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는 주택 대출도 곧 시작이네요?

근데 원래 직원들 저리 대출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이미 성과금 지급도 상당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삼전 직원들많이 거주하는 그런 지역의 집값이 또 한번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떻게 보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표적인 지역이 동탄신도시라 볼 수 있습니다.

    동탄신도시의 경우 반도체 근로자 고소득자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또한 사내 대출까지 합쳐지게 되면 수요가 늘어나고 또한 그럼으로써 동탄신도시 아파트 가격 상승에 견인을 했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작용으로 동탄신도시가 규제지역으로 지정이 되고 또한 사내 성과급 등도 DSR등에 반영을 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2026년 9월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원을 연 1.5% 수준으로 지원하는 사내 주택대출 제도를 시행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기존에도 임직원을 위한 복지제도는 있었지만 이번 제도는 주택구입 자금 자체를 상당한 규모의 저금리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성과급 지급과 함께 저금리 주택자금까지 공급되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많이 거주하거나 출퇴근이 편리한 동탄·수원·광교·분당 등 일부 경기 남부지역의 주택 수요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해당 지역의 집값이 일률적으로 크게 상승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출 대상이 무주택 임직원으로 제한되어 있고 주택가격과 면적 등의 조건도 있으며, 실제 주택가격은 정부의 대출규제, 금리, 공급량, 입주물량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고 솔직히 부럽긴 합니다. ㅜㅜ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삼성전자 5억 사내대출 자체보다 성과급 + 1.5% 대출 + 이미 높은 소득 + 경기 남부 반도체 일자리가 동시에 작동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향후 1~2년을 본다면 삼성 임직원 선호지역의 국평급 아파트는 일반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동탄·영통·수지·광교가 모두 똑같이 상승하는 게 아니라, 실제 삼성 직원의 주거 선호와 셔틀 노선, 학군, 신축 여부에 따라 상당히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동탄 같은 입지 좋은 곳은 부동산 가격이 보합 내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사내 대출을 한다고 해도 대출을 받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삼성전자의 이번 최대 5억원 사내 주택 대출 제도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파격적인 조건으로 수원 영통, 동탄 등 경기 남부 임직원 밀집 지역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도권 기준 시세 25억원 이하 전용 85 제곱미터 이하로 대상이 엄격하게 제한되고 회사가 1순위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등 안전장치가 있어 전반적인 집값 폭등보다는 실수요 중심의 국평 거래를 단단하게 떠받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