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통증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괜찮아지는 이유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허리디스크
복용중인 약
없음
제가 1년에 한번씩은 꼭 허리가 미친듯이 아픈데 참고 2-3주지나면 안 아프더라고요
왜 그런가요 누구놀리는것도아니고
답변부탁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 주변 근육이나 조직 손상으로 인하여 회복과정에서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며 회복하는데 2-3주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1년에 한번씩 허리 통증이 엄청 심하게 오시고 2~3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고 하신다면 이는 몇 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디스크가 튀어나오거나 허리 조직에 무리가 가면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서 통증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자체보다는 염증과 신경 자극으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 물질이 줄어들고 부종이 빠지고 신경 자극이 감소하면서 통증이 호전 되기에 2~3주 정도 통증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통증이 2~3주 이후에 사라지고 다리에 힘 빠짐이 없고 배뇨장애가 없으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예전보다 통증의 주기가 짧아지거나 통증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거나 엉덩이 다리까지 저리고 발목이나 발가락 힘이 약해지고 하신다면 그때는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 통증은 디스크 자체보다 주변 염증과 근육 경직때문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2주가 지나면서 염증이 가라앉고 근육이 풀리면 통증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수 있습니다. 즉 허리가 완전히 나은것이 아니라 증상이 잠잠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리하거나 자세가 나쁘면 다시 재발할수도있어 평소 허리관리와 운동이 중요합니다. 다리저림이나 힘빠짐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염증반응이 시간이 지나며 발생하는 신체의 작용으로 인해서 완화되기 때문인데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치료를 빋아보시거나 생활습관 관리 및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
반복되는 “급성 요통 → 2~3주 내 자연 호전” 패턴은 대부분 기계적 요통(mechanical low back pain) 또는 디스크 관련 급성 염증 에피소드로 설명됩니다. 핵심은 “구조가 완전히 회복돼서”라기보다 “통증 유발 상태가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급성 염증이 시간이 지나며 소실됨
디스크 탈출이나 섬유륜 미세 파열이 있으면 주변에 염증 반응이 생기면서 통증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때는 단순히 물리적 압박보다 염증 매개물질(PGE2, TNF-α 등)이 신경근을 과민하게 만들어 통증이 증폭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염증이 자연적으로 감소하면서 통증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구조는 남아 있어도 “화재가 꺼지는” 느낌입니다.디스크 탈출물의 “탈수·흡수(resorption)”
추간판 탈출이 있는 경우, 탈출된 수핵이 시간이 지나면서 탈수되고, 대식세포에 의해 일부 흡수됩니다. 실제로 영상에서도 수주~수개월에 걸쳐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 압박이 줄면서 통증도 감소합니다.근육 경련(방어성 스파즘) 해소
급성 요통 시에는 다열근·요방형근 등이 보호성으로 강하게 수축합니다. 이 근육 경련 자체가 통증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중추신경계의 “보호 반응”이 꺼지면 통증이 급격히 완화됩니다.신경의 “적응(desensitization)”
처음에는 압박/염증에 매우 민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신경근의 기계적·화학적 과민성이 감소합니다. 같은 자극에도 통증 인지가 줄어드는 현상입니다.실제로는 “완전 회복”이 아니라 “임계치 아래로 내려간 상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구조적 손상: 일부 남아 있음
염증 + 근육경련 + 신경 과민: 감소
→ 증상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짐
당신 패턴(연 1회, 2–3주 지속 후 호전)은 전형적으로
“요추 디스크 기반의 반복성 급성 flare-up” 또는 “후관절/근막성 급성 요통” 양상입니다.재발이 반복되는 이유 (핵심)
디스크 퇴행 + 섬유륜 약화가 이미 존재
특정 동작(굽힘 + 회전 + 하중)에서 반복 미세 손상
코어 안정성 저하 또는 둔근-복부 협응 문제
장시간 앉기/당김 자세
임상적으로 중요한 포인트
이 패턴이 “저절로 낫는다”는 건 좋은 신호이지만,
반복되는 발작은 “구조적 취약성은 유지”된다는 의미라서 장기적으로는 누적 위험이 있습니다.이런 경우는 재평가 필요
다리로 뻗치는 통증 증가
감각 저하/근력 저하
통증 지속 기간이 점점 길어짐
2–3주가 아니라 6주 이상 지속
허리디스크, 정확히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lumbar disc herniation)에서 이런 패턴이 나타나는 데는 명확한 생물학적 이유가 있습니다.
탈출된 디스크 수핵(nucleus pulposus)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빠지고 크기가 줄어듭니다. 동시에 우리 몸의 대식세포(macrophage)가 탈출된 조직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흡수하기 시작하는데, 이 과정을 자연 흡수(spontaneous resorption)라고 합니다. 탈출 정도가 클수록 오히려 혈관과 면역세포 접근이 더 잘 되어 흡수가 빠른 경향도 있어요. 급성기에 심한 통증을 만드는 것은 디스크 자체보다 그 주변의 염증 반응인 경우가 많아서, 염증이 가라앉으면 통증도 함께 줄어드는 겁니다.
2주에서 3주면 이 초기 염증 사이클이 한 번 지나가는 시간과 대략 맞습니다. 그래서 참으면 낫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고, 실제로 틀린 말도 아니에요.
다만 매년 반복된다는 게 중요합니다. 자연 호전이 반복된다는 건 디스크 구조 자체가 취약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통증 없는 시기에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재발 간격을 늘리는 데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고,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운동 방법을 구체적으로 잡아두시는 게 매년 2주씩 고생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가 1년에 한 번씩 심하게 아프다가 2~3주 후 좋아지는 경우는 근육.인대 염좌나 디스크의 일시적 염증 때문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원인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허리 근력 부족, 자세 문제, 디스크 퇴행성 변화 등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없을 때도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검사받아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차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몸은 손상된 부위를 스스로 치유하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는 놀라운 회복 능력을 갖추고 있답니다.
단순한 근육통이나 가벼운 염증은 시간이 흐르면서 혈액 순환을 통해 노폐물이 제거되고 서서히 가라앉게 돼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긴장했던 근육이 부드럽게 이완되고 예민해진 신경의 자극도 줄어들어 통증이 자연스럽게 사라져요.
무리하지 않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금방 좋아질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