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륽

꾸르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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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소개 물어봐서 고민 많이 하고 받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랑은 연락을 자주 안해요 근데 친구가 어떤 애를 소개 시켜준다고해서 안받을려다가 친구가 포기하라고 얘 받으라고해서 제가 고민 엄청 하고 받았는데요 디엠 할때마다 귀찮고 제가 얘랑 왜 디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7월11일날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기가 싫고 만나도 어색할것같고 귀찮아요 친구한테는 연락하기 귀찮아 끊겠다 햤ㄴ느데 친구는 진짜 괜찮은애라고 만나보고 정해보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개 받고 제가 원래 좋아했던 애 생각은 덜 나는것같은데 진짜 만나보고 정해야할까요?.. 만나기 두려워요 귀찮고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만나볼 거 같아요! 다만 두려운 마음이 너무 크다면 좀 더 연락을 하면서 마음이 확고해질때까지 지켜볼거같아요

    어쩌면 친구가 계속 만나보라 하는 이유가 지금 새로 연락하신 분이 호감을 나타내서 그러시진 않을까요?

    친구가 중간다리 역할을 하고있는걸지도요ㅎㅎ

    항상 시기가 있기에 지금 좋아하는 분이 나중엔 마음이 식을수도 있고 지금 만나기 싫은 사람이 나중엔 좋아질수도 있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글쓴이님의 마음이 제일 먼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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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인연은 다른인연으로 바꿀수 잇어여 정말 갠차는사람이 나올수도 잇구여. 이미 맘속에 들어잇는 사람에게 게속 시간을 뺏기기 보다는 다른사람들을 통해 만나는 인연들도 충분히 좋을수 잇어여.

  • 솔직히 글만 보면 이미 마음이 정해진 것 같아요. 상대가 좋은 사람인지와 별개로, 질문자님은 지금 만나기 싫고 귀찮고 부담스럽다는 마음이 더 큰 것 같거든요. 억지로 만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도 실례가 될 수 있어서, 정말 내키지 않는다면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혹시 모르니 한 번은 가볍게 만나볼까 정도의 마음이 있다면 부담 없이 만나보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진 않고요.

  • 소개받은 분한테도 예의가 아니네요

    좋아하는 분에게 고백하시고 확실히 정리한다음 행동하세요. 스스로에게도 떳떳할 수 있도록요

  • 만나기 전부터 계속 귀찮고 부담스럽다면 억지로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상대가 싫은 건지, 처음 만남이 어색할까봐 걱저오디는 건지는 구분해 보세요. 원래 좋아하던 사람 생각이 줄었다면 한번 가볍게 만나보고 판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