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너무 많을때는 어떤게 좋은가여?

평소에 생각이 정말 많은 편인데요

예전에 우울증 앓았을때 정말 생각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는데 최근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지더니 생각이 꼬리를 물고물고 잡생각 들로 가득 차며 잠 못들때도 있고 그냥 걷다가도 잡 생각도 들고 그러다 보니 괜히 주변 사람들 한테 작은거에도 서운함이 쌓이는거 같아서 피해를 주는거같아 미안해지네여ㅜㅜ

생각이많을때 어떻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을 앓았다가 호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그 원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라던지 심신이 지쳐 또 심적으로 불안감이나 잡생각들이 많아질 수 있다는 거에요. 물론 우울증 때문만은 아니고 원래 생각이 많은 성향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겠죠. 생각이 많을 때는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방법이 몸을 움직여주고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 그 장소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당연히 생각이 많아지고 심란해지는 것을 느끼죠. 그럴 때 내가 바로 인지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들이 마시면서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여주는 신체활동이나 스트레칭을 해주면 심신이 안정되고 잡생각들을 끊어낼 수 있어요. 일상에서도 내가 꾸준하게 운동을 해주는 활동적인 취미를 통해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작은 것에도 서운함이 쌓이는 것 같다는 건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힘든 감정으로 인해 느려지는 것 뿐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질문자님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고 배려심이 깊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