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나둘셋넷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임산부석 비켜주지 않을때 어떻게하나요
친구가 임신을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임산부석에 할머니 or 할아버지가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소심한 성격이라 비켜달라고 말은 못하고 근처에 서서 배를 내밀었는데도 아무반응이 없어서 결국 서서 왔다네요
이럴경우에 뭐라고 해야하죠 당당하게 비켜달라고 말하는게 낫나요 말해도 안비켜줘서 민망한 경우가 생겨서 말을 안한다 하더라구요 기분만 나빠진다고요
66개의 답변이 있어요!
임산부석은 배려석이라 임산부가 직접 이야기해도 전혀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임신 여부가 잘 안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모를 수도 있긴해요.
그럴땐 정중하게 임산부인데 잠시 앉아도 될까요 정도로 말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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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의무가 아니라 배려입니다
그래서 임산부석이 아닌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임산부 입장에서는 양보해주면 고맙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도 힘드셔서 앉아계셨을 수도 있어요
노약자를 보면 자리 양보 해드리긴 하는데 생리통이 심하거나
바쁘게 일해서 지쳤을때는 저도 양보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런 입장 생각해보시면 될거같아요
저기 죄송한데요, 제가 임산부인데 지금 몸 상태 때문에 오래 서 있기가 조금 힘들어서요. 이 자리가 임산부 배려석이라 혹시 괜찮으시면 잠시 자리 양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일부러 말씀드리는 것도 조금 조심스럽고 죄송하지만, 이동하는 동안 배도 뭉치고 어지러운 느낌이 있어서 앉아가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잠깐만 도움 주신다고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리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리는건 어때요??이렇게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비켜달라고 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에초에 임산부석이잖아요 평소에는 보통사람들이 앉아도 되지만 임산부가 있다면 비켜줘야되는 자리입니다. 당당하게 부탁하셔도되요
저 임신했을적 생각나네요
시골버스라 줄을서야만 자리에 앉아 40분이고 앉아서 갈수 있었어요.
줄을 서는 그 시간이 너무 힘들었지만 앉아서 조금은 편히 갈수있었던 그시간.
저도 말을 못했었는데 배려석이 괜히 있겠어요
배려해 주십사 건네봐요 괜찮아요
요즘 너무나 다들 아무렇지 안게 앉아있어서 보는 제가 억울해요.. 안 비켜주는 게 이상한 겁니다 ㅠㅠ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니까
친구분께 비켜달라고 말하라고 알려주세요 ㅠㅠ
임산부 뱃지 보여주면서
제가 앉아도 될까요?
이렇게 말하면 될꺼같아요
너무 길게 말하면 말도꼬이고 힘드니까 ㅜㅜ
몰라서 못비키고 있었던 사람은
그렇게만 말하면 바로 자리 양보해줄거에요
임산부 배려석 양보 문제는 심리적으로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친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중하면서도 명확하게 의사를 표현하거나 시스템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말하기가 망설여질 때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대처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직접 말하기가 어려울 때 (비대면/시스템 활용)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직접 얼굴을 붉히지 않고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서울 지하철 등 일부 노선(예: 9호선, 광주/부산 지하철 등)에는 임산부가 접근하면 핑크라이트가 반짝이며 음성 안내가 나오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문자 민원 서비스: 열차 내 번호와 칸 위치를 적어 해당 지하철 공사 고객센터(서울 1577-1234)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관련 안내 방송을 해당 칸에 즉시 내보내 줍니다.
2. 정중하게 요청하는 '마법의 문장'
당당하게 요구하되, 공격적이지 않은 표현을 사용하면 상대방도 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임산부라 몸이 조금 힘들어서 그런데 실례가 안 된다면 앉아도 될까요?"
'비켜달라'는 명령조보다 '부탁'의 형식을 빌리면 민망한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방에 달린 임산부 배지(Pink Badge)를 가리키며 "보건소에서 받은 배지가 있는데, 혹시 자리를 양보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는 것도 확실한 명분이 됩니다.
3. 친구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임산부석에 이미 어르신이 앉아 계신다면, 차라리 일반 노약자석 앞으로 가서 양보를 구하는 것이 심리적 저항이 덜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임산부는 노약자석 이용 대상에 포함됩니다.
거절당했을 때의 마음가짐: 만약 말을 했는데도 안 비켜준다면 "저분도 몸이 많이 불편하신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바로 포기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계속 서 있는 게 위험하다면 다음 열차를 타거나 주변의 다른 젊은 승객에게 양보를 구하는 것이 낫습니다.
또한 배를 내미는 식의 비언어적 신호는 스마트폰을 보거나 졸고 있는 분들에게는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들 때는 꼭 말씀을 하시거나 문자 민원을 활용하라고 전해주세요.
친구분과 뱃속의 아기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임산부 뱃지가 보이도록 노출하기
2.지자체별 알림시스템 활용(임산부가 다가오면 좌석근처 기기에서 안내음성이 나오고 불빛이 나는 시스템)
3.부드럽지만 명확하게 대화건네기
4.역무원이나 민원문자 활용하기(최후의 수단)
거리가 참을수있을 정도라면 그냥 서서 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흉흉한 세상이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정상이 아닐지도 모르고 혹시나 말싸움을 하게되면 더 스트레스가 쌓여 몸에 안좋을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도 임산부석 배려안하시는분들이있으신가보네요. 저도본적은있는데 중국인관광객가족들이애들않지더라구요 당당하게 임산부석이라고 하시고 비켜달라고이야기하셔야할듯하네요 말안통하면 즌변에 건장한남성분들께 도움요청하심이 아직 한국은 일부따뜻하다고 믿는사람이기때문에
주변에서 임산부 배지 티를 내보거나, 정중하게 제가 임산부라 혹시 배려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말씀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중하게 부탁드린다면 친절히 배려해줄거에요
임산부 배려석을 비켜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감정보다 정중한 요청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럼 근처에 있는사람들이
시선이 모일거에요
👉 “실례합니다. 임산부인데 잠시 자리 양보 가능하실까요?”
그래도 거절하거나 반응이 없다면:
👉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다른 승객이나 교통약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작정 비난하거나 언성을 높이면 갈등만 커질 수 있으니, 정중하게 요청 → 도움 요청 순서로 대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글쎄여 이거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말과 같다고 보거든요 소심한 것도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예의 가 중요한 것저럼 규범도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물론 노약자석이나 임산부 석은 다 중요합니다 그자리에 그사람 앉으라고 만들어 놓은 자리 이고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기전에 옆을 한번 더 보시죠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닙니다 만약 노약자석이나 아무대도 앉을 대가 없다 누구든 앉을 자리가 한 군데 남아있다 과연 아프거나 힘든 사람은 어디에 앉죠 역차별 아닌 가요
당당하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나오라고 할 수는 없을것 같은데 배려석은 장애인주차구역과는 다른 배려의미를 담은건데 배려하기 싫다고 앉아있는 분께 굳이 나오라고 당당하게 어떻게 이야기하지?
당연히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 그 할머님 하리아버님은 나잇값을 못하시네요 그런건 소심한 성격이고 뭐고 그른걸 따지는 게 아니라 원래 비켜주는 거 입니다 할매할배 그렇게 살지 마세요
임산부가 임산부석에 앉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비켜달라고 말해도 전혀 피해되지 않고 눈치 보지 않으셔도 된다고 해주세요 교통수단에 같이 탄 사람들은 전부 임산부의 편입니다
일부러 의자색을 분홍색으로 " 임산부 지정석입니다. "표시 되어 있잖아요. 가방에 키링 처럼 임산부임을 표시할 수단도 있고요. 힘들다고 말하고 양해를 구하시지. 그럼 근처에 있던 사람이라도 자리를 양보해줬을텐데. 퇴근시간이면 정말 힘드셨겠네요.
임산부석은 임산부만 앉는게 맞긴 하죠. 왜냐하면, 임산부는 서있기도 힘든데 그 잠깐의 배려로 세상이 멸망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처음부터 안 앉는게 맞는 것 같아요ㅠ
임산부석이니까 직접 얘기하셔도 전혀 문제될 이유 없을 것 같아요!
저 같으면 혼잣말로 그 사람 앞에서 얘기하거나 다른 사람들 듣을 수 있도록 걍 그 사람에게 말할 거 같네요!
버스를 탈때 종종 임산부분들을 본적이 꽤 있는데요.솔직히 임산부 자리는 임산부가 앉으라고 만든 좌석이잖아요.근데 또 노약좌석이란것도 있잖아요.사람들이 불편해서 그렇게 만든건데 그래도 룰겉은거잖아요.임산부가 없을땐 앉아도 되긴 되죠
임산부 자리 옆에 앉아 있는 사람한테 부탁하세요
임신중이라 몸이 좀 불편해서 그러는데 죄송한데 자리좀 양보해주실수 있나요 하고요 조금 큰소리로요 임산부 자리에 노약자가 앉아 있어서 양보해달라고 말하기가 불편하다고 하면서요 그러면 임산부자리 양보하면 다행인데 아니면
부탁해도 양보할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심이 좋을듯요
운좋으면 좀 전에 부탁드렸던 분이 양보해주실거예요
친구분 이쁜아기 순산하길 빌어요
어르신 죄송 하지만 제가 지금 너무 힘이 들어서 자리좀 양보 부탁 드립니다. 하고 부탁 드려 보는건 어떨까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글을 모르시는것이 아닐꺼예요 너무 힘이 들어서 알면서도 앉아서 가는편을 택하는 분들도 많으실꺼구요..ㅠㅠ
임산부석은 비워두는게 제일 베스트긴한데 현실은 힘들죠. 양해를 구한다는 식으로 말씀드리면 거의 대부분 비켜주실겁니다. 그래도 안비켜주시면 그 사람 인성이 덜 자란거겠죠
정중하게 부탁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 자리에 앉기도 눈치 보일텐데.. 대단한 분들이 많군요.
임산부는 존중받는게 마땅하구요... 권리를 찾아 당당히 요구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임산부 초기면 구분이 잘 안되는 상황이니 뱃지나 그런거 잘 보이는 곳에 달고 다니세요. 사람들이 잘 안비켜주기는 하더라구요ㅜㅜ 힘드실텐데 앉아있는 분한테 임산부인데 조금만 배려 부탁드린다고 할 수 밖에 없기는 하네요ㅜㅜ
안녕하세요.
아직 배려가 없는 사람이 많아요.
임산부석 당연히 비워줘야 하는데 개념없고 이기적인 사람 있어요.
비켜달라고 말하세요. 대신 정중히 "힘들어서 그러니 비켜주실수 있을까요?" 라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개념없는 사람은 그냥 비켜달라하면 오히려 유세하냐고 하는사람도 있더라구요.
요즘 어른들은 제가 한번 2주전에 격었는데
전철에서 만석인 전철 안에서 임산부 한분과
남편이 탔는데 임산부좌석에 60대 어르신이
앉아 있더군요 임산부좌석에 있는 벨이 울리는데도
안비켜주고 임산부에게 오히려 진짜 임신한거
맞냐면서 비아냥 거리면서 비켜주지를 않길래
제가 어르신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하니깐
욕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칸에 있는 학생들
청년 다른 어르신들이 저와같이 계속 맞는말만
하니깐 그제서야 비켜주시고 다음역에서 내리는것도
아닌데 내리더군요 이게무슨 어른입니까
나이만 먹고 나이값 못하는 어른이지요
처음에는 상냥한 톤으로 부탁드려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리 양보해주실 수 있나요? 라구요. 그렇게 말했는데도 안 일어나는 인간이면.. 다른 칸 임산부석으로 가는 게 빠를 것 같긴 합니다. 그런 사람 상대하려면 피곤하기만 하니까요.
할머니.할아버지 경우 어려울 수 있지만 임산부 자리는 비켜주는게 맞아서 정중하게 부탁하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죄송한데 제가 임신 중이라 힘들어서요 자리 한 번만 양보해 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부탁하면 대부분 비켜주시는데 할머니.할아버지 경우는 더 어려워 보이긴하죠.. 그래도 부탁드려도 될 것 같아요! 앉으면 안 되는 곳에 앉으려는거 아니시잖아요! 원래 임산부 오면 기본적으로 먼저 비켜드리는게 맞습니다! 노약자 자리도 그렇구요!
지하철에 굳이 임산부 좌석을 만든 이유는 분명한거죠. 당연히 배려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몰개념으로 앉아 계시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럴 경우에는 정중하게 말씀을 드려 권리를 쟁취하시는게.당연하고 어르신들도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럴 땐 그냥 죄송한데 임산부라서 자리 양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렇게 짧게 말하는 게 제일 무난해요.
보통은 말하면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정중하게 말하면 대부분은 양보해주는 편이에요.
그래도 안 비켜주면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승무원이나 주변 사람 도움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는 18주 임산부인데, 그냥 포기하고 서서 가요 ㅎ 그리고 다른 자리 사람이 양보해주기도 하시더라구요 몸이 힘들긴 하지만 2-30분만 참자.. 하는 마음으로 ㅠㅠ 임산부석에 앉아잇는 사람들이 양보해주는 경우는 거의없었습니다
저도 임신했을때 생각나네요
한날은 8개월 이였는데
파주에서 남대문까지
가고오는 동안 한번도 양보 못받았어요.그때가
2016년도 였는데 임산부 키링도 2017년
부터인가 배부되어서 그런인식이 어려워서
그런지 어느누구도 배려해주는 분이 한분도
없었어요. 그때 배 똘똘뭉치고 아팠던기억이
나네요. 내성적인 성격이라 양보해달라는
말도 못했어요.
진짜 그런 사람들보면 나이먹고 왜저러나 싶기도한데 그분들도 그시대에 그런 배려를 못받고 살으셨으니 몰라서 그런걸수도있어요.
제정신 아닌사람말고는 보통 죄송한데 임산부여서 자리좀 양보해주실수있을까요? 하면 아이고 알았다고 하면서 비켜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