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수면교육..한다고ㅠㅠ.....
잘자 하고 토닥여주고 5분동안 거실에서 홈캠으로 지켜보다가 울어도..스스로 진정할수있게 기다렸다거 5분후에 들어가서 토닥해주고 잘자하고 다시 나와서 지켜보고 했는데 자더라고요...근데 맘이 아픈건ㅠ 어쩔수없겠죠?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달래며 잠드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이지만
화면 너머로 울음소리를 들으며 참고계시니..
당연히 엄마로서 우는 아기를 볼떄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
부모로서 수면교육을 위해 아이의 울음을 외면해야 할때
당연히 미안함도 들고 죄책감도 들고 여러감정이 있으셨을 겁니다.
아무리 머리로는 수면교육 중인걸 알고 있어도
아이에게 필요한 과정인걸 이해하고 있어도
저 같아도 매번 지켜보는 것이 힘들도 미안했을 거에요ㅠㅠ
일단 이런 감정도 다 지나가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한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도 저는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울었다고 해서 무작정 방치한 것이 아니라
홈캠으로 안전을 계속 확인하고 일정한 시간마다 들어가서
토닥여 주면서 아이를 확인해 주신 상황이다 보니까
그 부분이 충분히 잘하고 계시다 생각이 들거든요!!
아기도 엄마가 와서 토닥여주신걸 아는 부분이다 보니까
아기도 역시 우는 와중에도 안정감을 느꼈을 거에요~
지금 아무래도 수면교육 하는 과정이다 보니
여러모로 미안함이 드셔서 마음은 아프실거라 생각하지만
그만큼 아기를 생각하고 계시다는 증거이니
이 과정만 지나면 충분히 더 잘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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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수면교육이 잘 되지 않는 이유의 원인은 대개
안정감이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의 수면교육은 진행은 아이가 어느 정도의 안정감을 가지고 있을 때 시작 되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어리다 라면 부모님과 함께 자는 시간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좀 더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 까지 수면교육을 진행해 주면 되기 때문에
아이가 만 5~6세 정도 되면 아이에게 혼자서 잠을 자야 하는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가 불안해 하는 마음이 크다 라면 애착인형을 안겨주는 것도 방법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마음이 아픈 건 너무 자연스러운 부모의 마음입니다. 아이가 과하게 울지 않고 중간중간 안심시켜 주며 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아이가 극심하게 울거나 불안해하면 방법을 조금 완화해 아이의 기질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마음이 아픈 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아이도 울다가 지쳐서 포기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준 안전감 속에서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연습을 성공 해 낸 거죠. 수면 교육 정말 잘 해내 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도 부모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기에,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이러한 연습과 기다림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흔들려 도중에 포기하거나 수시로 규칙을 바꾸면 아이가 더 혼란스러워 하므로, 아기를 믿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아이도 부모도 모두 편안하고 싶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이 완성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수면 교육을 시작하면 아이보다 부모 마음이 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울음이 있다고 해서 바로 실패한 건 아니고, 아이도 스스로 잠드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중간에 들어가 토닥여 주고 안심을 시켜준 뒤에 다시 나오는 방식으로 한다면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이가 너무 오래 울거나 심하게 힘들어 한다면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처음 며칠은 마음이 아프더라도 점차 스스로 잠드는 시간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함께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울엇다고 해서 반드시 잘못된 수면교육을 한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5분 정도 울다가 스스로 진정해서 잠들었다면 부모가 완전히 방치한 것이아니라 일정 시간 후 다시 들어가 안심시켜준 것이므로 비교적 안정적인 방법에 가깝습니다.중요한 것은 매번 같은 방식으로 일관성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