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남편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많이 나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요?

남편이 결혼전 작업화를 신고 많이 걸어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물론 그때는 과체중이였죠.

지금은 52세

키 170

몸무게 80

살은 계속 빼는중이에요.

증상은 무릎을 필때마다 양쪽 무릎에서

뚝 소리가나요.

매번요.

관절에 좋다는 약재를 사서 끓여. 먹이는데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을 펼 때마다 나는 “뚝” 소리만 있고 통증.붓기.잠김이 없다면 연골 손상보다는 관절 내 기포나 힘줄이 움직이며 나는 소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52세이고 양쪽에서 반복된다면 퇴행성 관절염이나 연골.반월상연골판 문제 여부를 정형외과에서 X-ray 등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감량은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무리 하지 않고 지속하시고, 걷기.실내자전거.허벅지 근력운동을 권합니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약재를 장시간 복용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고, 통증.붓기.무릎 잠김이 생기면 진료를 서두르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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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남편 분 무릎에서 자주 나는 소리에 걱정이 되시는 군요.

    무릎 관절 주변 근육이나 인대 약화로 인하여 무릎 안정성이 떨어지며 무릎 관절 주변 인대나 힘줄, 연골이 마찰로 인하여 부딪히며 나는 소리 일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없으시다면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걷기 운동이나 적절한 저항운동으로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리와 함께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을 펼 때마다 양쪽에서 뚝뚝 소리가 나지만 통증 및 붓기 잠김등이 없다면 소리 자체만으로 연골이 닳았거나 관절염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무릎 앞쪽의 슬개골 움직임이나 힘줄이 지나면서 나는 관절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남편분이 BMI가 27.7로 과거 과체증 상태에서 많이 걸었던 병력이 있고 초기 퇴행성 변화 및 슬개대퇴관절의 마찰이 함꼐 있는지도 검사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당분간은 무릎에 부담을 많이 줄 수 있는 계단 오르내리기 및 쪼그려 앉기, 오래 걷기등은 피해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무릎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 적정체중 유지 및 허벅지 근력 그리고 엉덩이 둔근에 대한 근력 강화운동을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남편의 무릎 문제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남편이 무릎을 필 때마다 소리가 나는 것은 무릎의 정렬이 불균형하여서 무릎을 펼 때 힘줄이나 인대가 뼈와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로 보여집니다.

    현재 통증이 없어도 계속해서 이러한 마찰이 지속되면 인대나 힘줄이 닳게 되고 그로인해 연골에도 문제가 생겨서 퇴행성 관절염이 일찍 오거나 다른 슬개건염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재보다는 운동으로 허벅지근육의 강화로 무릎을 강화시키고 정렬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만약 관절이 덜컥거리거나, 무릎 안에 무언가 걸리는 느낌, 둔한 통증이 있으면 반월 연골판 손상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 조속히 방문하시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병원 진료를 우선적으로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마찰음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퇴행성 관절염과 같은 무릎 관절의 질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서 소리만 나고 통증이나 붓기, 힘빠짐이 없다면 관절주변이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일 가능성이 많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다만 50대이고 과거 과체중이었다면 무릎의 퇴행성 변화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걷기나 실내자전거처럼 무릎에 무리가 적은 운동을 꾸준히 해주세요! 반대로 소리와 함께 통증,붓기,무릎이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관절에 좋다는 약재를 계속 드시기보다는 먼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