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춘식어멈

춘식어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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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안 맞는일 계속 하시나요??!

성향이

편안한분위기에서는

잘떠들고요..

딱딱한 분위기에서는

위기소침하구 조용해지는 편이에요..

하는 일이 사람상대하는일이라

적성에 안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동종업계 다른파트분야로 이직을 해야할지

적성이 안 맞기보단

육아.살림하면서 일까지 하기힘들어서

인데요...

완벽하게 해내는 분들이 대단한거같고

저는 점점 의기소침해지네요..ㅜ

내가 잘하는게 뭔지..

집에서 애들잘챙기며 전업으로사는게

스트레스없이 사는방법 같은데

쉽게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님에게 지침이 느껴집니다.

    저도 한때 일도 잘하고 싶고 주부로서,엄마로서도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제 자신을 몰아부쳤어요.

    결과는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때 저는 저자신을 제쳐두고 역할에만 충실히

    하고자 제가 조금씩 무너지고 있던것을 모른척하고

    괜찮아질거야...누구나 다 이렇게 살아간다고

    합리화를 했었어요.

    지금은 무엇보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물론 열심히 본인의 일과 삶에 대한 책임감을

    지키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저처럼 자신을 망각하고 쉬어야됨을 주는 신호를

    무시하고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님께서도 지금 자신이 어떠한 모습인지 잘 들어다

    보시고 쉬어야됨을 느끼면 한박자 쉬어가시길 당부

    드립니다.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님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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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선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장 다른 선택권 혹은 복안이 있다면

    그 곳으로 가시고

    당장 그런 대안이 없다면 계속 다니셔야 합니다.

  •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라면 그런걸 크게 따지지 않고 그냥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거기다 육아랑 살림까지 하려니 너무 힘이 들것 같습니다.

    최소한 아이들이 클때까지는 육아와 살림을 전업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크고나서 다시 일을 시작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전업주부도 스트레스 받긴 해요.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을 것 같은 선택을 하시면 좋겠어요.

    그게 전업주부를 택하는 것일지, 아닐지도 말이죠.

    저희 어머니께서도 전업주부시지만 스트레스 받으십니다.

    물론, 어머니께서 하신 선택이, 제가 사랑을 많이 받으며 클 수 있던 점에 영향이 많이 있기도 했죠.

    일적으로는.. 성향에 맞는지 안 맞는지 그런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여러모로 여러 경험들을 하는 중이라서요.

    화이팅입니다

  • 예전에 제가 첫직장으로 영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제 성격과 안맞았습니다.

    그래도 오래 하니 익숙해지긴 했지만 말그대로 익숙한거지

    뛰어난 성과를 보인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저랑 잘맞지 않았거든요.

    나중에 뒤돌아보니 후회가 되더군요. 멋도 모르고 영업부로 가는바람에..

    개인적으로 다른파트분야로 이직이 가능하시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잘하시는것을 찾는것보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더 가는분야가 있으시면 그쪽 파트쪽으로

    이직이 더 나을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이 물론 적성대로 자기 좋아하는일 잘하는일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다른파트분야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이직이 가능하시다면 진지하게

    고려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니시면 아이보시면서 천천히 고민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