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더운데 이럴때는 어떤 음식이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이렇게 더울때 그래도 보양식 음식을 어떤것을 먹으면 좋을까요 더위에강한 음식이 있다고 하던데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폭염 속에서는 땀으로 배출되는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하고 떨어진 대사율을 끌어올리는 영양 보충이 필수적입니다. 수분과 칼륨이 풍부한 채소와 제철 과일은 체온을 맞추고 탈수를 방지하며, 양질의 단백질은 더위에 지친 근육과 기력을 회복시킵니다. 또한, 마늘이나 부추 같은 식재료에 포함된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 피로 물질을 분해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합니다. 차가운 음식 대산 소화 흡수가 용이하고 따뜻한 성질의 보양식을 섭취하면 여름철 냉방병과 장기 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챙겨 먹어야 할 보양식: 수분과 무기질이 풍부한 제철 채소, 기력 회복을 돏는 양질의 단백질(오리, 장어, 닭고기), 그리고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를 돕는 마늘, 부추 등의 향신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피해야 할 식단: 일시적으로 체온을 낮추지만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고 자을 자극하는 지나치게 찬 음료나 빙과류, 그리고 땀 배출을 가속화하고 탈수를 유발하는 고염분, 고카페인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보통

    집에서 배달로는 잘 먹지 않고요.

    포장을 하기는 합니다.

    • 삼계탕, 훈제오리, 콩국수, 냉면, 쫄면, 비빔국수, 냉모밀 포장해서 먹어요.

    식당가서 먹기도 하는데요.

    • 추어탕, 장어구이, 오리백숙 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 오이냉국, 비빔국수 입니다. 요즘에는 비지찌개도 만들어서 먹습니다.

    말복에는 여름이 끝났다는 의미로 "통닭" 또는 "치킨"을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요즘 연일 숨이 막히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날씨입니다..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고 지칠 때일수록 달래줄 든든한 보양식이 절실해집니다. 더위를 이겨내는 데에는 두 가지 방식의 음식이 있습니다.

    뜨거운 기운으로 속을 덥혀서 바깥이 열을 이겨내는 이열치열 음식과 시원한 성질로 달아오른 체온을 직접적으로 낮춰주는 음식입니다.

    1) 삼계탕: 한국 대표적인 이열치열 보양식으로는 삼계탕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면 겉은 뜨겁지만 속은 오히려 차가워져서 위장 기능이 약해지기 쉬운데, 따뜻한 성질의 닭고기에 인삼, 황기, 마늘을 충분히 넣어서 푹 고아낸 삼계탕은 지친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잃어버린 원기를 빠르게 회복시켜줍니다.

    2) 추어탕, 장어구이: 그리고 단백질과 칼슘이 풍성해서 피로 회복에 좋은 추어탕이나,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기력을 보충해 주는 장어구이도 여름철 든든한 에너지원이 되겠습니다.

    3) 콩국수: 그리고 뱃속까지 시원하게 털어내고 싶으시다면 차가운 성질을 지닌 식재료가 제격이랍니다. 특히나 콩국수는 여름철 식물성 단백질 식품이자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구는 별미랍니다. 콩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데, 여기에 수분 덩어리인 오이를 채 썰어 올리면 금상첨화입니다.

    4) 오이미역냉국, 가지냉국: 체온을 낮추고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주는데 정말 좋습니다.

    5) 수박, 매실차, 오미자차: 식후에는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꽉 채워주는 수박이나, 여름철 차가운 음식으로 인해 자칫 날 수 있는 배탈을 예방해 주는 매실차, 오미자차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민어탕, 민어회, 오리백숙, 도토리묵사발, 김치말이국수, 메밀막국수, 초계국수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덥더라도 자신의 체질과 평소 소화 상태에 맞춰서 뜨거운 보양식과 시원한 제철 음식을 적절히 번갈아 드신다면, 이런 여름 더위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