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갑상선저하증 진단을 받았어요 음식추천부탁해료

너무 피곤해서 병원가서 피검사했더니 빈혈과 갑싱선저히증 진단을 받았어요 저용량으로 치료시작중인데 혹시 엌던 음식이 치료에 도윰을 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상선 저하증과 빈혈이 겹치면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을 정도로 피곤하셨을텐데,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치료 효과를 끌어올리시려면 우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살코기와 달걀을 자주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철분과 단백질은 물론, 갑상선 호르몬 대사에 꼭 필요한 아연과 셀레늄이 풍성해서 두 질환 모두에 좋답니다.

    여기서 철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과일이나 채소같은 비타민C 식품(키위, 딸기, 레몬즙, 파프리카, 풋고추)을 곁들이시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브로콜리, 양배추같은 채소는 갑상선 기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키는 성분이 있어서 꼭 익혀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음식과 양의 복용 간격입니다. 갑상선 약은 반드시 아침 공복에 드셔야 하고, 철분이 풍성한 식사나 철분제, 칼슘은 약의 흡수를 방해하니 최소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드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미역이나 다시마같은 해조류는 한국인의 일상 식단만으로도 요오드가 충분해서 일부러 과하게 챙겨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

    무리하지 마시어 천천히 기운 차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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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빈혈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같이 있으면 정말 피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은 보조 역할이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 빈혈에 도움되는 음식

    우선 빈혈이 철분 부족 때문인지 확인이 중요하지만, 일반적인 철결핍성 빈혈이라면 철분이 많은 음식 소고기(특히 살코기), 간(과다 섭취는 주의), 굴, 조개류, 계란 노른자, 시금치, 깻잎,콩류가 도움이 됩니다.

    흡수율 높이는 방법

    철분 음식 + 비타민 C를 같이 먹기

    소고기 + 샐러드

    굴 + 귤

    시금치 + 과일

    철분제 먹는 전후 1~2시간 피해야 할 것

    커피, 녹차, 홍차, 우유는 철분 흡수를 방해합니다.

    2.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도움되는 음식

    적당히 먹으면 좋은 것으로 생선(고등어, 연어 등), 계란, 우유, 요거트, 해산물, 견과류가 갑상선 호르몬 대사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도 중요하지만 처방받은 약을 복용지시에 따라 맞춰 먹는게 더 중요합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