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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제사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요..

저의 처가집은 딸만 셋이고.. 저 와이프가 장녀에요. 올해 장인이 돌아가셔서..

첫번째 명절을 맞이했는데.. 아무도 제사에 대해 말을 하지 않네요.

저희가 장녀집이고 맞사위이니깐.. 제가 주관해서 해야 되는게 맞나요? 아니면 장모님이 나서서 주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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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질문 취지는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만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본 카테고리는 말그대로 가족이나 이혼에 관한 법리해석이나 자문 등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관련 카테고리로 질문해보시는 게 원하시는 답변을 받는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에 관하여는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겠으나 일반적으로는 사위가 주관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장모님이 계시다면 장모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이 타당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