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때 채소, 과일을 먹어야한다던데요. 섬유질을 먹어줘야한다고요. 주로 어떤 채소나 과일을 드시나요?

식사할때 채소, 과일을 먹어야한다던데요. 섬유질을 먹어줘야한다고요. 주로 어떤 채소나 과일을 드시나요..혼자 사니 채소랑 과일 챙겨먹기가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도 챙겨먹어야할거같아서 뭐를 먹을까 고민이에요. 쉽고 간단하게 먹을만한게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 생활을 하면 채소와 과일을 매번 사서 손질해 먹는 게 생각보다 번거로운데요,

    식이섬유는 채소, 과일뿐 아니라 통곡물, 콩류 등에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장 추천하는 채소는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파프리카, 양배추, 브로콜리 인데요, 방울토마토나 오이는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고, 당근이나 파프리카도 손질 해 냉장보관하면 간식처럼 먹기 좋습니다. 조리하기 귀찮다면 냉동 브로콜리나 냉동 채소를 전자레인지에 데워 밥이나 단백질 반찬에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과일은 사과, 바나나, 키위, 냉동블루베리처럼 한번에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는 종류를 추천드리고, 주스 보다는 과육을 그대로 먹는 것이 섬유질을 챙기기에 좋습니다. 한 끼에 채소 한가지 정도와 하루에 과일 1~2회 정도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좋은 습관입니다.

    매 끼니 완벽하게 챙기려고 하기보다 쉽게 계속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집에 두는 것이 섬유질 섭취를 꾸준히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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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혼자 살 때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기 힘든 이유는 번거로운 손질과 금방 물러서 버리게 되는 보관 문제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취 생활에서는 영양 성분을 따지기 전에 손질이 거의 필요 없고 보관 기간이 긴 품목 위주로 선택을 해주시는 것이 꾸준히 챙겨 먹는 비결이 되겠습니다.

    1) 방울토마토: 채소 중에서는 방울토마토가 가장 다루기 편합니다. 칼을 쓸 필요 없이 흐르는 물에 씻어서 바로 드실 수 있고, 냉장고에서 1-2주 이상 신선하게 유지가 됩니다.

    2) 양배추: 다음으로는 양배추를 추천드립니다. 한 통 사두면 한 달 가까이 보관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정말 좋습니다. 겉잎을 몇 장 떼어 물에 씻은 뒤 쌈장에 찍어 생으로 아삭하게 먹어도 좋고,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아서 물을 살짝 뿌린 후 3분만 돌리면 달짝지근한 찐 양배추가 되어서 밥을 싸 드시기 우수합니다.

    3) 오이, 파프리카: 불 없이 씻어서 쌈장에 찍어 먹는 오이, 파프리카도 준비 과정이 1분도 채 걸리지 않아서 괜찮은 선택입니다.

    4) 사과: 과일 중에서는 사과가 가장 무난합니다. 냉장 보관시 한 달도 거뜬하며, 아침에 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그대로 베어 물면 풍성한 펙틴 덕분에 장 건강에 좋겠습니다.

    5) 바나나, 키위: 칼을 쓰기 번거로운 날에는 손으로 껍질만 벗기면 되는 바나나나 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는 키위가 간편합니다.

    만약에 생채소 관리가 여전히 부담스러우시다면 지퍼백에 든 냉동 브로콜리나 냉동 그린빈을 구비해 두시길 바랍니다. 라면, 볶음밥, 카레에 한 줌씩 툭 털어 넣어 익히기만 하면 버리는 식재료 없이 손쉽게 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