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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여동생과 친정엄마의 싸움.. 중간에서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제 여동생은 이미 결혼해서 독립했는데

저는 아직 엄마랑 같이 살고있는 미혼 입니다.

결혼전에도 엄마랑 동생하고 크게 부딪혀서

결혼전에 몇달동안 연락이 끊긴적도 있었는데요~

그리고 나서... 결혼후에 트러블없이 잘 지내나 싶더니

바로 오늘 또 엄마랑 여동생과 크게 부딪혔네요.

가벼운 싸움이 아닌 큰 말다툼 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엄마가 더이상 보지말잔 식으로 말을 하셨어요

제가 여동생한테도 연락을 해서 이야길 해봤지만

동생도 절대 의견을 굽힐 마음이 없어 보이고

결혼 후에도 저렇게 크게 부딪혔으니 저까지 짜증이 나네요

원래 다들 친정엄마랑 자주 다투시나요?

이번에 너무 크게 다퉈서 언제풀어질지 참 모르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땐 중간에 있는사람이 참 힘들죠ㅠㅠㅠ

    어느쪽에 어떻게 대해야할지 다 다르니깐요…

    저같으면 엄마는 그냥 둘것같아요

    하지만 입장은 들어보고 동생한테는 너가 딸이니까 먼저 연락해봐라고는 말할것같아요

    누가 잘못했고 잘못하지않았고는 따지지않구요..

    저도 그런적있는데 가운데가 참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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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니요

    오히려 결혼을 해서 나가면

    예전에보다 훨씬 적거 싸우더라구요

    일단 질문자님 동생분과 어머님 관계가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질문자님께서는 가급적이면

    어머님 편을 들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생분께도 한소리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스트레스자체가 만병의 원인인데

    더 일이 커지기전에 중재가 필요할 듯합니다

  • 여자는 결혼하게 되면 환경이 바뀌면서

    예민해지면서 평소 가까웠던 사람과 다툴 수 있는데

    그 대상이 일반적으로 친정 어머니인 것입니다.

    중간에서 잘 조율 해주세요!

  • 보통 육아 문제나 돈 문제나 시댁 문제이기도 하구요.

    두 분 다 불같은 성격이면 스파크가 튀어 오르듯이 잘 부딪히기도 합니다.

    친정엄마가 편하다는 생각에 안 해야 할 말까지 해서 더 싸우게 되구요.

    그래도 동생 분이 나이가 더 들면 친정엄마를 많이 찾게 될 거에요.