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훌륭한 분을 본받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ㅎㅎ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세요
일단은 사람마다 다 각자 생각하는 방식이 모두 다르기에
아이들 생각이 모두 다 소중하고 맞는 부분이 있답니다.
큰아이가 말한법은 모두가 지켜야 한다는 것도 맞는거고
둘째가 말한 사정을 살펴야 한다는 것도 공감이돼요~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입장에서도 사실은
법을 지켜야 한다는 기본적인 마음은 잊지 않으면서도
사람의 사정과 마음을 먼저 보고 이해하는 것까지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따르게 되는 거 같네요^^
막내가 이야기한 것도 마음은 참 따뜻한 거 같기도하고
충분히 좋은생각 일수도 있어요~~ 다만 조심스러운 부분은
벌금을 대신 내주고 나중에 갚으라는 것이나
세금으로 후불제로 하자는 것은 현실에서는 여러모로
불가능한 부분이 있는 거 같기는 합니다..ㅜㅜ
법과 벌은 잘못한 일에 책임을 지고 다시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 누군가가 대신
감당해주면 스스로 책임지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요~~
하지만 막내의 마음 자체가 약한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돕고 싶어하는 예쁜 마음이라 너무 보기가 좋네요^^
그래서 법은 꼭 지켜야 하지만, 그 안에서 사람의 마음과
사정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것이 사실은 공정한 부분이고
카프리오 판사님은 보여주시는 거라고 말씀해주세요
누가 더 맞고 다르다기 보다는. 아이들의 생각이 모두
판사님의 마음에 다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아무쪼록 아이들이 지금처럼 그런 마음을 본받아서
바르고 멋있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