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과 블루베리는 어떤 점에서 궁합에 잘 맞아요?

레몬은 노란 껍질이 단단하고 즙에 신맛이 강하지만 산성도를 가진 과일로 카로틴 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하지요.

블루베리는 파란 열매에 속이 꽉찼는데 달고 신맛이 있지만 약간 쓴맛도 있고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요.

둘이 같이 갈아서 먹으면 어떤 점에서 궁합이 잘 맞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레몬과 블루베리는 맛뿐 아니라 영양 측면에서도 궁합이 좋은 편인데요, 레몬의 강한 신맛이 블루베리의 단맛과 약간의 쓴맛을 잡아줘서 상큼하게 먹기 좋고, 레몬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서로 다른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함께 갈아 먹을 때 레몬의 비타민c와 산성이 블루베리의 색과 풍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고, 블루베리는 껍질에 안토시아닌이 많기 때문에 통째로 갈아 먹는 것이 좋고 레몬도 깨끗하게 세척해서 즙과 함께 껍질을 소량 활용하면 향과 식물성 성분을 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레몬은 산도가 높기 때문에 블루베리 한 컵 정도에 레몬즙 1~2 티스푼 처럼 적당히 활용하셔서 건강한 간식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7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둘은 너무 좋은 식품입니다.

    블루베리는 달달한 면이 있지만 신맛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있습니다.

    레몬에는 강력한 산성 성분이 있고,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맛이 매우 강하게 납니다.

    2가지를 같이 갈아서 먹으면

    우선 레몬에 비하면 신맛이 덜하게 되고,

    항산화 성분의 섭취는 증가하게 됩니다.

    (증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닷만이 너무 적기 때문에

    바나나 등 단맛을 내는 성분을 조금 가미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노화 식품으로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레몬과 블루베리는 영양적인 시너지와 향미의 균형 면에서 완벽에 가깝다고 할 만큼 우수한 궁합을 보여줍니다.

    중요한 장점은 항산화 성분의 안정화와 체내 흡수율 증대입니다. 블루베리의 대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산성 환경에서 더욱 안정적인 분자 구조를 유지하는데, 레몬의 풍성한 구연산과 비타민C가 이상적인 산성 환경을 조성해서 안토시아닌이 쉽게 파괴되지 않고 몸속에 효과적으로 흡수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레몬의 비타민C와 블루베리의 다양한 폴리페놀이 강하게 상호작용해서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 피부 미용과 면역력 강화에 뛰어난 복합 시너지 효능을 발휘합니다.

    두 과일을 함께 갈아서 마실 때 나타나는 영양 보존 효과도 좋습니다. 과일을 믹서에 갈면 공기와의 마찰로 산화와 갈변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지만, 레몬의 비타민C가 항산화제 역할을 해서 블루베리의 고유의 짙은 푸른 색소와 영양을 완전하게 지켜줍니다.

    미각적인 조화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블루베리의 은은한 단맛과 껍질에서 느껴지는 텁텁함과 쌉싸름함을 레몬의 상쾌하고 청량한 산미가 깔끔하게 감싸 안아 목 넘김이 한층 부드럽고 산뜻해집니다.

    여기에 블루베리의 풍선한 식이섬유에 레몬의 소화효소 분비 촉진 작용이 더해져서 장 운동을 돕고 소화 부담을 덜어주어서 건강을 위해서 함께 갈아 마시기에 더할 나위 없이 우수한 최적의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