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이미친근한살구나무
단식 후 보식 기간을 충분히 가져도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나요?
단식 후 보식 기간을 충분히 가져도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나요? 또 단식 기간과 보식 기간은 어느정도로 가져야 괜찮을지 궁금합니당...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단식을 하시면 인체는 몸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생존 모드로 들어가며 스스로 기초대사량을 낮추게 됩니다. 단식 후 보식 기간을 아무리 충분히 가지신다 해도, 떨어진 기초대사량에 단 번에 단식 전으로 완전히 회복시키니는 어렵습니다. 신체가 다시 음식을 안전하게 공급받는다고 느껴서 대사율을 올리기 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보식은 대사량을 당장 높여준다기보다는, 낮아진 대사 상태에 맞춰서 소화기관을 보호하고 체지방이 빠르게 쌓이는 요요 현상을 막아주는 방어선 역을 한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단식과 보식 기간의 비중은 보통 1:1~1:2 정도가 이상적이랍니다! 만약에 3일간 단식을 진행했다면, 보식 기간도 최소 3일에서 길게는 6일까지 여유 있게 잡아야 몸에 무리가 없답니다. 초반 1~2일은 미음, 묽은 죽 같은 유동식으로 소화기를 부드럽게 달래주고, 다음 식재료를 거쳐서 자극 없는 일반식 순으로 식사량을 천천히 늘려가주시면 대사 충격과 혈당스파이크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일상에서 혼자 진행하시는 단식은 심한 대사 저하를 막기 위해서 최대 3일(7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단식과 보식을 치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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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단식 후 보식 기간은 중요한 편인데요,
기초대사량은 단식 자체보다 단식의 기간과 강도, 그리고 이후의 식사 회복 상태가 더 큰 영향을 주는 편입니다.
짧은 단식, 예를 들어 12시간에서 24시간 정도의 간헐적 단식은 보식을 잘 진행하면 기초대사량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식 기간이 며칠 이상 길어지면 몸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향으로 적응하게 되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할 수 있고, 이후 보식을 하더라도 근육량이 줄어있으면 회복이 완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식 기간은 단순히 식사를 다시 시작하는 시간이 아니라 몸의 대사 기능을 회복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에 중요한데요,
단식 이후에는 바로 일반식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소화가 쉬운 단백질 중심 식사로 2~3일 정도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단식을 한 경우라면 보식기간은 최소 단식 기간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즉, 기초대사량 저하는 단식 자체보다는 장기간 단식과 영양부족, 근육 감소가 함께 발생할 때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짧은 간헐적 단식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 그리고 근력운동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