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저희 신랑 한달째 무릎이 계속 아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한달전부터 신랑이 무릎이아프다고하더니 물이차고 염증이생겨서 여러차레 병원방문중 입니다 며칠쉬면 괜찮다가 일을하거나 조금 무리해서 걸으면 또 붓더라고요
혹시 다른 문제일수도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남편분이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에 염증이 발생하신다면 반월상연골판이나 인대, 힘줄 등의 손상이나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무릎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치료에도 호전이 되지 않으신다면 정형외과에서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신랑분이 한달전 부터 무릎이 아프시고 물이차고 염증이 생겨서 여러차례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았지만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쉬면 좋아졌다가 걷거나 일을 하면 다시 붓고 관절액이 반복적으로 차고 하신다면 이는 무릎 안쪽에 계속 자극이나 염증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경우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로는 반월상 연골판의 손상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쪼그려 앉을때 아프고 계단을 내려갈때 통증이 있으며 특정각도에서 찌릿하고 붓기가 반복되고 오래 걸으면 더 붓고 하는게 특징입니다. 초기 엑스레이에는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또는 퇴행성 관절염초기 일 수도 있으며 무리하면 붓고 관절액이 차고 염증이 반복되는게 특징으로 체중의 증가 및 오래 서있는 일을 하시거나 무릎을 많이 사용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활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무릎 안의 막에 계속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물이 반복적으로 차고 열감 및 뻐근함 움직이면 악화가 되는게 특징입니다.
드물게 통풍이나 염증성 질환으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며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에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병원에서 소견을 들으신 것처럼 염증이 있는 경우 무릎에 자극이 가해지면 물이 차는 것은 염증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 달째 반복적으로 붓고 또 가라앉는 패턴, 그리고 무리하면 재발하는 양상이라면 단순한 일시적 염증보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0대 남성에서 이런 식으로 물이 반복적으로 차는 경우,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건 반월판 연골(meniscus) 손상입니다. 반월판이 찢어지거나 변성이 오면 관절 내에 자극이 생기고, 그게 삼출액으로 이어집니다. 쉬면 빠지는 것처럼 보이다가 활동하면 다시 차오르는 게 전형적인 패턴이거든요. 그 외에 연골 마모가 진행 중인 초기 퇴행성 변화, 또는 인대 부분 손상도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병원을 여러 차례 방문 중이시라고 하셨는데, 혹시 MRI 검사는 해보셨나요. 단순 X선으로는 연골이나 반월판 손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물이 한 달 이상 반복적으로 차는 상황이라면 MRI가 거의 필수적이고, 아직 안 하셨다면 정형외과에서 요청해 보시는 게 맞습니다.
일 때문에 완전히 쉬기 어려우신 상황이라면 더욱이 정확한 구조적 진단이 먼저입니다. 원인 모른 채로 쉬었다 일했다 반복하다 보면 손상이 누적될 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은 어렵고 직접 신체 진찰이나 추가적 검사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40대 남성이고 무리하면 바로 증상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몇가지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흔한 원인으로 무릎 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판'이 찢어졌을 가능성 있습니다.
찢어진 연골 조각이 관절 내부를 계속 자극하기 때문에, 약을 먹고 쉴 때는 염증이 가라앉았다가 다시 움직이면 자극이 발생해 물이 차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40대는 이른 나이 같지만, 직업적으로 많이 걷거나 무게를 드는 일을 하신다면 연골이 얇아지는 퇴행성 변화가 시작될 수 있고, 이로 인해 무릎을 과사용하면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물(활액)이 과다하게 분비됩니다.
연골판 사이에 물혹이 생기는 경우, 활동량이 많아지면 낭종이 커지거나 주변 조직을 압박해 통증과 부종을 유발하며, 만약 무릎이 붓는 것과 동시에 열감이 느껴지고 붉게 변한다면 통풍성 관절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받도록 하고, 한 달 이상 물이 차고 빠지는 것이 반복된다면 MRI 검사를 통한 연골판 손상 유무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일을 하실 때 무릎을 굽히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이 많다면, 보조기 착용이나 깔창 교체 등으로 무릎 하중을 분산시키도록 하고, 퇴근 후 무릎이 부었을 때는 15-20분가량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피로보다 관절내부 염증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반월상연골 손상이나 초기 관절염은 활동 후 붓고 쉬면 덜해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또한 통풍, 류마티스성 염증, 활막염처럼 관절에 물이 반복적으로 차는 질환도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계속 일을 하거나 많이 걸을때 다시 붓는다면 관절 안 자극이 반복되고 있다는 의미일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한달이상 반복되면 단순 주사치료만보다 MRI나 혈액검사까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