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제발 도와주세요 추측만이라도 해주셔도 괜찮아요

어떤 생각이나 사건으로 불안이 지펴지고 (예를들어 시간을 아끼기위해 2끼를 먹기로 하고 그 2끼를 어떻게 언제 먹을건지 또는 공부할때 필기를 어떻게 할건지 등등) 계획을 짜는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데 이 선택은 이런게 불안하고 그럼 또 다른 선택을 하자니 또 어떤부분이 불안하고 찜찜하고 또또 다른 선택을 하자니 또 다른 어떤부분이 불안하고 저런부분이 불안하고 찜찜하고 이러다 결국 지쳐 적당한 선택을 하자니 도무지 납득이 안되고 너무 불안하고 찝찝하고 결국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뇌가 마비됩니다 이렇게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버리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검색을 해봐도 저와 같은 사람은 도무지 보이질 않고 의사도 어떤병인지 잘 모르시네요 이게 강박인지 선택장애인지 뭐 어떤 불안장애중 한 종류가 되는지 정확히 어떤 병인지 궁금해서 답답해 죽을 것 같습니다 선택장애라기엔 뭔가 고민하는 종류가 좀 다른 것 같고 하나에 꽂히는게 강박같기도 하구요 미칠 지경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셔서 정밀하게 현재 상황에 대한 진단을 받아보셨는지 먼저 여쭙습니다.

    현재 증상을 질문을 통해 진단하는 것을 불가하여 이런 부분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증상이 가장 가까운 것은,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불안장애 범주에 있는 것 같습니다.

    불안장애 카테고리에서 범불안, 불안장애, 강박장애 등의 해당할 수 있는 증상들이 나타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뇌가 마비된다"라고 하실만큼 일상의 문제 상황이 존재함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꼭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강박장애의 증상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일상속에서 굉장히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고민하고 완벽하게 하려는 완벽주의 성향도 보여지고 있고 어떤 선택을 못한다기 보다는 그 선택을 위해서 사소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불안해하는 범불안장애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어떤 병인지 모르겠다라고 한다면 다른 병원을 찾아가서 한번 진료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