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를 다시 키우신다면 어떻게 하고싶으신가요
저는 아직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다 키워보지는 못했지만
다 키워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아이들이 어릴때가 좋있다고 합니다
어릴떄 이런것들 못해줘서 후회되는 부분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정말 그러신가요? 아이들이 다시 어릴때로 돌아간다면은
어떻게 양육을 다시 해보고싶은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많은 부모님들이 지나고 나서야 아이와 함께하고 평범하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는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키울 수 있는 조금 더 많이 안아주고,
아이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언가를 더 가르치거나 해주는 것보다 함께 놀고 있으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는 거죠.
그러니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아이들과 보내는 소소한 순간들을 많이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로 돌아간다면 당연히 저는 인간으로써 제일 지켜야 할 것들을 교육해주고 싶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자식이다보니 오냐오냐 키우다 보면 아이들이 예의없고 바르게 자라지 못할 가능성이 크므로 아이들에게 칭찬과 채찍을 적절하게 섞어서 훈육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아이들의 감정은 읽어주고 공감해주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이죠. 또한 아이가 사회구성원으로써 본인이 하고싶은 진로를 정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내가 아이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진로와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시야와 견문을 넓게 알려주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어떻게 하고싶으신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 참 많은 생각을 들게끔 하는 질문인데요
일단은 저는 아직 미혼인 선생님 이라서 결혼해본적이 없고
아직 아이를 키워본 경험은 없지만.. 제가 생각드는 부분괴
제 주변의 아기엄마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자면은
다들 아이가 더 애기때 모습을 그리워 하는 거 같기는 합니다.
예를들면 우리 어른들도, 지금 이 현재의 상황이 좋다고 해도
가끔 과거의 내모습이 그리울떄가 있기도 하잖아요?
그런것처럼 현재 커버린 내 자녀의 모습도 물론 좋고 사랑스럽지만
어릴떄 애기때만의 매력이 또 있기 떄문에, 가끔은 애기떄의 자녀를
그리워 하고 추억을 회상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기도 해요~
그러면서도, 다들 부모님들이 하시는 말이 내 자녀가 아기때로
돌아가게 된다면은 더더욱 내 아이한테 사랑을 많이 주고
또 아이들이랑 많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놀아주고 싶으시다는
말씀들을 참 많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릴때 상처주었던 말들이 여전히 기억에 남아서
시간이 몇년 지났어도 여전히 미안해 하시는 부모님도 계시더라구요~
막상 아이는 그때 그 말을 들은 기억을 잊지 못하실텐데 말이지요
그래서 아무쪼록 많은 부모님들이, 내 자녀가 한살이라고 더 어릴떄
모습을 그리워 하는것은 맞으며.. 또 아이가 어릴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싶다고 말하시는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번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의 그때 그 모습은 돌아오지 않기에
다시는 돌아오지 그 순간을, 조금이라도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도 아이들이, 미래에는 그리워질 모습이기에
아이들과 지금부터라도 많은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밥을 흘리거나, 떼를 쓰거나 사소한 집안일을 어지럽히는 것 때문에 조바심이 나고 화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나고 보면 모든 행동이 그 나이 대에 당연히 거쳐야 하는 발달의 과정일 뿐인거죠
다시 돌아 간다면 깊은 숨을 한번 더 쉬고, 아이의 작은 실수에 한번 더 웃으면서 그냥 넘어가 주는 너그러움을 더 챙기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는 다시 돌아 간다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아이의 잘못에 화를 내지 않고 더 친구같고 친절한 부모가 되어서 좋은 추억을 더 만들 것 같습니다.
괜히 아이의 서투른 실수나 찡찡대는 모습에 화를 이기지 못하고 화를 내거나 기분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던 시간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많은 부모가 아이들이 어릴때 더 많이 안아주고 함꼐 놀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줄 걸 하고 후회합니다. 다시 키운다면 공부나 생활습관을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사소한 일에도 함께 웃어주고 싶습니다. 완벽한 부모보다 아이에게 편안한 부모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공부나 성적보다 함께하는 시간과 정서적 교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아이의 실수를 빨리 고쳐주려 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고, 잘못했을 때도 먼저 마음을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여행이나 선물보다 매일 함꼐 놀고 대화하는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