다
전남친이랑 정리할 것이 있다고 만난다고 미리 예기를 했다면 믿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일 거짓말을 할 의도 였다면 예기도 하지 않았겠지요. 만일 몰래 만났다면 바람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믿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전남친을 만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이유를 정확히 물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만났다면 그것은 정리가 정확히 안된게 맞지요.
그것은 결혼 날짜까지 잡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정확히 물어보세요.
앞으로는 선을 넘는 행동 안하고 잘 지낼 수 있겠냐고요.
물론 대답만 정확히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마음이 없으면 행동 잘한다는 대답 안합니다.
잘 물어 보시고 대답 정확히 하면 예식 준비하시고 아니면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파혼 생각이 들정도면
이것뿐만이 아니라 그동안의 여러 일들도 있었을것 같네요. 그 참아왔던것이 이번 일로 쓰나미 처럼 와서 파혼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글쓴이님 마음이 증요하다고 봐요.
이미 이번일로 상대에 대한 신뢰가 깨진 상태로 결혼생활 이어가기란 진짜 험난할것 같습니다.
글쓴이님 마음이 이끄는대로 선택하셔도 좋을듯해요
그러게요..
전남친을 헤어지자마자 질문자님을 만나신게 아니라면
저도 너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데요
우선 예비 신부에게 상황을 물어보시고 파혼을 결정하심이 나으싱것 같아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결혼까지 결정된 마당에 그렇게 전 남친을 만난다는 게 솔직히 신뢰가 가지는 않아 보입니다.
상대가 의심이나 그러한 배신감을 해소할 수 있을 해명이나 대화를 성실히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다만, 충분히 고민하고 이야기도 들어보고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