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 집에서 깨물려요...

아이가 어린이 집에서 놀다가 깨물립니다. 가끔이지만 벌써 3번째 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 부모한테는 사과의 편지와 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상처와 팔에 뽀뽀나 호 해줘도 아이는 앙 한다고 무서워 합니다.. 아이의 상처와 트라우마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어린이집에도 확실한 교육을 말했지만 잘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확실한 대응과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벌써 3번째라면 구두 요청만으로는 더 이상 힘들 거 같네요

    담임 교사나 원장 선생님과 공식 면담을 하고 반을 분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한번 더 발생하면 원내 안전사고 관리 소홀로 민원 제기 하겠다고 경고 하세요.

    그리고 사고 당시 CCTV열람도 공식적으로 요청 할 수 있습니다. 현재 3번째 반복 되고 있기 때문에 원내에서도 어느 정도 사태 심각성을 인지 사고 있을 겁니다.

    아이에게도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도록 안아 주고 매일 확신의 말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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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친구한테서 물림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다 라면

    지금 시급한 것은 아이의 감정 치유 입니다,

    아이가 그 당시 무서웠을 아이의 감정을 다독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에 힘을 써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그 상황에 적절한 대응방법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친구가 깨물려고 할 때 안돼. 하지마 라는 언어와 손으로 안돼 라는 제스처를 하며 친구의 행동을 제지

    시키라고 알려주면서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에게 우리 아이를 깨문 친구의 행동지도를 부탁 하면서 그 아이의 부모에게도

    이러한 행동을 조심해 달라는 당부를 전달해 달라고 부탁을 함께 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벌서 3번 째 이러한 부분의 발생이 되어졌다 라면

    아이와 그 친구의 반을 분리 시켜 달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또한,

    원 CCTV를 통해 아이가 어떠한 상황에서 친구에게 물림을 당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적절한 대응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관찰 부주의가 있었다 라면 관찰 구청 보육과에 민원를 넣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먼저 어린이집에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요청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단순히 “주의하겠다”는 말로 끝내기보다, 누가 아이를 어떻게 살필지, 깨물기 상황이 생기면 어떤 절차로 분리하고 보고할지까지 분명히 정해 두셔야 합니다.

    아이에게는 상처 자체보다 “무서웠겠다, 아팠겠다”처럼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는 반응이 더 도움이 됩니다. 상처를 계속 보여주거나 반복해서 확인시키기보다,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는 말과 평소와 같은 일상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꺠문 아이와의 접촉은 억지로 시키지 말고, 당분간은 거리 두기와 안정적인 환경을 우선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아이가 밤에 무서워하거나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그림놀이, 역할놀이처럼 편한 방식으로 감정을 풀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이를 달래는 것과 별개로, 어린이집의 대응이 실제로 바뀌고 있는지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벌써 3번째 같은 아이에게 깨물렸다면 어린이집에 강력히 항의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번만 물려도 두명의 아이를 같은 곳에 두지 않습니다. 당연히 물리지 않는 거리에 분리를 시켜놓고 선생님이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집에 다시 말씀을 하시되, 강력히 나갈거라고 하신다면 CCTV를 요청하시고 아이가 물렸을 때 선생님이 어디에 있었는지 충분히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했는지를 해당 상황을 보고 다시 대화를 해보시고,개선이 없었거나 방치되었었다면 관할 시군구청의 보육 담당 부서에 민원을 제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3번째 벌써 깨물려 왔군요ㅠㅠ

    가장 안전해야 할 어린이집에서 벌써 세번째에 친구로인해

    아이가 다쳐서 돌아왔으니,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마음 아프고 걱정이 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 저도 어린이집에 근무하면서 깨물리는 사고는

    다른반 애기반을 통해서 정말 수없이 본 적이 많은데요~

    어린이집 측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일일이 유의하면서

    아이들을 지켜보지만! 깨물리는 사고는 꼭 싸우지 않아도

    갑작스럽게 몇초만에 일어나는 일들이 많아서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다 막지 못하는 현실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린이집측과 부모님의 마음도 양쪽 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우선 아이가 팔을 보며 무서워 한다고 했으니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읽고 다독여 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또 아이가 물림사고가 있을떄에

    아이한테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놀면서 친구가 물려고 할때 "안돼! 물지마!"라고

    큰소리로 외치거나 선생님에게 바로 달려가도록

    아이한테 충분히 설명을 해주시면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해주시는 거에요

    아이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야

    아이도 상처와 두려움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측에다는 꾸준히 더 유의깊게

    봐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이 좋아요.

    "평소 선생님이 고생하시는 거 잘 알고 있어요"

    "아이의 물림사고가 반복되다보니 조금만 더 신경써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감정적이지 않고, 정중히 부탁드려 보세요~

    물론 몇초만에 일어나는 사건을 100프로 막기란

    참 쉽지 않은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더 신경쓰셔서 조금이나마 사건을

    줄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기들은 언어표현이 잘 안되면, 자신의 감정들을

    순간적으로 몸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니

    어느정도 이 시기도 지나면 자연스헙게 해결이 돼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더 사고만 나지 않도록

    지켜봐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또,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아이가 물림사고로 인해서

    너무 마음이 힘들어하고 트라우마까지 왔을 정도면

    전문상담기관에 찾아가 보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고

    적절한 도움을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세번이나 같은 일이 있었다면 걱정이 크실만 합니다. 아이를 충분히 안심시켜주고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반복해서 말해주세요. 어린이집에는 재방 방지 대책과 지도 계획을 구체적으로 요청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면 원장과 면담을 통해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세 번이나 같은 일이 있었다면, 충분히 걱정되실 상황으로 보입니다.

    어린이집에 재발 방지 대책과 구체적인 보호 방안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선이 없다면, 원장과 상담을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상위 기관도 고려)

    아이의 상처에 공감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줄 거라고 안심을 시켜 주세요.

    불안이 오래 지속되면 전문가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