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께 뭐라고 얘기를 해야 좋을까요?
최근까지 회사를 다니다가 다닌지 한달만에 퇴사를 했습니다. 갑질에 회사 업무도 전혀 다른걸 시켜 많은 고민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회사들도 짧게 다녔는데 한번은 계약만료고 또다른 곳은 사장보다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3일만에 잘렸습니다 이때는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엔 너무 큰 죄책감때문에 사실대로 말씀을 못드리는 상황입니다. 제 나이도 어느정도 있는 상태여서 솔직하게 말씀은 못드릴것같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빨리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그때까지는 출근하는 척 계속 몰래 나올려고 하는데 만약 들킨다면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될까요? 솔직하게는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하게 이야가 드리고 활동하세요. 거짓은 또 거짓을 만들어요.
퇴사로 끝난거소, 자꾸 퇴사를 성적표처럼 가지고 있지 마세요.
평가를 냉철하게 해서, 평가를 기롯으로 남기고 앞으로 나아가쿤 마음가짐을 한줄로 남겨보세요.
그렇개 정리된 다음에 앞으로 나아갈 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거 같아요.
저라면 일단 아르바이트라도 할것 같아요.
출근하는척 하며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부모님이 아실때보다는 뭐라도 하고 있는게 더 낫지 싶어요.
그리고 제가 갑질에 대해 냉정히 말씀드리자면,
회사가 갑 맞습니다 ㅠㅠ
성적(성희롱)으로 또는 업무외 접대 뭐 이런걸로 갑질을 했을때는 참지 마셔야 하지만, 회사내에서는 정해진 업무만 하면서 다닐순 없더라구요.
오늘 바람이 많이 부네요. 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힘드시겠지만 이것도 하나의 자신을
성장시키는 시련이라고 생각하시고
극복하고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께 솔직히 적성에 안 맞아서 그만
뒀다고 사실대로 이야기 하시고 계속 구직활동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구직 활동을 하시면서 자신의 단점을 잘 파악 하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 하시고 장점은 최대한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화이팅 하시고 만시 긍정적으로 대처 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직업을 정하는것이 엄청 중요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될것 입니다. 지금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 자신과 전혀 다른 직무를 이행하게 한다면 사직도 무관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주 그런일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부모님은 무척 걱정스러운 일꺼라고 생각됩니다, 조속히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서 안심 시켜 드려야 하겠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까지 마음이 많이 무거울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직장이 나와 맞는 것은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당장 모든 상황을 설명하기 어렵더라도, 업무가 생각과 달라 고민 끝에 그만두게 되었고 다음 직장을 신중히 알아보겠다고 차분히 말씀드려 보세요.
계속 숨기기보다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 마음도 한결 편해질 거예요.
부모님은 이미 아실 수도 있어요.
지나간 일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이전에도 지금도 많은 고민이 있었을 거예요.
그러니 그럴 수 있는 일이고 더 잘하려고 선택한 것이라고 다독이세요.
그래도 계속 도전 중이잖아요.
아무나 못 하는 일이에요.
누구 눈치 보지 말고 그냥 다시 시작해 보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멋지게 차려입고 근사한 카페에서 차한잔 하세요.
절대 초라해지지 마세요.
많이 복잡하고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단기 퇴사가 반복되면 부모님께 실망을 드릴까 봐, 혹은 나 자신에 대한 자책감 때문에 사실대로 말하기가 정말 두렵고 숨이 막히는 것이 당연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부모님께 '솔직하게 다 말하지 않으면서도' 들켰을 때 상황을 유연하게 넘길 수 있는 대처 대본과 현실적인 방안을 정리해 드립니다.
*만약 '출근하는 척' 하다가 들켰을 때 대처 대본
부모님이 퇴사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잘렸다", "버티지 못했다"가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잠시 멈췄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전 직장의 계약만료와 3일 만의 퇴사 히스토리가 있으므로, 이번에는 '회사 시스템의 문제'를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안 1: "이직 및 커리어 점프" 준비용 핑계 (추천)
"엄마, 아빠. 실은 최근에 회사 업무가 처음에 계약했던 거랑 완전히 다르게 바뀌었어요. 전혀 배울 게 없는 잡무만 시키고 회사 재정이나 분위기도 너무 불안정해서, 여기 계속 있다가는 경력만 꼬이겠더라고요. 그래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제대로 된 곳으로 빨리 이직하려고 얼마 전에 정리했어요. 부모님 걱정하실까 봐 확실하게 면접 잡히면 말씀드리려고 비밀로 했던 거예요. 지금 열심히 다음 회사 알아보고 있으니 조금만 믿고 기다려주세요."
효과: 업무가 바뀌었다는 '정당한 사유'를 제공하고, 부모님의 걱정을 덜기 위해 비밀로 했다는 명분이 섭니다.
* 대안 2: "재택근무 / 유연근무제 / 외근" 핑계 (임시방편)
완전히 들킨 게 아니라 평일 낮에 집에 있거나 카페에 있는 걸 들켰을 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아, 이번 프로젝트 기간에는 재택근무(또는 자율외근)로 전환되어서 굳이 사무실 안 가고 밖에서 노트북으로 일해도 돼요."
"회사에서 이번 주부터 유연근무제를 시행해서 출퇴근 시간이 좀 자유로워졌어요."
주의점: 이는 며칠 벌 수 있는 임시방편일 뿐, 장기적으로는 이직을 빨리 성공해야 완전히 해결됩니다.
* '출근하는 척' 기간 동안 꼭 지켜야 할 행동 수칙
부모님과 같이 사신다면 생각보다 '눈치' 채이기가 쉽습니다. 몰래 준비하는 동안 들키지 않으려면 철저한 규칙이 필요합니다.
원래 출근 시간과 똑같이 움직이기: 늦잠을 자거나 평소와 다른 복장(너무 편한 옷)으로 나가면 바로 의심받습니다. 평소 출근 복장 그대로, 같은 시간에 집을 나서세요.
정착할 공간 확보하기: 카페는 비용이 많이 들고 오래 앉아있기 눈치 보입니다. 국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청년센터, 무료 공유 오피스, 시립도서관 등을 찾아가서 노트북을 켜고 온전히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세요.
멘탈 관리하기: 밖에서 시간을 때우다 보면 비참함과 죄책감이 몰려올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회사를 옮기기 위해 출근(취업 준비)하는 중이다'라고 생각을 계속 전환하셔야 합니다. 이번 한 달 만의 퇴사는 갑질과 계약 위반(다른 업무 강요)을 한 회사 잘못이지,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럴때마다 나오는 말이 있죠 사회생활 쉽지 않아요 남 밑에서 일하는것도 내가 운영하는것도 쉬운거 없어요 지금 가게운영중인 입장에서는 남밑에서 일하면서 월급 받는게 속편한거 같아요 몸써가며 일하든 앉아서 머리써서 일하든 운영 걱정 안해도 되고 요즘 5일제 근무다보니 주말되면 쉴수도 있고 회사는 연차라는것도 있구요ㅠ 몇달다니고 관두고 이런일이 계속.반복이면 습관이 될수도 있어요 1년은 버텨보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아신다고해도 자식편이라 혼내시겠어요? 맘에 맡는 좋은직장.찾으시길.바랍니다
일을 안 할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어찌하다보니 그리된것인데 부모님에게 죄송할 일은 안닌건 같습니다. 자초지정을 잘 말씀드리면 뭐라하실 부모는 없을거 같네요 힘내세요 ^^
본인이 생각하기에 퇴사가 정당했으면 말씀 못 드릴 이유가 없어요. 갑질에 다른 업무를 시킨다묜 그 회사는 질문자님을 존중하지 않는거예요. 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직장이 100%마음에 들고 존중받으며 즐거운 마음에 다니는 사람이 어딨있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직접 겪지 않으셨으니 하시는 생각일 수 있죠. 그리고 부모님이 젊을 때 직장문화와 지금은 또 많이 다를수도 있고~~ 중요한 것은 부모님을 비롯해서 내 가족은 내상황을 거짓으로 알고 있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나중에 그분들이 어떤 죄책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밀하라는 것 말고라는 건 거짓변명할 수 있는 택스트를 딜라는건데 힘든 요구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 적이 있는데 출근하는 척하고 영화관 가서 영화 한 편 보고 하루 종일 영화관 주변 벤치에 앉아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실 텐데 내일은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하느라 고통스러우실 거예요
아마 며칠간은 그리 지내도 모르시겠지만
나중에 부모님이 아실 거예요
제 사대보험 해지 통지서가 집으로 날아오거든요
그거 보시고 이미 알고 계셔서 다음에 이런 일이 있다면
그냥 고생하지 말고 집에 있자 싶었습니다
돈, 시간, 체력 버리지 말고 그 시간에 얼른 다른 자리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모쪼록 다시 잘 일어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가슴이 아픔니다.
부모님께 담백하고 솔찍히 말씀하세요.
제가 자식을 두고 가슴아픈것이 그런 문제인것같습니다.
허심탄회하게 문제를 꺼내세요.
그리고 최상의 결론을 내리는겁니다.
그냥 먼저 물어보시기전에 먼저 말하지마시구요ㅠ저도 비슷한경우였는데 월급날이 문제예요ㅠ 우선은 급하게 취직부터하고 이전회사에서 업무가 축소되어서 근무시간도 줄고 월급도 줄엇다고 하세요ㅠ
실직한 것을 부모님께 알리고 말고는 그리 중요한 게 아니지요.
어피차 알아도 몰라도 부모님께는 잠시 가슴 아픈 일이긴 해도 그저 자식의 성장과정중 한 시기일 뿐이니까요.
문제는 당사자의 입니다.
나이도 찰만큼 차서 이후로는 구직이 더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쉬는 동안 차분히 본인의 직업적성이나 향후 생계진로 등을 심도있게 고민 해 보세요.
취업을 여러차례 경험했고 그에 비례하여 실직도 해보았을 테니 그 과정에서 쌓인 경험들이 있을 거여요.
반추해보면서 그때의 상황들을 기록하며 정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성격적으로 사람들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기가 어려울 것 같으면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대가리가 낫다하듯 소자본 창업도 고민 해 볼 필요가 있어요.
목표를 세우고 창업자금이 마련 될 때까지 물불 가리지 말고 일을 해보세요.(부모님께 손 벌리려 말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중요한건 부모님눈치 보는게 아닙니다
언제든지 반복될수록 있는 상황이라면 근본적인 문제를 먼저 고민하시는게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본인의 행동과 망.ㅁ이 정리되면 어떤 변명보다 편하게 부모님과 대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부모님에게는 솔찍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대화를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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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를 오래 못 다니는가?
자기기 원하는 일을 하며 화사 다니는 사람을 몇명 없습니다.
대부분 회사에 적응하며 다닙니다.
회사 시스템이나 조직문화에 자기가 적응을 못한다면 다른 직장을 가도 똑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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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할 수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대화를 해보시고,
관점을 바꿔보세요.
저라면 솔직하게 말씀드릴것같아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른 곳으로 직장 잡으시도록 구집활동에 전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나중에 혹시라도 알게 되셨을때 실망감이 더 크실거같아요.
저도 퇴사를 엄청 많이 했다가 최근에 저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첫출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43인데 저보다는 더 젊을테니 좋아하는일이나 잘하는일을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서 그 일쪽으로 공부를 한다던지 이력서를 넣은다던지 해서 그 다음에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젊은 나이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법,그리고 환경이 다른 회사에 다녀봐서 삶의 고단함도 느껴보는것 모두가 자신을 단련시키는 담금질로 봅니다. 더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자신의 가치를 높여 더나은 보수와 삶의 여유를 찾도록 주변의 환경에 끌리지 말고 작은 목표부터 세워서 삶의 풍파를 헤쳐나가기를 바랍니다.에디슨의 전구발명은 최소 천번이상 실패후 이룬 성공을기억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 부모님의 입장에서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자식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최대한 빠르게 구직을 하고 그 이후에 솔직하게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그 구직 기간 동안은 평일 알바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 것 같습니다. 그러고 들킨 이후에 솔직한 상황과 심정을 말씀드리면 좋을 듯합니다 :)
충분히 회사 문제일수도 있지만 회사 시스템 자체에 본인이 적응을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도저히 남 밑에서 일하는 것이 맞지 않은건지 정확하게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취업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혼자 할수 있는 업종도 있고 창업도 있습니다. 말씀 드리고 의견을 묻는 것이 맞겠지만 본인의 확고한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말씀 드리는 것은 걱정만 끼쳐드리고 억지로 일을 찾게되고 도돌임표가 될거에요. 계획을 먼저 세우시고 확고한 상태에서 말씀 드리세요. 그래야 걱정을 덜 하십니다.
실직하게 되어서 상심이 크실텐데요 하지만
부모님은 항상 자식 편입니다
너무 큰 죄책감 보다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어떠한직종에 나에게 맞는건 뭔지 생각해보시고
부모님과 상의도하고 조언도 구해보세요
어렵고 힘들때 부모님 만큼 큰힘과 위로가 되는분은
없답니다~^^
여러 회사를 짧게 다니고 회사에서 여러 문제가 있는거 보면
회사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본인한테도 뭐가 문제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솔직하게 얘기를하고 부모님과 대화를 해보세요
부모님께 실망을 드릴까 봐 많이 부담스러우신것 같네요. 굳이 모든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더라도 '회사 사정이 생각했던 것과달라서 다시 알아보는 중이야. 다음 직장은 신중하게 구할게'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출근하는 척 숨기는 것보다는 구직 계획을 먼저 세우는 게 마음도 덜 힘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