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음양탕 소금물은 밤새 호흡, 땀으로 소실된 수분을 세포 속으로 빠르게 흡수시키고, 삼투압 현상으로 전해질 균형을 잡아주면서 무너진 신진대사를 깨우는데 좋답니다. 따뜻한 물, 찬 물이 위아래로 섞이는 음양탕의 순환 원리에 소금의 천연 미네랄이 더해지면 위장관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장 연동 운동을 도와서 아침 배변 활동과 체내 노폐물 배출에 좋답니다.
여기서 적합한 소금의 양은 종이컵 한 잔(약 200ml) 기준으로 맛이 약간 느껴질 정도인 0.5g 안팎, 한 꼬집 정도가 적당합니다. 평소에 짜게 드시는 식습관이 있을 경우 아침 공복 소금물 섭취는 건강에 독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상 식단에서 나트륨 흡수량이 이미 높은 상태이며 공복에 소금물까지 추가를 하면, 혈압이 빠르게 상승해서 혈관, 신장에 과한 부담을 줄 수 있고,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서 세포 내 수분을 빼앗겨서 만성 탈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음식을 짜게 드시게 되면 소금은 제외하시고, 맹물 샅애의 따뜻한 음양탕을 드시는 것이 좋고, 만약 평소 식단이 가공식품이 없이 자연식품 위주로 엄격한 경우시면, 소금 간을 간간히 해서 드셔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