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된 남자아기가 아빠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6개월 다되어가는 남아인데 새벽에 일찍나가서 저녁에 퇴근해서 오다보니 아이가 아빠를 못알아봅니다. 그리고 엄마에게서 잠시도 떨어지지 못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6개월 아기라면 아직 사람을 완전히 구분하고 기억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단계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빠를 자주 보지 못하면 낯설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퇴근한 후에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안아주고, 놀아주고, 목소리를 들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엄마에게만 붙어 있으려는 모습도 이 시기에는 흔한 발달 과정입니다.

    억지로 떼어놓기보다는 아빠와 즐거운 경험을 늘려 보세요.

    꾸준히 교감하다 보면 아빠를 반갑게 찾고 맞이하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생후 6개월이라면 아빠를 못 알아본다기보다는 엄마를 더 좋아하는 상황이라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라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마 엄마가 육아 휴직 또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아이와 장시간 오래동안 있으면서 엄마와의 애착 형성이 매우 강하게 되어 있어 잠시동안 보는 아빠에게 반응이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퇴근 후에 최소 30분이상 안아주기, 목욕시키기, 책 읽어주기, 놀아주기 등의 활동을 반복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절대적인 시간보다는 같은 시간대에 같은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아빠가 왔을 때 해당 행동을 자각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아이가 아빠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당연히 신경쓰이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들어요

    아무래도 아이아빠 께서 오랜시간 집안에 잘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환경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충분히 일어날만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일단은 저녁에 라도 아이아빠가 집에 오시니

    저녁시간대 만이라도 아이가 아빠와 함께 지내는 시간을

    더 늘려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아직 아빠를 익숙해 하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자주 부딪혀서 익숙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퇴근 후에 집에오셔서 손씻고 아이를 한번 안아봐 주시고

    또 아이 앞에서 잠깐이라도 함께 놀이해 주시거나

    아침에 출근전에도 잠깐이라도 아이한테 말을 걸어주고

    스킨쉽도 해주면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이이한테는 현재 아빠와의 상호작용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빠가 퇴근 후 아이를 자주 안아 주시거나

    놀이를 해주시거나 상호작용을 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특히 목욕이나 기저귀갈기 같은 것도 할때에

    아빠가 함께 참여해서 도움을 주시는 것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 들어요~

    아기가 아빠를 알아보는 데에 처음에는. 낯설고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꾸준히 만나고 상호작용을 해주시면서 관심을 주면

    아기도 금방 아빠를 알아보고 익숙해 질거라 보여요~

    꾸준히 다가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아빠와 다시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면 좋겠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그럴 수 있어요!

    6개월이면 낯가람이 시작되는 시기라서 주양육자가 아닌 다른사람을 낯설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남편직장이 멀어서 아침일찍나가고, 저녁늦게 들어옵니다. 현재 아기가 100일을 갓 넘었는데 아빠를 낯설어 할까봐 아빠가 집에 있을 때는 울더라도 아빠가 아이를 재울 수 있도록 했고, 놀이시간도 충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어요!

    지금은 아이가 자면 퇴근을 해서.. 거의 엄마랑 자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1분이라도 눈맞추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세요! 그래야 엄마의 육아도 편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개월 아기가 아빠를 낯설어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이 시기에는 주 양육자인 엄마에게 애착이강해지고 낯가림도 시작됩니다. 아빠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있는 시간이 적어서 익숙함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퇴근 후 잛은 시간이라도 매일 안아주고 놀아주며 목소리를 들려주면 점차 아빠를 반가워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개월 아기가 아빠를 못 알아보고 엄마에게 붙어있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단계입니다. 6개월 무렵은 낯가림과 분리 불안이 시작되는 시기라 낯선 사람이나 평소 잘 보지 않는 사람을 경계합니다.

    아직 시각적 기억과 애착 형성이 완성되지 않아, 매일 보는 엄마는 익숙하지만 저녁에 오는 아빠는 낯설 수 있습니다.

    아빠는 짧은 시간 자주 어울리기를 반복하면 아이가 익숙해집니다. 출근 전이나 퇴근 후 안아주고 놀아주는 시간을 꼭 만들고, 엄마가 아빠와 놀이하는 모습을 보며 안전감을 느끼게 도와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아빠도 알아보고 애착이 형성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아빠를 알아보지 못함은 당연 하겠습니다.

    새벽에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부분이 크다 라면

    아기 입장에서는 아빠와 함께 한 시간이 적었기에 자신의 아빠 라는 것을 인지하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아빠에게 낯을 가리게 되고,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경향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아빠가 경제적인 부분의 책임감을 가지는 것도 중요 하지만

    아기에게 안정된 애착형성을 해주면서 아기와 거리의 관계를 좁혀 나가봄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아기와 눈맞춤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어보고, 아기와 놀이를 하여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