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영어 팝송 영어 찬양...

한달에 2곡씩 가르쳐 줬는데 벌써 93곡 쨉니다

막내가 영어 곡을 좋아라 합니다 아무래도 가사 보단 음이 좋아하는 듯 합니다

요즘은 영어 찬양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곧 잘 따라 합니다 변성기 목소리로 랩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BBC와 CNN도 조금씩 가르쳐 주고 있는데 나름 적응하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저는 언어에는 범위가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한 달에 2곡씩 벌써

    93곡이라니, 아이가 부담 없이 즐기며 꾸준히 해온게

    결과가 정말 대단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사보다 음과 리듬을 먼저 좋아하는 마음이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억지로 단어 외우고 해석하는 것보다

    소리와 리듬으로 언어를 먼저 느끼고 익히는 것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영어 습득에 좋답니다.

    변성기 목소리로 랩처럼 따라하는 모습은 소리에 맞취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하려는 모습인것이죠~

    영어 찬양도 정말 좋은방법 이라고 생각해요.

    발음이 또렷하고 문장이 안정적이어서 팝송보다 훨씬

    정확한 표현과 억양을 익히기 좋을 거 같습니다

    거기에 이제 BBC, CNN까지 접하며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살아있는 영어를 듣고 적응하려고 까지 하니까요~

    언어에 범위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역시 아버님의 생각이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에요.

    언어는 단어장이나 교과서에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새로운 단어들도 생기고 우리의 일상 전체를

    다 담고 있으니까요~ 팝송으로 리듬을 익히기도 하고

    찬양으로 정확한 문장과 억양을 배우고

    방송으로도 배우니 아이는 정말 잘하게 될거라봅니다

    특히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즐거워한다면

    지금 현재처럼 그대로 이어가셔도 좋을 거 같아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언어에 경계를 두지 않는 아버님의 말씀처럼, 영어에 대한 친숙함과 문맥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멜로디의 찬양가를 부르며 아이들의 안정적인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각해요. 아이가 즐거워하고 적응하려 노력하는 만큼, 가사의 뜻이나 완벽한 해석에 중점을 두기보다 언어를 놀이와 문화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언어는 범위를 정하기 보다 얼마나 자주 접하고 즐기느냐가 중요합니다 .팝송이나 찬양, 뉴스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소리와 표현에 익숙해지는 것은 좋은 학습 방법입니다. 특히 아이가 스스로 따라 하고 즐긴다면 큰 장점입니다. 다만 노래만으로 부족할 수 있으니 읽기, 쓰기, 대화 연습도 함께 병행하면 언어 감각이 더욱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사보다 음을 좋아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래 언어 습득은 뜻을 분석 하기 전에 소리의 패턴, 리듬, 억양을 먼저 흡수하는 법이죠.

    음악으로 닦아 놓은 듣기 귀 때문에 나중에 언어의 억양과 템포에 거부감 없이 bbc와 같은 뉴스로도 자연스럽게 확장이 가능할 테죠. 앞으로도 의미보다는 리듬을 즐기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방향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팝송 뿐만 아니라 뉴스, 찬양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어를 익숙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다만, 범위는 넓게 하되 난이도를 아이에게 맞게 조절 하시는 부분은 필요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영어 뉴스, 찬양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고 나오는 단어가 초등, 중등 영어에서 사용하지 않아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로 영어를 접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언어는 교과서처럼 범위가 정해진 것보다 많이 듣고 따라하며 익숙해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다만 팝송, 뉴스, 찬양 등 다양한 노출과 함꼐 의미를 이해하는 활동도 병행하면 표현력과 어휘력이 더 잘 자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팝송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히는 것은 굉장히 좋은 교육 방식입니다. 벌써 93곡을 불러서 외우고 있다면 엄청난 언어 재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방식으로 영어를 가르쳐주면 교육보다는 놀이와 취미로 인식하게 되어 더 영어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지죠. 언어에는 범위가 없다라는 말씀 저도 굉장히 공감하구요. 영어는 나중에 아이들에 충분한 자산과 지식이 되고 더 멀리 본인의 스펙이 되어서 지금 방식은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