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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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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본 친구의 동생결혼식에 가야할까요?

친구의 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친구가 와서 밥이나먹고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동생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보통 안면이 있으면 축하해주는거아닌가요?

일면식도 없는데 참석해도 되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고요한개구리

    가장고요한개구리

    안녕하세요. 정말 친한 친구면 고려해볼만 하기도 한데, 그냥 평범한 사이라면 저라면 안갈거 같습니다. 거기 가서 밥 먹게 되면 그만큼 축의금도 해야 할텐데 최소 5만원을 하더라도 수지타산이 안맞아 떨어질 거 같아요. 그냥 그날 다른 일이 있다고 하거나 축하의 의미만 전해주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굳이 갈 이유는 없어보여요. 저라면 안갑니다.

  • 그런 사람 있더라고요.

    저도 글쓴이님과 똑같은 상황 겪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친분도 일면식도 없는데 내가 왜가냐~입장이었는데 친구는 서운하다 입장~이걸로 서로 좀 다퉜어요.

    나중에 친구가 제가 제일 좋은 친구라서 부모님께 그자리 빌어서 소개드리고 싶었다하더라고요.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해줄것이지...

    암튼 굳이 안가도돼요~

  • 사실 그런경우는 당사자보다는 친구와의 관계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친구가 와서 밥이라도 먹고 가라고 먼저 말을 꺼냈다면 본인 면을 세워달라는 뜻일수도 있거든요 일면식도 없는 동생이라 좀 껄끄러울수는 있겠지만 친구 얼굴봐서 가볍게 얼굴도 비추고 축의금도 형편껏 내고 오면 친구랑 사이가 더 돈독해질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 그래도 친구면 가줄 수도 있습니다. 꼭 간다, 가지 않는다로 말하긴 어렵고 친구랑은 꽤 친하다면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의 결혼식이 부담스럽다면 완곡히 거절하는 것도 방법이니 참고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한번도 본적이 없으면 굳이 갈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였다면 축의금 5만원정도로하고 친구한테전달하고 참석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친구는그냥 예의상 친구에게 알린거일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