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매일매일기찮
아침마다 배가 아파요 긴장성인지 모르겠어요 학교갈때마다 버스탈때 멀미날까봐 좀 긴장되긴해요.. 그게 늘 아침에 배출을 해야 괜찮아지던가 하더라구요 ㅠㅠ
아침마다 배가 아파요 긴장성인지 모르겠어요 학교갈때마다 버스탈때 멀미날까봐 좀 긴장되긴해요.. 그게 늘 아침에 배출을 해야 괜찮아지던가 하더라구요 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매일 아침 등교 길이나 버스를 타실 때 느끼는 심리적인 압박감은 장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1 ) 스트레스, 과민성대장증후군 : 특히나 배변 후 통증이 완화되는 증상은 스트레스나 불안과 깊게 연관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특징이기도 하구요. 인체의 뇌와장은 신경망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버스에서 멀미를 하거나 배가 아프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고조되면 장 운동도 과하게 촉진이 된다거나 민감해져서 복통과 배변 욕구를 유발하게 됩니다.
2 ) 15-20분 일찍 기상 : 완화를 위해서는 아침에는 15-20분 정도는 일찍 일어나셔서 여유 있게 화장실을 다녀오는 습관을 들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촉박한 시간 자체가 장을 자극하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3 ) 버스 루틴 : 그리고 버스에 오르기 전 깊은 복식호흡으로 자율신경을 안정시키고, 진동이 적고 환기가 잘 되는 앞쪽 좌석에 앉아서 멀미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시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4 ) 오전 식사 : 아침 식사 시에는 찬물이나 유제품, 밀가루, 카페인, 기름진 음식 음식 대신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장을 부드럽게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아프면 어쩌지라는 조바심 자체가 사실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으며, 생활 습관 개선 후에도(1-2주간) 불편함이 지속되시면 내과를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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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학교에 가는 아침마다 배가 아프고 배변을 하고 나면 괜찮아진다면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장운동에 영향을 주는 경우일 수 있는데요, 장과 뇌는 서로 신호를 주고 받기 때문에 걱정을 하거나 긴장을 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지고 복통이나 급한 배변 욕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잠에서 깨어나면서 장운동이 활발해지는 데다 식사까지 하면 배변 반응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너무 급하게 먹지 말고 따뜻한 물을 마신 뒤 여유 있게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고,과민성 장 증상이 있다면 공복에 기름진 음식이나 유제품 등 본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 멀미가 걱정된다면 아침에 과식은 피하고, 규칙적인 수면과 천천히 호흡하는 습관으로 긴장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즉, 아침 복통은 긴장으로 인한 장운동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침시간을 조금 여유롭게 가지면서 배변을 하고 등교를 할 수 있도록 아침 루틴을 조절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전형적인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으로 보입니다. 학교 이동이나 버스 탑승에 대한 스트레스와 불안이 장 운동을 과하게 자극하는 겁니다.
대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침 외출 시간 여유 확보: 서두르면 긴장감이 극대화됩니다. 기상 시간을 15~30분 당겨서 마음 편히 화장실을 다녀올 시간을 만드세요.
2) 아침 식단 조절: 아침에는 찬물, 우유, 커피, 기름진 음식 등 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음료를 마세요.
3) 복식 호흡: 버스에 타기 전이나 탑승 중 배가 아플 때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쉬며 자율신경을 안정시키세요.
4) 복부 찜질 및 보온: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면 장 경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다면 내과를 방문해 약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