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22세 남자 종아리에 네모난 핏줄이 있는데 이게 뭔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

복용중인 약

×

현재 22세이고 고등학교때쯤부터 다리에 네모난 핏줄이 있었습니다.

오늘 씻고 나오니 심하게 튀어나와있어 검색했더니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얼마나 심한정도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질문 올려봅니다.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 부분에 튀어나온 꼬불꼬불한 혈관은 하지정맥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흉부외과나 혈관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에 오래전 부터 보이던 혈관이 최근 더 튀어나와 보이고 하지정맥류가능성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피부 밖으로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고 꼬불꼬불하거나 네모처럼 연결되어 보이고 오래 서있으면 더 튀어나와 있고 샤워 후 운동 후 더 심해지고 하신다면 이는 정맥이 확장된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20대에서는 단순 얕은 혈관이거나 근육량이 적어서 혈관이 잘 보이거나 일시적인 혈관 확장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다리의 묵직함이나 오래 서있으면 뻐근하고 종아리가 당기고 야간에 쥐가 나고 발목이 붓고 혈관이 점점 굵어지고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마른체형이나 피부가 얇은 사람은 원래 혈관이 네모나게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있고, 더운 물 샤워후에는 혈관이 확장돼 더 심해보일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만으로 응급이거나 위험해 보이진 않지만 오래 서잇을때 심해지는지, 한쪽만 더 심한지도 중요합니다. 생활습관으로는 오래 서있기 줄이기, 종아리 운동, 체중관리, 다리꼬기 줄이기 등이 도움될수 있습니다. 정확한건 혈관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해봐야알수있응니 걱정되면 진료를 받아보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 사진 확인했습니다. 종아리 중간 부위에 피부 밖으로 뚜렷하게 튀어나온 혈관이 보이고, 형태가 구불거리거나 불규칙하게 확장되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하지정맥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이 제 기능을 못해 혈액이 역류하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피부 밖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것인데, 사진에서 보이는 튀어나온 정도와 형태가 이와 일치합니다.

    22세에 생겼다면 유전적 소인이 가장 큰 원인일 가능성이 높고,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생활 패턴도 영향을 줍니다. 사진상 보이는 정도는 초기에서 중등도 사이로 보이지만 혈관 초음파 없이 정확한 중증도 판단은 어렵습니다.

    당장 위험한 상태는 아니지만 방치하면 서서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혈관외과나 흉부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초음파로 판막 기능과 역류 정도를 확인하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인지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지금 증상으로 다리 무거움, 저녁에 붓는 느낌, 쥐가 자주 난다면 치료를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두드러진 혈관의 변화는 하지정맥류에 의한 것일 수 있지만, 다리에 피로감이나 부종, 통증이나 저린감증의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하지정맥류에 의한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수 있는데요, 정확한 상태는 관련 진료과목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