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능력평가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뇌종양 뇌출혈 갑상선저하증

복용중인 약

씬지로이드

근로능력 평가 통지서가 오면 다니던 병원의 2개월치 내역을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합니다.

지금까지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2번? 3번? 근평을 받아왔는데 현재 약은 먹고 있지만 올 초에 갔을때 갑상선 수치가 좋아지고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만약 갑상선 수치가 좋아져서 더이상 약물복용을 하지 않는다면 근평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재 시상 뇌출혈 약 7년차로 여러가지 후유증으로 잘 걷지도 못하고 호흡곤란 및 여러 후유증이 많습니다.

내과(류마티스, 심장, 일반내과), 신경과 여러군데를 가봐도 검사상(MRI, 혈액, 근전도, 초음파, 홀터 등)으로 이상이 없다고 약도 없고 치료를 더 받아보자는 말도 없고 한번 가고 끝이라 다른 병원은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근로능력이 없다는것을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근로능력생가는 현재실제기능 상태를 기준으로 보기때문에 갑성선수치가 좋아져 약을 끊더라도 큰 문제는 아닙니다. 오히려 핵심은 말씀하신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기능 제한이 얼마나 객관적으로 증명하느냐입니다. 단순 검사 정상여부보다 신경과 진단서+후유증에 대한 의사소견서가 중요합니다. 근로어려움,또는 지속적 기능제한 이 명시된 서류가 있어야됩니다. 한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수치가 좋아져 약을 복용중이다 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기록 자체를 제출하는 것이 평가에 영향을 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 수치뿐만 아니라 현재 일상생활에서 제한되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 되어있는 지 평가지 발급 시 주치의와 상담 후 제출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3. 필요하신 경우에는 관련기관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상선 기능이 호전되어 약을 중단했더라도, 근로능력 평가는

    “현재 전체 건강상태와 기능“ 기준이므로 그대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핵심은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보행장애.호흡곤란 등 기능제한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신경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진단서/소견서(일상생활.보행능력 가능하면 장애진단서, 기능평가서(보행거리, 균형, 근력 등 수치화)까지 받아 제출하면 근평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보행이 어렵고 호흡곤란등의 분명한 증상이 있으시고 검사상 이상이 없어 근로능력을 어떻게 증명하는지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단순 검사 결과보다는 기능 저하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자료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근로능력 평가에서는 병명보다는 얼마나 일상 기능이 떨어졌는지가 중요하며 진단서 및 소견서를 병원에 방문하시어 기능제한을 구체적으로 해서 적어달라고 요청하셔서 받아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근로능력평가는 특정 질환의 유무보다는 현재의 기능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제한 정도를 중심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호전되어 약을 중단하게 되는 경우에는 해당 질환에 따른 제한은 낮게 평가될 수 있으나, 이것이 전체 근로능력 평가에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는 않습니다. 기존처럼 관련 검사 결과와 진료기록은 그대로 제출하시되, 상태가 호전된 부분도 사실대로 반영하시면 됩니다.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부분은 과거 뇌출혈 이후 지속되는 후유증입니다. 검사상 이상이 없다는 결과와 실제 기능 저하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근로능력평가에서는 “영상 이상”보다 “기능 제한”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입증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즉, 보행 장애, 호흡곤란, 쉽게 피로해지는 상태, 균형 문제, 일상생활 수행의 어려움 등을 의료진이 문서로 명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재활의학 또는 신경과 진료를 통해 기능평가 중심의 진단서나 소견서를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는 기록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로 어느 정도 거리까지 보행 가능한지, 보조기 사용 여부, 낙상 위험성, 활동 시 호흡곤란 정도, 혼자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등의 구체적인 기능 상태가 포함되어야 평가에 반영됩니다. 재활의학과에서는 보행속도, 근력, 균형 등 객관적인 기능 평가를 비교적 체계적으로 기록해주는 경우가 많아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갑상선 질환은 경과대로 제출하되 평가의 핵심은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기능 저하를 얼마나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문서화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기존 병원 기록이 부족하다면 새로 기능평가를 받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며, 단순 검사 정상 소견보다 실제 생활 제한을 반영한 의학적 문서가 훨씬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근로능력평가는 현재 몸 상태가 일을 하기에 적절한지 확인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에요.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단서와 진료기록부 등 객관적인 서류를 꼼꼼히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평가 당일에는 평소 겪으시는 통증이나 불편함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부족한 서류가 없는지 미리 확인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평가 잘 받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