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 짜파게티를 좋아해서.....

아이들이 냉삼을 좋아해서 마트에가서 저녁에 냉삼을 구워서 짜파게티와 해 주었습니다

두 봉지가 사라졌고 작은 무쇠 솥뚜껑이라 중간에 기름이 모여 김치와 뽂아 김도 뿌리고 냉삼도 잘게 잘라 고추장 한 숟가락 넣고 파 송송 썰어 볶음밥도 했습니다

저는 주로 소금이 아닌 후추로 간을 하기 때문에 모두가 좋아합니다

내일도 똑같이 해 달라는데 해 줘야 할까요?

쭈꾸미 볶음 하려고 쭈꾸미 사 놓았는데 말이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외~ 글을 보기만해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ㅎㅎㅎ

    오늘은 아이들을 위해사 냉삼 짜파게티를 해주셨군요

    저도 평소에 짜파게티 라는 짜장라면은 굉장히 좋아하기도 하고

    또 가끔 그위에 고기를 구워서 올려먹기 떄문에

    글을 보니까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이들이 요리를 자주 해주시는 아빠를 잘 만나서

    정말 매일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거 같아 보여서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ㅎ

    아마, 내일도 아이들에게 음식을 해주실 생각에

    어떤 메뉴를 해줘야할지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

    음..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들이 원한다고

    똑같이 냉삼을 또 해주시기보다는 사두신 쭈꾸미를 활용해서

    음식을 해보시는 것어 어떨까 싶어요!

    혹시 쭈꾸미랑 삼겹살을 같이 볶은, 쭈삼볶음 해주보면 어떨까요?

    특히나 아이들이 먹어본 음식이 아니라고 한다면은

    더더욱 추천을 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인터넷보고 레시피 보면서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보신후에

    쭈꾸미와 삼겹살을 함께 볶아서, 마무리에 김치나 김가루를 뿌리셔도

    괜찮을 거 같고, 아니면 밥을 또 함꼐 같이 넣어보셔서

    볶음밥도 해주시면 아이들이 굉장히 맛있게 먹을 거 같아요!


    설령 아이들이 생각보다 입맛에 맞지 않았다고 해도

    아이들한테는 아빠 덕분에 새롭고 색다른 요리를 맛보는 것이기에

    저는 후회가 되진 않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아이들이 자주 요리해주시는 아빠를 만나게 되어서

    매일이 저녁에 기대가 될 거 같네여ㅎㅎ 요리사가 되어주신 아빠 덕분에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도, 아빠가 매일 이렇게 요리해주신 것을

    기억을 할거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니~ 아이들이랑 이렇게 함께 있을때

    자주자주 맛있는 거 해주시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ㅎㅎ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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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은 좋으나

    기름진 음식은 매일 먹는 것은 아이들의 신체적 건강에 해로움이 크겠습니다.

    또한 맵고 짠 음식도 아이들의 건강에 있어서 좋지 않음도 큽니다.

    기름지고 맵고 짠 음식은 아이들의 비만.당뇨 등을 유발함이 크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나물반찬 등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먹고 싶다 라고 한다 라면

    매일 해주긴 보담도

    일주일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또 해달라고 한다면 또 해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쭈꾸미 볶음을 해주시려고 쭈꾸미를 사놓았다면 아이에게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고 하시면서 냉삼+쭈꾸미를 합쳐서 냉삼쭈꾸미를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쭈꾸미는 신선도가 생명이라 다음날 먹지 않으면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절충안으로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늘 맛있게 먹었어도 내일 또 같은 메뉴를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냉삼과 짜파게티, 볶음밥까지 먹었다면 지방과 나트륨이 많은 편이니 내일은 쭈구미를 덜 맵게 조리하고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냉삼은 며칠 뒤 다시 해주겠다고 하면 식단도 다양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서 뿌듯하셨겠어요.

    그래도 내일도 똑같이 해주기보다는 오늘은 쭈꾸미를 먹고, 냉삼은 다음 또 해 먹자고 메뉴를 바꿔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와 새로운 메뉴를 적절한 빈도로 섞어주면 편식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맛은 좋아도 매일 먹기는 부담스러움이 있으니 가끔 별미로 즐겨 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냉삼과 짜파게티에다가 볶음밥까지 정말 최고의 만찬을 아이들과 함께 드셨네요~!! 갑자기 저도 야밤에 배고파지네요..

    아이들이 이 맛을 잊을 수 없어서 또 내일 해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쭈꾸미가 있다면 쭈꾸미로 한 번 유혹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쭈꾸미 볶음을 아이에게 한 번 맛보게 하면 다음에 또 쭈꾸미를 해달라고 할 정도로 아주 맛있게 요리를 해주세요. 쭈꾸미 볶음을 잘먹으면 다음에 짜파게티 냉삼파티를 또 하겠다고 협상을 하면 아이들이 아주 잘먹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맛있게 먹었다면 한번 더 해주는 것도 좋지만 쭈꾸미 볶음도 준비해두셨으니 내일은 새로운 메뉴를먹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냉삼, 내일은 아빠가 준비한 쭈꾸미!'하고 정하면 됩니다. 대신 주말에 냉삼을 한번더 해주겠다고 약속하면 아이들도 아쉬움이 덜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