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퇴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등살에 밀려 처음해보는 분야에 입사를 했다가 4일만에 퇴사를 했습니다 일단 처음부턴 여기는 아니다라는 생각에 일을 하면서 다른 곳을 알아볼려고 했다가 진상 직원들이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어쩔수없이 퇴사를 했는데 부모님께선 아직 퇴사한줄 모르고 계시는데 하루빨리 다른 곳에 들어가면 다행이지만 혹시나 나중에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이번엔 단기계약직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단기계약직도 건강보험이나 이런걸로 걸릴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중에 다른 회사 지원하실때 이정도 기간이면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지역이나 업종이 비슷해서 어쩔수 없이 마주치는 경우는 불가피하지만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학생도 아니고 성인인데 본인의 인생이고 본인의 직장인데 부모님께서 관여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에 관여를 하시는 거라면 확실하게 말씀하세요. 이건 선을 넘어서신거 같다구요

    그리고 보험 끊기면 당연히 알림이 갈겁니다

  • 본인 말고는 그 누구도 조회해보거나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퇴사할 수도 있는 겁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저도 퇴사 두번하고 다시 입사한 직장에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누구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은 있는 법이니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단기계약직이라도 4일 근무 시 건강보험 가입 이력이 남지만 부모님에게 자동으로 알려지게되진 않습니다.

    부모님이 건강보험공단이나 가족관계증명서로 직접 조회하지 않으면 바로 알기 어렵지만 장기적으로는 들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새 직장을 빨리 구해 건강보험을 이어가거나 부모님 피부양자로 등록하면 당분간 들킬 확률을 낮춰 시간을 만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