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이직을 하기 위해 최종 면접 날 현재 회사에 병가를 냈는데 승인 거부당했어요.
저는 4대보험이 들어가는 공공기관 계약직이고, 이직을 하기 위해 최종 면접 날 현재 회사에 병가를 냈는데 승인 거부당했어요.
하필 최종 면접날이 우리 기관에서 한달에 두번째로 중요한 행사날이라 어차피 나중에 알게될테니 도의적으로 동료(정규직)에게 이직 준비를 하고 있고 그 날 병가를 쓰면 내가 자리에 없을 것 같다, 미안하다고 말을 했는데 그 동료가 인사과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넣어 병가 승인을 거부 당했어요.
인사과에서는 당신이 이직을 위해 병가를 내는 걸 승인하면 아무리 계약직이라도 나쁜 선례를 남기는 일이기 때문에 승인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동료에게 지속적으로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 는 입장입니다.
제가 정말 아프고 면접에 가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그럼 그 회사 면접에 가지 않았다는 걸 확인한 후 사후승인 하겠다고 합니다.
공공기관에서 사유가 어떻든 병가를 승인하지 않는 것이 가능한가요?
일반 회사에 다니는 가족에게 물어보니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던데,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