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족저근막역과 아킬레스건염 치료 중에서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DNA 재생주사 치료가 나을까요 PRP 주사 치료가 나을까요? 운동 중에 계속 통증이 강하게 재발하는 중이라서 확실하게 치료가 필요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상정도와 현재 상태, 생활습관이나 활동 등 상황에 따라 치료방법은 달라 질 수도 있으며 담당의사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고 담당의사선생님의 판단하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이 동시에 있으시고 통증의 재발이 잦으시다면, 어떤 치료가 효과적이다 라고 단정하기는 이를 수 있습니다.
우선은 현재 증상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무엇인지에 관해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신 이후에 소견을 들어보신 이후에 치료방향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은 공통적으로 ‘건-부착부 미세손상과 퇴행성 변화(건병증, tendinopathy)’가 병태생리의 핵심입니다. 염증보다는 콜라겐 배열 붕괴와 미세파열이 반복되면서 통증이 지속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치료는 단순 항염보다는 조직 재생과 기계적 부하 조절이 중요합니다.
주사치료 관점에서 보면, PRP(자가혈소판 풍부 혈장)는 본인 혈액에서 혈소판을 농축하여 성장인자(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등)를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이른바 DNA 주사(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PDRN)는 연어 DNA 유래 물질로 조직 재생과 항염 효과를 기대하는 치료입니다. 두 치료 모두 “재생 촉진”이라는 공통점은 있으나, 근거 수준과 임상 적용 범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근거 측면에서 PRP는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 모두에서 비교적 연구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특히 만성 족저근막염에서는 스테로이드 대비 장기 통증 개선 효과가 더 지속된다는 무작위 연구들이 있으며, 아킬레스건염에서도 일부 메타분석에서 통증 감소와 기능 개선이 보고됩니다. 다만 연구 간 이질성이 크고, 주사 방법 및 농도 표준화가 부족한 한계는 있습니다. 주요 가이드라인(예: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일부 스포츠의학 리뷰)에서도 선택적 치료로 고려는 가능하지만 1차 치료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반면 PDRN(DNA 주사)은 동물실험 및 소규모 임상에서 항염 및 조직 재생 효과가 보고되어 있으나, 족저근막염이나 아킬레스건염에 대한 대규모 무작위 대조군 연구는 부족합니다. 현재 근거 수준은 PRP보다 낮은 편이며, 일부 통증 완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으나 표준 치료로 확립된 상태는 아닙니다.
임상적으로 정리하면, 재발이 반복되는 만성 건병증 상황에서는 PRP가 상대적으로 더 근거 기반 선택입니다. 특히 운동 중 통증 재발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단순 주사보다 ‘부하 조절 + 운동치료(특히 eccentric loading)’가 병행되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사 단독으로 “확실한 치료”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치료 전략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첫째, 운동 강도 조절과 휴식 기간 설정이 우선입니다. 둘째, 아킬레스건염에서는 eccentric calf exercise, 족저근막염에서는 plantar fascia stretch와 intrinsic foot muscle 강화가 핵심입니다. 셋째, 필요 시 PRP를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넷째, 보조적으로 깔창(heel cup, arch support)이나 체외충격파 치료도 근거가 있는 옵션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근거 기준에서는 PRP가 PDRN보다 우선 고려 대상이며, 다만 주사치료는 보조적 수단이고 운동치료와 부하 관리가 치료 성패를 좌우합니다.
참고: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가이드라인,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review on tendinopathy, Cochrane reviews on PRP for plantar fasciitis and Achilles tendinopathy.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환자의 상태에따라 필요한 치료들은달라질수있는데요 족저근막염의경우 보통은 체외충격파나 물리치료를 통해서 호전될수있습니다
통증이 계속해서 있다면 운동은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관리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둘 다 손상된 조직 회복을 돕는 주사지만, 실제로 근거가 더 확실한 건 PRP 주사 치료입니다.
‘DNA 재생주사’는 제품.성분마다 효과 근거가 들쭉날쭉해 치료 표준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운동 중 재활하는 강한 통증이면 단순 주사보다 휴식.재활.원인 교정이 같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PRP가 우선 고려 대상이고, 정확한 진단(초음파/MRI) 후 결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에서는 PRP주사가 상대적으로 더 근거있는 치료입니다. PRP는 본인혈액에서 성장인자를 농축해 염증감소와 조직회복을 돕는 방식입니다. DNA재생주사는 사용되기는 하지만 효과에 대한 근거는 PRP보다 제한적입니다. 다만 두 치료모두 확실히 한번에 낫기치료하기보다 보존적 치료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운동 중 계속 재발한다면 치료보다도 운동방식과 강도조절이 더 중요합니다. 충분한 휴식, 스트레칭,신발/깔창 교정도 반드시 병행해야합니다. 전문의와 상태를 보고 PRP를 우선 고려하되 재활치료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가장효과적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