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먹는 해독주스 어떤거 같아요?

매일 아침마다 사과 케일 블루베리 레몬즙 올리브오일 물을 섞어서 마시고 있어요 건강에 어떤거 같아요? 빼야하거나 추가하면 좋을게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현재 매일 아침에 드시고 계신 해독주스의 레시피는 영양적으로 괜찮은 조합이랍니다. 사과와 블루베리는 강한 항산화 작용과 함께 단맛을 더해주고, 케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성해서 영양 균형에 좋겠습니다.

    칭찬 드리고 싶은 부분은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의 추가입니다. 레몬즙의 비타민C는 케일에 들어있는 식물성 철분의 체내 흡수율을 크게 높여주고, 올리브유와 같은 건강한 지방은 케일의 지용성 비타민(비타민 A, K) 흡수를 돕기 때문에 영양소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낼 수 있는 똑똑한 배합이랍니다.

    현재 레시피에서 특별히 빼야 할 재료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건강 상태나 기호에 따라셔 몇 가지를 추가해 보실 수는 있겠습니다.

    1) 추가 식품: 만약에 아침 식사 대용으로 드신다면 포만감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햄프씨드 치아씨드, 혹은 견과류(아몬드, 호두)를 더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케일 조리: 평소 소화가 잘 안 되신다거나 위장이 민감하신 편이라면 생케일이 조금 부담될 수 있어서 케일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갈아서 드시면 소화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겠습니다.

    3) 생강: 항염 효과를 희망하신다면 생강을 정말 작은 한 조각 정도만 썰어서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주스의 향미도 깊어지고 아침에 몸을 따뜻하게 깨워줄 수 있겠습니다.

    매일 아침 건강한 주스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아침마다 드시는 구성은 사과, 케일, 블루베리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챙기고, 올리브오일로 불포화지방산을 보충하는 면에서 꽤 좋은 구성인데요, 현재 구성에서는 단백질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과, 케일, 블루베리는 주로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비타민, 폴리페놀을 제공하고, 단백질은 많지 않기 때문에 아침식사로는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을 수 있어, 그릭요거트나 무가당 두유, 삶은 달걀, 단백질 쉐이크 등을 추가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몬즙은 필수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평소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가 있다면 빼는 것이 좋은데, 산도가 높은 레몬이 위장 증상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구성은 사과 1/2~1개, 블루베리 한줌, 케일 적당량, 물, 올리브오일 1티스푼을 갈아서 마시고, 그릭요거트나 삶은 계란을 곁들이는 구성을 추천드리고, 레몬은 위장 상태에 따라 조절하면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함께 챙겨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사과, 케일, 올리브오일 등등을 갈아서 마시는 것은 굉장히 잘된 조합이고 균형이 잘 갖춰저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과의 식이섬유 / 케일의 비타민과 무기질 / 블루베리의 안토이사인 성분 / 레몬즙의 비타민C /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산

    다만, 이것을 보완하려면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단백질 식품을 음료로 넣기는 어려워서 따로 주스랑 같이 드시는 것을 추천릅니다.

    그래서 삶은 계란 2개 / 그릭 요거트 / 두부 / 무가당 두유 / 콩 등을 함께 드신다면 단백질까지 보충이 되는 완벽한 영양 조합이 완성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꽤 괜찮은 아침 음료입니다. 사과·케일·블루베리로 과일과 채소를 챙기고, 올리브오일을 소량 넣는 구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몇 가지만 조정하면 더 좋아집니다.

    지금 조합에서 좋은 점

    사과: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케일: 비타민 K, 엽산, 카로티노이드 등

    블루베리: 안토시아닌 등 폴리페놀

    레몬즙: 비타민 C와 향, 그리고 철분 흡수에 도움

    올리브오일: 불포화지방과 폴리페놀. 채소의 지용성 성분 흡수에도 유리

    물: 그냥 물입니다. 하지만 그게 꽤 중요합니다.

    특히 케일 + 올리브오일 조합은 괜찮습니다. 케일의 카로티노이드 같은 지용성 성분은 지방과 함께 먹는 편이 흡수에 유리합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

    단백질이 거의 없습니다.

    아침을 이것만 마시고 끝낸다면 곁들여서

    삶은 달걀 1~2개, 무가당 그릭요거트, 두부, 우유 또는 무가당 두유 중 하나를 추가하면 훨씬 균형이 좋아집니다.

    굳이 뺄 필요가 있는 것은?

    특별히 없습니다.

    다만 레몬즙은 많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산도가 높아서 매일 마시면 치아의 법랑질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마신 뒤에는 물로 입을 한번 헹구고, 바로 양치하기보다는 30분 정도 후에 양치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오일도 1티스푼 정도면 충분합니다. 많이 넣는다고 건강 효과가 비례해서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칼로리만 올라갑니다.

    지금 레시피를 크게 뜯어고칠 필요는 없고,

    사과 + 케일 + 블루베리 + 레몬즙 + 물 + 올리브오일 소량

    그대로 유지하면서

    + 삶은 달걀 1~2개 또는 무가당 그릭요거트

    를 추가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갈아서 마시는 것보다 너무 곱게 갈지 않고 약간 씹히는 정도가 좋습니다. 통째로 먹는 것보다 주스를 내는 방식은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들 수 있는데, 지금처럼 믹서로 갈아 마시는 경우에는 과육을 버리지 않는 한 그 문제는 훨씬 적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아침 음료는 빼야 할 재료보다 "단백질을 추가할 필요"가 더 큽니다. 매일 먹는 루틴으로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